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9남자 중 카와마츠, 아수라, 칸쥬로, 키쿠는 많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제외했습니다.)
라이조는 자신 때문에 형제 관계이기도 한 밍크족들이 몰살 당할 위기에 닥치자 사명이고 뭐고 잭에게 자진출두하려고 하고 그 때문에, 밍크족들이 아예 쇠사슬로 묶고 못나가게 해버리기까지 합니다
그 후 식사를 가져오는 밍크족들이 심하게 다친 모습을 보이자 눈물이 맺히는 정 많은 모습을 보입니다.
이누, 네코도 잭에게 약간은 밀린지언정 사황 최고 간부와 호각을 다투는 힘을 보여주였고, 자신의 팔다리가 잘리더라도 동료들을 절대 팔지 않는 동료애를 보였습니다.
그에 반해....
킨에몬은 자신의 목적인 와노쿠니 개국을 위해만을 움직이며 다른것은 일체 신경쓰지 않는 모습(드레스로자의 비참함을 보고나서도 "나는 칸쥬로만 구하면된다" + 자신들을 숨기려고 희생된 수많은 밍크족들의 걱정은 발톱의 때만큼도 하지않고, "라이조 어딨냐? 오오 무사한가? 다행이군^^"이라는 싸이코패스같은 모습 등등..)
게다가 틈만 나면 루피 일행들을 이용해먹으려는 것과 더불어 아수라를 움직이게 하기위해 아지트를 불태우는 이기적인 기회주의자적인 모습까지 더불어서 말이죠...
심지어 본인의 무력도 그닥 강하게 묘사되지도 않습니다.. 불꽃을 벨 수 있지만 그 뿐...
시노부도 만만치 않은게 비호감적인 외모, 닌자인 주제에 선단공포증이라는 무능과 더불어 계획을 이 정도까지 끌고와준 은인같은 동맹의 안전보다 자신들의 20년이란 시간이 더 중요하다라는 극비호감의 설정...
모모노스케와 오뎅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IP보기클릭)122.35.***.***
오뎅은 공개된 게 별로 없어서 좋은지 싫은지를 구분할 거리도 없더군요. 후반부 되어서야 과거 회상 공개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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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은 공개된 게 별로 없어서 좋은지 싫은지를 구분할 거리도 없더군요. 후반부 되어서야 과거 회상 공개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