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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말하면 오뎅 띄워주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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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 진짜 저때는 모리아급이었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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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점에서 흰수염과 빅맘은 이미 전성기를 맞이해 자기들만의 세력을 구축해놓은 상태라면, 카이도는 점차 세력을 확장해가며 실력을 키워가던 시기였다고 봐야겠네요. 동급이었던 모리아는 모든 걸 잃은 충격으로 10년 정도 폐인처럼 지내며 실력이 떨어졌다면, 카이도는 계속해서 강해진 결과가 현재의 차이라고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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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긴 아는데 오뎅이라는 캐릭터가 하도 주변 인물 깎아내리다시피 해서 띄워줘서 미운털이 박히다 보니 저런 생각도 들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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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 진짜 저때는 모리아급이었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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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센코쿠가 한참 전에 빅맘이랑 카이도 설명할 떄 옛날에 쟤들이랑 지금의 쟤들은 아예 실력이 다르다고 했었네요. 그게 맞는듯 합니다..... | 20.01.30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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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아가 2년전 루피급의 부하가 있었다면 안졌다고 하는걸 보면 당시 카이도는 철무해 이상과 사황 간부 클래스였겠죠 | 20.01.30 2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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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점에서 흰수염과 빅맘은 이미 전성기를 맞이해 자기들만의 세력을 구축해놓은 상태라면, 카이도는 점차 세력을 확장해가며 실력을 키워가던 시기였다고 봐야겠네요. 동급이었던 모리아는 모든 걸 잃은 충격으로 10년 정도 폐인처럼 지내며 실력이 떨어졌다면, 카이도는 계속해서 강해진 결과가 현재의 차이라고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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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말하면 오뎅 띄워주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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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나고 오뎅 뒷통수 친다음에 땀흘림 | 20.02.01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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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쟝
알긴 아는데 오뎅이라는 캐릭터가 하도 주변 인물 깎아내리다시피 해서 띄워줘서 미운털이 박히다 보니 저런 생각도 들었다는 거죠. | 20.01.31 2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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