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5-
미래 일기
미래 일기에 일기를 적게 된다면 그 일이 일기를 적은 미래에서 실현되는 도구.
-사용 사래-
작중 비실이가 진구가 사자에게 잡아먹힌다라고 쓰자 도라에몽이 진구를 구하기 위해 불태워서 소멸시킴.
다만 작중 언급이나 대사를 보면 앞의 것 보다는 떨어지는 듯
-top 4-
소원 실현기
소원 실현이 된다는 도구.
다만 단점으로는 그 방식을 조종할 수 없다는 것 떄문에 4위로 측정했고
앞의 도구에서 작중 직접적으로 설명된 부분이나 본편의, 실제 사용 사례를 생각해봐도
앞의 것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좀 딸려보임.
-사용 사래-
진구가 다음 날 있을 시험을 치지 못했으면 이라고 하자
다음날 경도 9.0의 대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을 보고 소원을 취소
-top 3-
만약에 박스
만약에~세상이 있다면? 라고 일정한 룰을 정하면 그 룰을 가진 평행세계가 만들어지는 상자로
-사용 사래-
"게으름 피우는 날"
"남자가 실뜨기로 놀고 실뜨기가 굉장히 중요한 세계"
등...
다만 어디까지나 평행 세계 하나가 만들어지며
사용자 본인이 그 세계에서 나갔다고 해도 그 세계는 계속 유지 되기에
사용자 본인의 뜻과는 다르게 펼쳐질 수 있음
-top 2-
그 거짓말 진짜!
그 어떤 황당하고, 절대 이뤄질리 없는 일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이뤄내는 도구.
도라에몽이 직접 이 도구의 위용(?)을 언급했을 정도로 가장 위험해 보이는 도구.
절대 이뤄질리 없는 일이라도 실현된다는 언급을 보면 확실히 개사기 도구
-top1-
거짓말 800
붉은 액체 형태며, 마신 후 자신이 했던 말이 반대로 반드시 실현되는 도구
-사용 사래-
진구가 도라에몽이 떠난 후 도라에몽은 없다고 자책하며 울어서 도라에몽이 다시 나타남.
그냥 마시고 정 반대의 의미만 말해도 된다는 점도 있고
그 어떤 일이든 무조건 실현되는 것은 물론이고
단 몇 초의 시간조차 걸리지 않기에
(진구가 마신 후 미래에 있을 도라에몽이 아무런 과정도 없이 눈 앞에 등장)
과정이 일어나는데 조금이지만 시간이 걸리는 "그 거짓말 진짜!" 에 비해 속도 또한 앞섬
뭐 재미로 썼으니 틀린게 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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