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이버 35화에서 뇌명검 이카즈치는 켄토가 회수하지 않고, 토우마 일행이 회수한것으로 보이는데, 이로 보아 켄토는 앞으로도 칼리버로 활동할 테고, 에스파다의 변신자는 공석이 될 수도 있지만, 제작진도 여전히 에스파다를 주력 라이더로 보고 있는 이상 결국 누군가가 계승할 것 같은데, 완전 새로운 인물이 갑툭튀하진 않을테고, 기존 토우마 일행의 동료, 그중에서도 노던 베이스에선 중요 인물 중 한 명이지만 정작 성검이 없어서 전투에 활약할 기회가 없었던 스도 메이가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야 스도 메이의 비중도 살릴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35화를 넘겼지만 세이버의 최종폼 소식은 여전히 오리무중인데, 그동안 세이버가 슈퍼전대 시리즈 못지 않게 팀플레이 요소가 컸던 만큼, 팀워크 요소를 무색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 세이버=토우마가 혼자서 최종폼까지 가지 않을것 같고, 세이버+블레이즈+에스파다 3인 라이더가 합체해서 새로운 라이더로 변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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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치곤 다이신지가 호신용으로 잠깐 쓰라고 준적있음 | 21.05.19 2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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