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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안노히데아키의 칙쇼 [7]




 NHK 나디아 방영일을 코앞에 두고 일이다


 한국하청업체에 수정을 요구한 작화가 오는 날이다


 박스를 열어보니 수정한 작화가 없고 뇌물만 잔뜩 들어있었다고 한다


 그냥 수정없이 내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안노에게 전했다


 그말을 듣고


 안노는 칙쇼 칙쇼 칙쇼 를 외치면서 머리를 벽에 박았다


 그리고 분이 안풀렸는지


 울면서 책상에 머리를 칙쇼 칙쇼 칙쇼 거리면서 피멍이 들때까지 안노 자신의 머리를 책상에 박았다고 한다



 그리고 몇달간 칩거생활하던 작업실에서 처음으로 밖으로 외출한날이 안노가 분함을 못이기고 울면서 나간 그날이라고 한다


 그렇게 수정없이 NHK에서 나디아 무인도편이 방송이 되었다


 그후 안노는 공개석상에서 본인 입으로 나디아를 언급하는 일이 없었고


 차기작인 에바시리즈부터 아무리 예산이 빠듯해도 한국제작사에 하청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




-오카다유키오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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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물 보낸 적 없음. 한국 하청 회사에서 라면이나 과자 같은 건 보낸 적이 있다고 하는데, 당시에 북한 뿅뿅 밀매같은게 있어서 받을 수 없었다는 이야기는 있음. 나디아 섬편 감독은 안노 히테아키가 아니라 히구치 신지라 안노가 분노 할 일은 아님. 실제로 분노 한 건 작화감독인 사다모토 요시유키. 구 에바에서는 한국인 스텝이 보이진 않았지만, 그 저예산 작품이 해외 하청없이 돌아가긴 힘들었다고 봄.(해외에서 하청 했지만 스텝롤에 안 올라 가는 건 꽤 흔한 일.) 신 에바에서는 평범하게 한국인 스텝 많이 보임.
    21.12.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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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물 받은 건 거짓. (한국 애니계에 퍼진 루머) -가이낙스에 안노가 분노한 건 진실. (한국에 화낼 상황이 아님 하청의 하청에 서로간의 의사소통도 안되고 한국이 더많이 일을 해야했음) -다른 감독한테 떠넘기고 도주한 건 진실.(나디아 마지막 2화는 작화가 굉장한데. 2번째 감독이 한국한테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에반게리온에서 하청 한국한테 안 맡긴 건 진실.(이야기로는 일본 회사에서만 만들자함) -한국 혐오해서 안맡긴 건 거짓.(일본이 한국한테 작화 안 맡기면 일본 애니가 안 돌아감)
    21.12.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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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짧은 글도 못읽는거 실화임?;;;
    21.12.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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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를 들고 옵시다 어디서 이상한 루머 들고 와서 혐성조장 하시지 마시고
    21.12.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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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은 어떤 공감을 원해서 글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오카다유키오는 누구임? 오카다 토시오 아님? 나무위키에서 그대로 가져오긴 했지만 나디아는 가이낙스의 하청의 하청... 나디아는 NHK가 기획한 작품으로 가이낙스는 원화만 그려주면, 나머지는 제작비 절감 차원에서 미리 NHK와 한국측 애니 제작사 하청업체 사이에 계약을 이미 맺고 동화와 채색을 맡을 플랜이 이미 서있었다. NHK측 프로듀서는 오카다 토시오에게 가이낙스 걱정하지 마라, 한국이 나머지는 다 해줄거라고 호언장담을 했다고 한다. 가이낙스는 작화부분을 맡아서 원화만 그리면 되고 동화는 한국측에서 맡고, 그 동화를 체크해서 NHK에게 넘겨주면 끝나는 간단한 작업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돈 많은 NHK답게 동화도 원하는 만큼 마음껏 써도 된다고 했고, 한국측에서도 동화를 많이 쓰면 일거리도 더 늘어나고 돈을 버는거라 가이낙스 전체가 대환영이라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오카다 토시오는 각본은 다른 사람이 이미 쓴 것에 그림 콘티와 원화(배경그림 포함)만 그린다면 제작기간은 2달을 예상했는데 감독을 맡은 안노가 NHK가 준 각본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각본을 무시하기 시작하더니 마구마구 폭주하고 지나치게 집착한 탓에 6개월이 더 늘어나 최종 8개월의 제작기간이 소요되었고, 그 기간만큼 제작비는 초과해 버렸다. NHK는 1편당 1200만 엔의 제작비를 제공했다. 이건 작화만을 위한 비용으로 성우라든가 음악이라든가 하는 음향작업비는 포함되지 않은 거였다. 예정대로라면 가이낙스는 손해를 볼 일은 없었지만...
    21.12.09 00:04
    BEST
    일단은 어떤 공감을 원해서 글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오카다유키오는 누구임? 오카다 토시오 아님? 나무위키에서 그대로 가져오긴 했지만 나디아는 가이낙스의 하청의 하청... 나디아는 NHK가 기획한 작품으로 가이낙스는 원화만 그려주면, 나머지는 제작비 절감 차원에서 미리 NHK와 한국측 애니 제작사 하청업체 사이에 계약을 이미 맺고 동화와 채색을 맡을 플랜이 이미 서있었다. NHK측 프로듀서는 오카다 토시오에게 가이낙스 걱정하지 마라, 한국이 나머지는 다 해줄거라고 호언장담을 했다고 한다. 가이낙스는 작화부분을 맡아서 원화만 그리면 되고 동화는 한국측에서 맡고, 그 동화를 체크해서 NHK에게 넘겨주면 끝나는 간단한 작업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돈 많은 NHK답게 동화도 원하는 만큼 마음껏 써도 된다고 했고, 한국측에서도 동화를 많이 쓰면 일거리도 더 늘어나고 돈을 버는거라 가이낙스 전체가 대환영이라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오카다 토시오는 각본은 다른 사람이 이미 쓴 것에 그림 콘티와 원화(배경그림 포함)만 그린다면 제작기간은 2달을 예상했는데 감독을 맡은 안노가 NHK가 준 각본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각본을 무시하기 시작하더니 마구마구 폭주하고 지나치게 집착한 탓에 6개월이 더 늘어나 최종 8개월의 제작기간이 소요되었고, 그 기간만큼 제작비는 초과해 버렸다. NHK는 1편당 1200만 엔의 제작비를 제공했다. 이건 작화만을 위한 비용으로 성우라든가 음악이라든가 하는 음향작업비는 포함되지 않은 거였다. 예정대로라면 가이낙스는 손해를 볼 일은 없었지만...
    21.12.09 00:04
    난입한 고양이
    그래서 본문이 틀린말이라는건가요, 아니라는건가요 | 21.12.09 0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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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ty_0711
    -뇌물 받은 건 거짓. (한국 애니계에 퍼진 루머) -가이낙스에 안노가 분노한 건 진실. (한국에 화낼 상황이 아님 하청의 하청에 서로간의 의사소통도 안되고 한국이 더많이 일을 해야했음) -다른 감독한테 떠넘기고 도주한 건 진실.(나디아 마지막 2화는 작화가 굉장한데. 2번째 감독이 한국한테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에반게리온에서 하청 한국한테 안 맡긴 건 진실.(이야기로는 일본 회사에서만 만들자함) -한국 혐오해서 안맡긴 건 거짓.(일본이 한국한테 작화 안 맡기면 일본 애니가 안 돌아감) | 21.12.09 08:39 | | |
    BEST
    empty_0711
    이짧은 글도 못읽는거 실화임?;;; | 21.12.09 09:21 | | |
    루리웹-0110226527
    기다 아니다만 얘기하면 되는걸 굳이 그걸 다 읽고 있을 시간이 없어서~ | 21.12.09 1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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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물 보낸 적 없음. 한국 하청 회사에서 라면이나 과자 같은 건 보낸 적이 있다고 하는데, 당시에 북한 뿅뿅 밀매같은게 있어서 받을 수 없었다는 이야기는 있음. 나디아 섬편 감독은 안노 히테아키가 아니라 히구치 신지라 안노가 분노 할 일은 아님. 실제로 분노 한 건 작화감독인 사다모토 요시유키. 구 에바에서는 한국인 스텝이 보이진 않았지만, 그 저예산 작품이 해외 하청없이 돌아가긴 힘들었다고 봄.(해외에서 하청 했지만 스텝롤에 안 올라 가는 건 꽤 흔한 일.) 신 에바에서는 평범하게 한국인 스텝 많이 보임.
    21.12.09 12:49
    BEST
    팩트를 들고 옵시다 어디서 이상한 루머 들고 와서 혐성조장 하시지 마시고
    21.12.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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