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스포) 쓰르라미 신애니 보면서 느낀건데

[똥개 연탄이]

칼맞은 남자가 아니라 건장한 남자가 자명종 시계로 내려쳐도 여자가 맞아 죽지 않고 오히려 자명종 시계가 부서질텐데.

레나가 환각에 시달린거 아니라 케이이치의 환각 아닐까요?

레나가 준비한 고문도구들로 케이이치를 공격한게 아닌 케이이치의 집의 식칼로 공격한거 보면 의심이갑니다.

더구나 칼맞은 케이이치가 레나를 자명종 시계로 때려 죽인것도 가능할까 의문이고요.

그냥 본편 처음처럼 케이이치가 환각에 시달리면서 애꿎은 레나 죽인거 아닐까요?

[I.B]

일단 이걸 설명할려면.. 해답편이 나와야 설명이 가능합니다만.. 비슷한 사례가 있어요. 그래서 그걸로 추측만 가능하지 해답편이 나오지 않는 한 설명하기는 어럽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리카가 어떻게 미래를 바꿔서 이런 결말이 되었는지도 중요합니다.

[지나가는 경찰서장]

시계가 철로 되어있었다면 좀더 개연성이 있었겠지만.
골프채만 허무하게 날리지 않았어도.
그걸로 머리 제대로 날리면 즉사 가능할듯.

[Heavens Sky]

지금 거의 환각이라는 추측이 많습니다

[키타하라 카즈사]

같은 식칼로 죽은 사람이 더 나왔다는거는 동일범이고 한 사람 뿐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