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사람들의 편견들 덕에...
잠시 잊혀던 이들에 대한 혐오감이 생겨지네요...
어떤 작품들은 그렇게 비난 적이라든지...
본인들이 좋아하는 작품들 한정으로는 같은 그러지 않은 이중적이라든지....
옆동네의 다른 분야의 게임계 라든지
여러군데 이들에 의해서 피배 받는 여러 문화 매체들을 보다 보면...
아무리 문화 매체들 발전 시킬려고 해도
느려지는 이유는 이런 인식들이나 비틀어진 사상들이 거의 없어져야
되지 않나 생각 드네요
마치 맑은 물에 검은 기름 같은 존재들...
(소수면 뭐해... 그 영향은 적지도 않은데)
물론 몇 작품들을 실드 치는건 아닌데...
(헬... 뭐라는 작품이라든지)
중립적으로 긍적적으로 생각을 하는걸 방해하게 하네요...
웹툰 시장 즉 만화에 대해서 발전 할려면 10년이 걸려도 이상하지 않겠네요...
(올바르게 검열 한것도 약간은 좋지 않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