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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하얀 모래의 아쿠아톱) 루카 너란아이 -음악 [6]
















♬Last Regrets

 

루카 왜이리 착한거야?

저번화에서 느꼇던 찜찜한 예감이 완전히 빗나갔네요 ㅋ
착실하게 선배의 기회를 권유하는

사랑스러운 후배였던 거시네요


이리되면 방학동안 쿠쿠루랑 수족관 부흥시키고 나서

여배우로 데뷔하러 떠나는 엔딩각인가요?

근데 10화에선 후카보다 가마가마 쪽이 절망적이던데 어떻게 해결할지

그리고 작붕은 조금 거슬리네요 ㄷ

10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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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125792)

    211.226.***.***

    BEST
    현실이 후우카와 쿠쿠루를 잔인하리만치 엇갈리게 만들고 있네요. 꿈꾸던 아이돌은 이제 끝나버렸다고 포기하고 가마가마에 정이 붙여버린 후우카였는데, 이제와서 다시 천재일우의 기회가 주어진 거잖아요. 그런데 그 동앗줄을 붙잡자니 계속해서 자기를 떠나가는 것들에 아픔이 큰 쿠쿠루에게 든든한 누나 같았던 동지마저 떠나 버리는 나쁜 경험을 또 하나 안겨 주어야 하니 고민이 클 거예요. 이성적으로는 기회를 잡는 게 맞다고 생각하니까 "나는 뭘 하고 있는 거지" 고뇌하지만 매몰차게 굴지도 못해요. 그럴 수 있었던 캐릭터였다면 애초에 후배에게 센터 자리를 넘겨 주지도 않았겠죠. 쿠쿠루는 의욕은 크지만 세상을 헤쳐 나가는 데 필수적인 객관성에는 약한 스스로를 맞닥뜨리게 되는군요.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절실한 줄로만 알았는데 그보다도 자기 인생에 진지하고 절박한 인턴 양을 만나면서 내 의욕은 혹시 치기어린 것이 아니었나 의심하게 됐겠죠. 게다가 궁지에 몰려서 꺼낸 최후의 카드였던 기적 체험만큼은 옹호해 주지 못하는 지인들. 현실을 뒤집기엔 자기의 능력과 의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깨달았을 거예요. 저는 두 캐릭터의 성장을 보여줄 거라는 예상에서, 후우카는 설사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더라도 자기 꿈에서 물러서지 않는 선택을, 쿠쿠루는 폐관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수족관을 다시 일으켜 세울 만한 실질적인 힘을 갈고 닦는 와신상담의 선택으로 1쿨이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어요.
    21.09.12 00:36
    (2191297)

    73.121.***.***

    BEST
    리코짱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군.......
    21.09.11 12:16
    BEST
    1주일 안에 대박을 치려는 것 부터가 무리수 같은데 치유인지 치사빤쓰인지 하필 1도 도움 안되는 캐릭터가 왜 나와가지고
    21.09.11 16:06
    (5541180)

    58.231.***.***

    BEST
    확실히 가마가마가 회생하려면 기적이 필요한듯 루카는 개인적으론 후카의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을 수 있게 기회 주는게 괜찬던데
    21.09.12 08:55
    (2191297)

    73.121.***.***

    BEST
    리코짱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군.......
    21.09.11 12:16
    BEST
    1주일 안에 대박을 치려는 것 부터가 무리수 같은데 치유인지 치사빤쓰인지 하필 1도 도움 안되는 캐릭터가 왜 나와가지고
    21.09.11 16:06
    BEST
    티파니러브
    확실히 가마가마가 회생하려면 기적이 필요한듯 루카는 개인적으론 후카의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을 수 있게 기회 주는게 괜찬던데 | 21.09.12 08:55 | | |
    티파니러브
    치유 말하시는데 루카로 잘못봤네요 ㅋ | 21.09.25 15:14 | | |
    BEST
    현실이 후우카와 쿠쿠루를 잔인하리만치 엇갈리게 만들고 있네요. 꿈꾸던 아이돌은 이제 끝나버렸다고 포기하고 가마가마에 정이 붙여버린 후우카였는데, 이제와서 다시 천재일우의 기회가 주어진 거잖아요. 그런데 그 동앗줄을 붙잡자니 계속해서 자기를 떠나가는 것들에 아픔이 큰 쿠쿠루에게 든든한 누나 같았던 동지마저 떠나 버리는 나쁜 경험을 또 하나 안겨 주어야 하니 고민이 클 거예요. 이성적으로는 기회를 잡는 게 맞다고 생각하니까 "나는 뭘 하고 있는 거지" 고뇌하지만 매몰차게 굴지도 못해요. 그럴 수 있었던 캐릭터였다면 애초에 후배에게 센터 자리를 넘겨 주지도 않았겠죠. 쿠쿠루는 의욕은 크지만 세상을 헤쳐 나가는 데 필수적인 객관성에는 약한 스스로를 맞닥뜨리게 되는군요.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절실한 줄로만 알았는데 그보다도 자기 인생에 진지하고 절박한 인턴 양을 만나면서 내 의욕은 혹시 치기어린 것이 아니었나 의심하게 됐겠죠. 게다가 궁지에 몰려서 꺼낸 최후의 카드였던 기적 체험만큼은 옹호해 주지 못하는 지인들. 현실을 뒤집기엔 자기의 능력과 의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깨달았을 거예요. 저는 두 캐릭터의 성장을 보여줄 거라는 예상에서, 후우카는 설사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더라도 자기 꿈에서 물러서지 않는 선택을, 쿠쿠루는 폐관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수족관을 다시 일으켜 세울 만한 실질적인 힘을 갈고 닦는 와신상담의 선택으로 1쿨이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어요.
    21.09.12 00:36
    routine0x0
    그 엔딩이 자연스러운거 같은데 그래도 가마가마에 기대를 하게되네요 쿠쿠루와 수족관의 환상 때문인듯ㅋ | 21.09.12 08: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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