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편 혹은 십계편에 해당된 2부를 끝으로 마무리가 되고
진짜 후일담을 보여주면서 완결 되고서
아서 관련 떡밥을 후속작에서 하지 않을까 생각 했습니다
왜냐면 원작 보신분은 알다시피 오만(교만)의 죄 에스카노르가
마신왕 이후로 사망을 해서 이제 일곱개의 대죄 라고 불리는게 애매해서
일곱개의 대죄 라는 작품은 일단은 끝이 나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을 했네요
하지만 원작에 보여준 전개는 3부 혹은 진 최종보스전을 전개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반 기대반인 생각이 들게 되네요
바로 멀린이 그동안 아서 부활 복선을 최신화에서
젤드리스 몸으로 부활된 마신왕과 싸운 장소인 호수의 마력을 통해서
아서를 부활 시킨것
더구나 호수의 마력으로 부활시켜서 이전과 달리 아서 본인만의 마력을
사용가는한 전개도 예상 되는데 바로 멀린이
마신왕이 말한 혼돈의 시대를 통치하는 혼돈의 왕으로써
부활 시켰다는 것
이로 인해 아서가 괴로원 하면서 눈 한쪽의 흰자가 검은색으로 변하는 등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게 되네요
어쩌면 강함도 마력 자체를 사용 가능하게 끔 되서 실력도 전과 달리
보통이 아니지 않나 생각이드네요
(멀린이 혼돈의 왕으로써 부활 시켰다고 하니 어쩌면 진 최종보스로 자리 잡을지도)
일단 복선이 해결이 안되게 있고 아서 부활에 대해서나 은근히 뛰어주는 대사등이
있어서 아서가 부활 될줄은 알았지만..
그게 후속작이 아닌 여전히 본편에서 3부의 전개를 알리는 혹은 진 최종보스전을 알리는
존재로서 되었네요...
이제 사실상 3부에 가까운 신규 스토리를 보여 줄것 같은데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해결 안된 복선들을 해결하고 끝을 내고
새로운 진 최종보스로 추정되는 혼돈의 왕 아서가 제대로 된 최종보스전을 보여주고서
일곱개의 대죄 라는 작품이 진짜로 완결내면 좋겠네요
그도 그럴만한게 복선 해결 하는것은 좋은데 팬들에 따라서는 좀 질질 끈다는 느낌도 없지 않아서..
그나저나 이제 멜리오다스 마신왕 으로서 힘도 없었졌지만 강함은 여전히
상위권 일테고 다른 맴버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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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대천사들은 악역으로 나오기 애매하지만 그들의 보스인 최고신이 나오지 않으것도 있으니 그럴수도 그나저나 사람들에 따라서 작품이 질질 끈다고 한다고 하네요... | 19.12.12 2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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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멜리오다스가 마신왕 등극에서 에필로그 나오길래 모두 거기서 끝날줄 알았는데 설마 마신왕 재등장해서 한참 싸우고 3번쨰 이야기까지 나올줄은 | 19.12.13 23: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