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보다도 좀 더 어린 여아들 위해서 큰 시리어스가 없을것 같아던
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가
외외로 시리어스 스토리도 잘 보여주어서 놀라기도 한 와중에
(그럼에도 스토리 자체도 괜찮게 잘 보여주고 있고)
완결 다가오니 발표한 다음 후속작이자 신작
딜리셔스 파티 프리큐어 에서
현재로서 바라는 점은
(다른 바라는 점들도 있지만 일단 생략0
메인 소재가
키라 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 때와 달리
처음부터 끝가지 잘 유지 되면 좋겠다고 생각드네요
(마침 같은 먹거리 이네요)
키라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 경우
악역들 비중 차이나 일부 악역미화
일부 주대상층에 맞지 않은 백합 연출이나...
등으로 불호로 여기는 프리큐어 시리즈 3위로 생각드는데
(2위는 두근두근이고 1위(고정) 해피니스 차지)
메인에 해당되느 소재중 스위츠 경우 초반이나 단독 극장판을 제외하면
스위츠의 비중이 적어지는 감이 있는데
(사실 주인공 일행이 기존2명과 신전사1을 제외하면 직업이나 개인의 취미 관련으로도 관련이 없기도 했고...)
딜리셔스 파티 프리큐어는 메인소재인 밥의 소재를
끝가지 잘 유지 해주면 좋겠네요
(그래도 스위츠 비하면 다루기 쉬울듯 메인 주인공 일행도
키라키라 프리큐어 일행 비하면 메인소재와 어울린 설정도 보유해서 나쁘지 않고)
그나저나 키비쥬얼 보면 번외전사 느낌으로
주인공과 역인 남캐의 활약도 나름 있나 보네요
(캐릭터 모습이 약간 세일러문의 그 신사분 생각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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