○ 상업적 평가
시청률은 TBS에서 2%대, MBS와 나고야(CBC)에서는 약 4.5%로 추이해, 6% 정도였던 [기동전사 건담 SEED]나 5% 정도였던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4% 정도였던 [기동전사 건담 00]을 크게 밑돌아 최종적으로는 평균 시청률 2.56%라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세대별 시청률을 살펴보면,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던 KIDS층(4-12세 남녀의 자녀층)은 항상 낮아 '측정 불능'을 기록하기도 하여, KIDS층의 평균 시청률은 지금까지의 건담 시리즈로서는 사상 최저였던 기동전사 건담 00 2nd season의 2.13%를 밑도는 1.01%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프라모델도 방송 전의 기대나 출세의 장점에 반하여 매출 부진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본 시리즈의 프라모델의 팔다리 파츠와, 맥스 팩토리의 「figma 시리즈」의 미소녀 피규어를 조합한 MS 소녀풍의 믹싱 빌드(마도터스 등)가 화제가 되었지만, 반대로 이러한 화제는 관련 상품이 비인기임을 나타내는 예로서도 꼽혔다.)
2월 10일에 발매된 Blu-ray Disc 제1권 초회 한정판의 초동 매상은 1,991매, 3월 시점의 누계 매수도 2,300매 정도로 역대 건담 시리즈의 영상 소프트 매상으로서는 부진한 것이 되고 있다. 주제가 CD도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MBS가 제작에 관여한 건담 작품의 주제가와는 대조적으로, 오리콘 랭킹에서는 TOP 10권 밖의 작품이 대부분이 되어, 매상 매수도 큰폭으로 떨어졌다. (기동전사 건담 SEED의 주제가 「INVOKE」는 초동 96,620장, 누계 247,160장(2004년 7월 시점에서는 누계 40만장 돌파).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주제가 「ignited」는 초동 108,161장, 누계 195,957장. 기동전사 건담 00의 주제가 「DAYBREAK'S BELL」은 초동 115,673장, 누계 181,306장인 것에 비해, 본작의 주제가 「내일로」는 초동 6,107장, 누계 10,044장. 「REAL」이 초동 20,845장, 누계 29,732장으로 부진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한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상품화권 수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되어 창통의 주가 등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또 아시아권에서는 호조를 보이고 있어 2011년 10월부터 본방송과 평행하게 아시아 29개국에 동시 전달을 실시하고, 전달과 동시에 중국 등 10개국·지역에서 프라모델을 판매했다. 2012년 1월까지 시청자는 연인원 640만명을 돌파했다. 반다이의 토이 하비 사업에서도 초등학생 남아용의 점유율을 「골판지 전기」와 함께 확대시키고 있다. 반다이 대표이사 사장인 우에노 가즈노리(上野和典)는 상업적으로 고전해 고개를 숙인 작품 관계자들에 대해 우왕좌왕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러한 우에노의 자세의 배경에는, 「기동전사 건담 UC」가 견인역이 된 건담 시리즈 관련 사업 전체의 호조가 있는 것이 지적되고 있다. (괜찮다, 우리에겐 유니콘이 있으니까.)
우에노는 또, 본 작품의 전망에 대해 "타깃에 침투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거 건담이 그랬듯이 신시리즈라는 것은 작품의 매력이나 세계관이 전해지기까지 반년 정도 걸린다. 그 대신 한번 팬이 되면 거기서 빠져나오는 건 어렵다."고 말했다.
본작은 원래 100만편 팔리는 건담 게임을 만들기 위한 기획의 일환이며, 2012년 8월 30일 『기동전사 건담AGE 유니버스 액셀/코즈믹 드라이브』의 두 버전이 발매되었다. 그러나 미디어 크리에이트 조사에 의한 주간 매출 순위에서는 두 버전을 합친 매출은 첫 주 35,903편, 둘째주 7,309편에 그치고, 셋째 주에는 순위 밖으로 밀려났다. 엔터브레인(현·KADOKAWA) 조사에서는, 2012년 12월 30일까지의 누계 판매 대수는 55,455개에 그쳐, 당초의 목표인 100만개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대참패를 맛보았다.
○ 일본에셔의 방영 중 평가
이야기 초반에는 적의 습격에 의해 붕괴 위기에 처한 스페이스 콜로니로부터의 탈출이라는 서스펜스적인 전개로 막을 올렸다. 방송이 시작되자 기존 팬들로부터는 작극상의 모순이나 편의주의적인 전개라는 설정, 각본, 연출의 대한 비판, 적 세력의 정체가 숨겨져 있기 때문에 종래 작품과 같은 대립 드라마가 그려지지 않는 점에 대한 곤혹스러움도 전해졌지만, 개중에는 호의적인 평가도 있었다. 또한 여주인공의 매력에도 주목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제6화에서는 게스트 캐릭터 이워크 브라이어가 하층계급의 궁상을 호소하며 지배계급을 비난하는 장면에서의 집중선의 이펙트를 이용한 연출이 시청자의 화제가 되었고, 그 장면에서 이워크가 말한 「강요 받고 있는 거다!」라는 문구가 인터넷 밈이 되었다. 제1부의 종반이 되는 제14-15화에서는, 히로인(유린 루셸)의 죽음이나 복수를 주제로 한 드라마 등, 저연령용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 평판을 뒤집는 진지한 전개도 그려졌다.
제1부의 「플리트 편」에 대한 반향은 「여러 의미에서 화제」라고도 형용되었다. 성인용과 어린이용, 양쪽의 시청층을 노린 작풍은 뒤죽박죽인 인상으로 다가와 종래의 팬으로부터는 어린이용을 지나치게 의식한 것으로 받아들여졌으며, 게다가 타겟으로 하고 있던 아동층으로부터의 반응도 좋지 않았다. 반다이는 방송 개시 직후 실시한 앙케이트의 결과를 분석해, 전쟁이나 스페이스 콜로니에서의 우주 생활이라고 하는 건담 시리즈의 약속된 전개가, 타겟으로 하고 있던 KIDS층(4~12세의 남녀의 아이층)으로부터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 실태를 밝혔다.
Blu-ray Disc의 예약이 개시되자, 대형 홈쇼핑 사이트인 Amazon.co.jp의 투고자 리뷰에는 비판적 평가가 많이 전해져 「염상(일본의 인터넷 유행어로, 인터넷 상의 코멘트란 등에 있어서 비판이나 비방중상 등을 포함한 투고가 집중되는 것을 뜻함)」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양상이 되어 투고자의 70%가 5단계 평가 중 1점을 매기고 있는 것이 뉴스 사이트에 소개되었다.
제2부 아셈편은 제1부와는 크게 분위기를 바꾸어 개시되었다. 반다이가 방송 개시 후에 KIDS층에 대해 실시한 설문 결과를 반영해, 도입에는 당초의 예정을 변경해 주인공의 학원 생활을 포함시키는 등, 연소 시청자로부터의 친근함을 의식한 스토리 수정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Twitter에 접수된 감상을 보면, 제2부는 지금까지의 고생에 비해 대체로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히노 Twitter).
과거의 건담 시리즈에서는 중반 이후나 종영 후에 인기가 있었던 작품도 드물지 않고, 또 (종래 작품과 같이 4쿨이지만) 전 3부라는 구분이 있는 구성은 지렛대 넣기가 용이하므로, 제2부 이후에서의 반격에 기대가 모아졌다. 그러나 본작은 게임화를 전제로 한 특수한 기획이었기 때문에, 지렛대나 궤도 수정이 기획상 곤란하여, 구성·각본면 등 비판의 한 원인이 되었던 많은 문제점을 끝까지 남기게 되었다.그 후에도 시청률의 침체는 계속되어 KIDS층의 지지도 호전되는 일은 없었다.이것은 「업계 전체에, 건담이라는 장르 자체의 종언을 느끼게 했다」라고 지적하는 출판 관계자도 있다.
반다이 취미사업부의 니시자와 준이치는 본작의 반응이 좋지 않은 것에는 당초 큰 위기감을 갖고 있지 않았지만 방송 시작 3개월이 지난 후에도 시청자 측으로부터 긍정적인 요청이 오지 않은 데다 본작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많았다고 밝혔다. 또 이 사업부의 바바 도시아키는 설정면에서 의도적으로 많은 틈을 만들어 팬들이 그 틈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낼 것으로 기대했지만 반응이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향은 프라모델에 있어서도 나오고 있어, 바바는 「좀더 설정면에서 착수가 되는 요소를 준비했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니시자와는 유저에 의한 재조합이나 개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이 본작의 특징이며, 프라모델을 만지고 논다고 하는 정책이 수용되어 간 것은 감회가 깊다고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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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본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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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실시간으로 보면서도 느낀게 진짜 인기가 없을만 했어요… 건담같은 프랜차이즈는 자극적인 맛으로 보는건데 초반엔 아기 이유식같더니 9~10화부터 완결까지는 정석적인 반전물 건강식을 먹는 기분이였습니다.
(IP보기클릭)124.50.***.***
당시 느낀걸로보면 프라는 팔리긴팔렸는데 프라가 메인이아닌 피그마 개조 소재용으로 쓰인감이라 부진한 이미지였던데다가 프라뿐만아니라 아케이드 게임연동 아이템이었던 게이징빌더 쪽의 실로인한 손해가 더 커보였는데 전체적으로 부진했었나보군요 경계전기는 이거보다 더할거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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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맛도 없는 밍밍한 드라마보단 차라리 씹을 거리라도 있는 드라마가 더 오래 회자되는거랑 같은 거죠
(IP보기클릭)59.10.***.***
사실 에이지랑 비교하면 철혈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씹고 뜯을만한 이야기와 메세지가 훨씬 많긴 해요. 대부분 꿈보다 해몽쪽이긴 하지만, 에이지는 진짜 재해석할 이야기가 너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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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로 게임이... 나오긴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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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느낀걸로보면 프라는 팔리긴팔렸는데 프라가 메인이아닌 피그마 개조 소재용으로 쓰인감이라 부진한 이미지였던데다가 프라뿐만아니라 아케이드 게임연동 아이템이었던 게이징빌더 쪽의 실로인한 손해가 더 커보였는데 전체적으로 부진했었나보군요 경계전기는 이거보다 더할거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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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로 게임이... 나오긴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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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실시간으로 보면서도 느낀게 진짜 인기가 없을만 했어요… 건담같은 프랜차이즈는 자극적인 맛으로 보는건데 초반엔 아기 이유식같더니 9~10화부터 완결까지는 정석적인 반전물 건강식을 먹는 기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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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이야기도 메시지도 없이 그저 광란의 광기였던 철혈이 훨씬 인기가 많았다는 게 많이 씁쓸하군요 | 23.01.27 1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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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룰라수령동지
사실 에이지랑 비교하면 철혈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씹고 뜯을만한 이야기와 메세지가 훨씬 많긴 해요. 대부분 꿈보다 해몽쪽이긴 하지만, 에이지는 진짜 재해석할 이야기가 너무 없어서..... | 23.01.27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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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룰라수령동지
아무 맛도 없는 밍밍한 드라마보단 차라리 씹을 거리라도 있는 드라마가 더 오래 회자되는거랑 같은 거죠 | 23.01.27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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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위권 싸움만 하면 좀 그렇잖아요. 가끔 ㅈ밥싸움도 해야 재밌죠. | 23.01.27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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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전에는 별말없었는데(X랑 에이지 둘일때생각해보시면...) 명예텟카단들이 워낙많다보니... | 23.02.02 0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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