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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에반게리온] 에바 최종극장판 다카포 편하게 보기 2부 (스포) [26]




1부에 이어서 계속

1부 링크: https://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74/read/30633713

 

 

#주요 캐릭터는 보완되었는가? 레이

 

레이는 티비시리즈 부터 복제 및 다운로가 가능한 무료 어플리케이션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영혼은 공유하지만 의식은 공유하지 않는 듯 연출되어 새로운 레이가 나올 때는 신지와의 추억을 기억하지 못 합니다. 신극장판에서는 무분별한 가맹점 확장이 아닌 건실한 우량 레이 하나만 마지막으로 남은듯합니다.

 

더 안고 싶었어.png

 

 

"츠바메 더 안고 싶었어"

 

0호기 파일럿 레이는 평생을 네르프에서 허리 한번 숙여보지않은 금수저의 삶을 살던 중 농부 아주머니들과의 농업플렉스로 진정한 노동의 참맛을 알아버린 혁명 소비에트 칠드런으로 거듭납니다. 검은레이는 네르프가 아닌 곳에서 살 수 없으며 노가다중에도 수분 넘치는 촉촉한 삶을 이어오다 LCL로 진정한 수분이 되어 버립니다. 자신의 죽음 전 검은레이는 여러 가지 하고 싶은 것 중에 스즈하라 토지와 반장 호라기 히카리의 아이 [츠바메를 더 안고 싶었다] 라고 마지막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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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펜들에게 깜짝 선물 장발레이


이전까지와 달리 새로운 레이가 나올 경우 과거를 기억 못 하는 장면으로만 연출되었는데요. 이번 레이는 그렇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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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장발레이는 드웨인 존슨도 밤에 보면 지릴듯한 생김새의 인형을 안고 있습니다

레이가 안고 있는 인형에 더 안아보고 싶었던 [츠바메]라고 적혀 있네요.이 레이를 신지가 아스카 영혼을 구하듯이 구한 건지 흑레이가 원조 1호점 레이가 된 건지 뭐든 간에 특이점은 의식이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주요 캐릭터는 보완되었는가?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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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A 에피소드 중 카지와 데이트 중인 아스카 

 

TV판 설정은 안 들고 오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아스카의 캐릭터성을 위해서 필요하니 잠시 빌려오겠습니다. 아스카는 항상 또래보다 어른 남자에게서 부족함을 달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린애였고 그런 아스카에게는 이성에게 육탄을 던져 유혹하는 것 말고는 정상적인 사랑의 방법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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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허~이제 곧 가을인데 그렇게 덥지 않단다 , 닫으세요 다 잡혀가는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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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는 에바의 저주라는 이유로 미각을 포함한 감각을 상실하고 부끄러움도 상실한듯 동네 아재가 되어서 저렇게 빤스 바람으로 오락이나 하니 켄스케는 카지와 마찬가지로 어른으로 아스카를 지켜주는 것 외에 이성으로 받아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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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른이 되어 모든 감각과 부끄러움까지 다시 얻게 된 아스카는 연인 켄스케의 집으로 기냥 당일배송되어 버립니다. 이 장면을 저승의 카지가 땅을 치며 후회합니다. S.T.A.Y- STAY!!!! 

 

#에반게리온 이번만큼은 친절하다.

 

에반게리온을 힘들게 하는 요소 중 큰 부분인 [친절하지 않다.] 그 부분에 ost도 한몫했습니다. 알고 보니 [이 노래가 그러한 의미의 음악이었다.] 혹은 [그러한 의미로 작사된 음악이었다.] 라고 알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아우 슈밤 진짜 내가 음악까지 잘 알아야 [아니메 한편을 이해할 수 있는 거냐?]라고 질려버리게 됩니다. 저는 음악이라고는 애국가, 악기라고는 어쿠스틱 거문고밖에 모르는데 이런 음악적 메타포까지는 정말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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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토가 분더의 창을 이끌고 신지 부자에게 쳐들어 가는 장면에 나온 음악은 유명한 [joy to the world] 입니다. 가사는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기쁘다 구주 오셨네]입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직설적인 ost 사용은 이번 다카포가 처음일 것입니다.

 

 

 



#얽혀버린 커플  

 

이번 신극장판에 펜들을 많이 분노케한 것이 바로 커플 관계입니다.이제것 우리한테 레이와 아스카라는 양손의 떡을 든 신지를 보여줘놓고 갑자기 마리와 이어진듯한 급전개에 당황하신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저는 공인 아스카파입니다, 아스카파 여러분은 정말 신지가 아스카랑 잘 되길 바랐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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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뒈지기 전에 그 문 열어!! 

 

신지의 그간의 역사를 보면 아스카의 퍼스트 키스를 뻇고 구 극장판에서는 혼자만의 비밀스런 개인주의적 자기행복을 누렸습니다. 그렇다고 레이파입장에서 신지와 레이는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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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이 프린트만 전해주라고 했을 건데..

 

 

레이도 티비판에서 신지에게 신체의 일정부분을 무단 접촉을 당하고 도라에몽의 이슬이 정도 멘탈은 돼야 견딜 수 있는 전신노출을 당합니다. 신지는 노진구를 띄어넘는 호색을 컨트롤할 수 없는 주인공입니다. 이럴 신지보다는 카오루나 혹은 켄스케쪽이 더 좋은 것 아닌가요? 이런 본색을 모르고 신지를 선택한 마리의 경우 후회와 분노로 인해 아들을 잘 못 키운 유이와 겐도에게 피의 복수하기 위해 포스 임펙트을 일으킬 [NEW 신극장판]이 나올지도 모를 상태입니다. 제 눈에 LCL이 들어가기 전에 절대 아스카와 신지는 연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신세계에서 마리와 신지는 실제 어른이 되기까지 시간이 흘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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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역의 어른이 된 신지가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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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신지에게 마리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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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는 신지에게 서있는 자세로 마리는 손을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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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마리의 손을 잡고 일어납니다. 신지와 마리는 마이너스 우주의 바닷가에서 학생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바로 신세계로 전생된 듯 마리는 키가 훌쩍 자란 신지를 처음 본 듯 올려다보고 놀란 표정을 합니다. 신지와 마리는 신세계에서 어른이 될때 까지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고 보입니다.

 

 

#안노 감독이 준비했을지 모르는 에반게리온 30년을 같이 해온 펜을 위한 작은 선물

 

 

안노 감독 자체도 유명한 오타쿠입니다. 제가 계속 현혹되면 안 된다고 하지만 에반게리온을 볼 때는 안타깝게도 많은 에바에 대한 덕력을 요구합니다. TVA, 구극장판, 코믹스 기타등등 설정까지요. 저는 에반게리온을 그렇게까지 파고들지 말자고 하지만 그만큼의 덕력을 가지고 있었을 때의 보상을 안노 감독이 조금은 남겨 놓은듯 합니다. 여러 평가로 나뉘지만 에반게리온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오뉴월의 한우 고환같이 늘어질 때로 늘어져 파푸아뉴기니 반도까지 늘어진 이놈의 사골게리온은 30년 만에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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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이 열차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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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주인공 [이카리 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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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리 신지는 F컵 왕가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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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의 미녀를 만나면서 끝이 납니다.

 

어 시밤? 작성자 양반 장난해? 이거는 TVA 시작이잖아! 개념 마이너스 우주에 놔두고 오셨소? 아..그렇군요 제가 실수 했습니다. 에반게리온을 30년 보다 보니 이제는 중학생이 아니라 아재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에반게리온 다카포는 이렇게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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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도착한 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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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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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미녀를 만나며 끝이 납니다.  


에반게리온에 30년을 헌납한 십덕들이 그 옛날 중학교 꼬꼬마때의 에반게리온을 처음봤던 장면을 다시 생각나게 해준 눈가가 쬐금은 촉촉해지는 엔딩이 아니었나 싶네요. 

 

다카포 :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연주하라.  

 

#어른이 됩시다.

 

이번 에반게리온에서 많은 펜들이 결국 안노 감독은 [에바를 졸업하고 어른이 좀 돼라!]라고 주입하는 것 같아서 불쾌해 하시는데 그것보다는 우리 덕후들에게 전하는 좀 더 좋은 메세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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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는 아스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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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마니는 아야나미야"

 

여러분은 레이나 아스카처럼 무단복제되지 않으며 개개인의 개성을 지닌 소중한 사람입니다. 아스카처럼 다수의 존재 중 당신만을 그대로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고 레이처럼 다수의 존재지만 당신만이 유일하다고 인정해 주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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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조여오는 어른과 사회가 만든 규칙과 속박을 스스로 벗어날 수 없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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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해결해 줄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주위에 필요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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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목의 빈자리는 스스론 맨 넥타이와 같은 자기만의 규칙과 책임이 있다면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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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

 

#에필로그 &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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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히로인 마리는 극 중에 안경이 3개 나옵니다. 원래 사용하던 안경과 신지를 찾아 마이너스 우주로 갔을 때 그리고 어른이 되었을 때 나름 의미가 있는 장면이겠지만 아스카빨러로서 더 이상 마리를 분석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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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의 신세계의 역 반대편에 아스카나 레이보다 더 눈에 띄는 미인 캐릭터가 있는데 이 부분 안노감독 해명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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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의 플렛폼..설마 이거 에반게리온 다카포 3.0 + 1.0 이라서 이렇게 3이랑 1이랑 보이게 연출한 것 같은데 더 이상 현혹되지 않겠습니다. 우연일거라고 알겠습니다.

 

#안녕,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은 진짜 끝이 났을까요? 저도 사골게리온이라고 놀리곤 합니다.그래도 공식적으로는 끝이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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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모든 에반게리온 / (다시 만나자는 주문)

 

 
 

 watashi ga anata to shiriaeta koto o 

내가 당신이란 사람과 사귀었단 사실을 

watashi ga anata o aishi teta koto o 

내가 당신이란 사람을 사랑했단 사실을 

shinu made shinu made hokori ni shitaikara 

죽을 때까지 죽을 때까지 자랑스러워하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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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26
    1


    BEST
    마리는 어디서 무슨 목적으로 왔는지는 끝까지 안알려주고 끝났다는게 참 에바는 에바다 싶습니다 진짜 개에바임
    21.08.23 17:14
    (198844)

    58.228.***.***

    BEST
    말씀 드렸는데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이고 해외 수출용 제목에는 3.0+1.0으로 명시해요 일본쪽에선 그 누구도 다카포라고 하지 않습니다 줄여서 표기할때 '신에바'라고들 하죠
    21.08.23 22:17
    BEST
    마리는 어디서 무슨 목적으로 왔는지는 끝까지 안알려주고 끝났다는게 참 에바는 에바다 싶습니다 진짜 개에바임
    21.08.23 17:14
    (4825273)

    125.176.***.***

    박물관으로가야해
    전 그게 에바의 맛이라고 봅니나. 있는듯 없는듯 맞는듯 안 맞는듯...근데 요즘 유투버들이 에바를 너무 분석해서 아..이건 좀 싶습니다. | 21.08.23 17:21 | | |
    (905312)

    211.200.***.***

    박물관으로가야해
    유튜브에 판다라는 분 해석과 디카포를 보고난 후 제 상상으로 해석해 보자면. 에반게리온은 현실의 '감독 신지'가 상상속의 '에반게리온 특촬물'을 촬영하고 있는 구조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스카, 레이는 '에반게리온 특촬물'속의 캐릭터라 현실의 '감독 신지'와는 근본적으로 맺어질 수 없는 상황이고, 마리는 현실의 '감독 신지'와 같은 현실의 인물로 '에반게리온 특촬물' 세상속을 해매고 있는 신지를 연인으로서 도와주려고 '에반게리온 특촬물'속에 뛰어든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애초에 '감독 신지'는 '안노' 자신을 나타내는 캐릭터였으니 '마리'는 그의 부인인 '모요코'를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디 까지나 제 마음대로 해석해본 이야기 입니다. | 21.08.23 19:55 | | |
    (4825273)

    125.176.***.***

    찰흙
    깊이 들어가면 안노 감독자체의 심정 변화나 주변인물이 작품결과에 많은 부분에 영향을 준것 같습니다. 부인을 만나지 않았다면 신극장판은 커녕 또 굉장히 딥다크한 결말이 났을거같습니다. | 21.08.23 20:50 | | |
    kehi1
    아예 신극 시리즈 그 자체가 모요코 여사의 재안으로 시작된 면도 있습니다. 새로 회사 세울 때 어떤 작품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할 때 아마 에바 리메이크하면 성공은 확실하지 않겠냐고 등을 떠밀어주는 역할을 하셨다는군요. | 21.08.23 21:00 | | |
    박물관으로가야해
    이런 부분이 에반게리온의 매력이라고나 할까..... 판타지 애니가 범람하는 그런 요즘 애니 풍토 속에서 그나마 철학적으로 볼 수 있는 작품이 나온 곳에 대해서 감사를 해야 할 지...... 뭐 요즘 젊은 친구들이 종이에 적힌 철학책이 뭔지 안다면 저의 글에 반박을 하거나 비추천을 할 테지만....... 차라리 비추천이 많이 올라오기를 바란다고나 할까..... 본인이 종이에 적은 책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하다는 것을 나중에 저승에서 증명하는 부분일테니....... | 21.08.23 22:29 | | |
    (4825273)

    125.176.***.***

    에단 헌트
    어떤의미로던 다시는 못 나올 작품임에는 틀림없죠. 철학과 로봇(생체병기)이라니 | 21.08.23 22:43 | | |
    에단 헌트
    이번 극장판은 솔직히 그렇게 생각하고 만들었나 싶긴합니다. 다큐보면 그렇게 에바에 애착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본인의 에바탈출기를 일기장화 했다라는 감상이라서 불호입니다.(안노=신지,안노부인=마리) | 21.08.23 23:44 | | |
    그래서 결론은 시키나미 아스카는 켄스케를 좋아한다는거군요.
    21.08.23 17:23
    (4825273)

    125.176.***.***

    empty_0711
    신지를 좋아할 수 있던 시절이 없어져버렸는거 같아요, 신지는 1년도 채곁에 없었고 켄스케는 그것보다 더 오래봤을거니 물리적으로 신지의 패배.. | 21.08.23 17:27 | | |
    (4834439)

    220.117.***.***

    저 미인 사쿠라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머리색깔이 다르네? 아무렴! 뭔 상관이겠습니까! 함께해서 즐거웠네요. 그걸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21.08.23 18:38
    (4825273)

    125.176.***.***

    SISAO
    저도 사쿠라나 마야가 아닐까 했는데 특별한 특징이 묘사되지 않아서 그냥 이쁜사람으로 알기로 했습니다. 저역시 대단한 애니와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21.08.23 20:43 | | |
    그러니까 다카포 아니라니까요.... 분석글을 쓰실 정도면 제목정도는 제대로 쓰셔야 하는거 아닌지
    21.08.23 19:03
    (4825273)

    125.176.***.***

    DreamSense
    그렇군요. | 21.08.23 20:48 | | |
    (4834439)

    220.117.***.***

    DreamSense
    우카다 히카루 원라스트 키스 앨범엔 뷰티풀월드 다카포 버전이라고 써져있네요. | 21.08.23 21:14 | | |
    SISAO
    노래는 들어보셨나요? 다카포 악장기호가 중간에 한번쓰여서 처음부터 다시하는겁니다 이 노래가 어디 등장한다고 소개하는 문구보시면 당당히 신에반게리온 극장판이라고 되어있구요 찾아보시려면 좀 더 찾아보시고 말씀하세요 | 21.08.23 21:45 | | |
    (4834439)

    220.117.***.***

    DreamSense
    그럼 뭐라고 읽는건데요. 모르겠으니까 좀 알려주세요. | 21.08.23 22:13 | | |
    BEST
    SISAO
    말씀 드렸는데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이고 해외 수출용 제목에는 3.0+1.0으로 명시해요 일본쪽에선 그 누구도 다카포라고 하지 않습니다 줄여서 표기할때 '신에바'라고들 하죠 | 21.08.23 22:17 | | |
    (4834439)

    220.117.***.***

    DreamSense
    그렇군요. 기사들에선 다 다카포라고 해서 그게 공식명인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21.08.23 22:23 | | |
    (4825273)

    125.176.***.***

    SISAO
    여긴 한국이니깐 괜찮아요. | 21.08.23 22:24 | | |
    (204839)

    211.36.***.***

    재미있는 해석 잘 봤습니다. 다양하게 해석이 가능한게 에바에 매력이죠. 하지만 제목 다카포는 완전 틀린 표현이고 리피트로 보신 거 같은데, :서 :파 :Q 처럼 :는 때고 봐야 되고 그러면 피네라고 읽어야겠죠. 이번 극장판 내용도 그렇고 포스터에도 사라바 또는 바이바이로 되어있습니다.
    21.08.26 17:30
    (4825273)

    125.176.***.***

    milfy-u
    해석이야 말로 에바의 큰 매력인거 같습니다. | 21.08.26 17:54 | | |
    어디 되도않는 해석 내용보면서 그게 정답인양 안노가 우리를 어른이되라고 모욕준다! 이건 안노자서전이다 이러는데 참 오타쿠들이 왜 서브컬쳐이며 역겨운 것들인지 이해했습니다 마지막 영상에서는 어느누구를 계몽시킨다 넌 이렇게 해야돼 강요하는 것도 없습니다 그저 신지가 반성하고 오해를 풀고 성장을 담고있을 뿐이죠 그리곤 어른이 된 신지가 현실로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간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악의가득담아 욕하더군요 그리고 감독의 자서전이라고 또 욕하는데 감독의 경험과 감정이 작품에 담기는건 자연스러운것 아닌가요? 그게 욕해야되는건가? 어디 유튜브 해석영상보고 안노의 삶이다 같은 내용 주워보고 이악물고 욕하는데 참 수준이.. 이런 글처럼 자연스러운 해석을 즐기며 에반게리온의 여운을 즐기는게 참 좋은데 악의로 똘똘찬 인간들은 이해하기 힘들군요
    21.09.02 13:14
    (4825273)

    125.176.***.***

    루리웹-9379144699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 글을 쓴게 왜 에반게리온에 요만큼도 표현안된걸 가지고 와서 화를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반대로 엔딩이 구리면 그것도 감독의 자유(?)영역이니 속은 쓰려도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할텐데요. 만화는 만화일때가 가장 재미있는데 화를 내려 놓고 봐주면 좋겠네요. | 21.09.02 15:07 | | |
    kehi1
    예전에 즐길때는 여러 해석도 나오고 재밌었는데 무x팬더라는분(그분이 잘못된 해석이다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재밌는 해석이고 저도 흥미롭게 즐겼어요)이 영상제작하면서 갑자기 이건 안노의 자서전 안노스토리다! 하는 이야기가 퍼지더니 어느순간부터 죄다 결국 안노 자기 이야기 쓴거잖아 이러고 욕하더라구요 그걸보면서 안노 다큐멘터리에서 나왔던 내용 중 요즘 사람들은 영상을 분석하지않으려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쉽다라는 내용에 무척 공감했네요 마치 정답인양 거기서 벗어나면 알못 그것도 모르냐 라는 식으로 쏘아붙이고.. 그래봐야 그 집단이 아는거라곤 무비x더님이 풀었던 이야기외엔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의 지식이 자기것인양 으스대는꼴이 너무 역해요 | 21.09.02 16:07 | | |
    (4825273)

    125.176.***.***

    루리웹-9379144699
    저도 말씀하신 유투버 초반에는 좀 흥미롭게 봤는데 어느순간 이것이 정답이다 혹은 이게 그런뜻이다...같이 답을 내는 컨텐츠를 양성해서 흥미를 잃었습니다. 본인이 전혀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어떤 의미로는 국내에 에바팬덤을 식혀버렸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 21.09.02 1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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