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부 우지시내의 양판점에서, 가솔린 휴대 캔이나 물통, 대차 등과 함께 망치를 구입한 것은 17일 오전. 부경은 그때까지, 사전 답사에 의해서 제1 스튜디오의 유리제 자동문이 열리지 않는 사태를 상정하고 있었다고 보고, 계획성에 관련된 진술증명을 진행 중이다.
쿄토 애니메이션 제 1 스튜디오(쿄토시 후시미구)의 방화 살인 사건의 전날, 아오바 신지 용의자(42)가, 가솔린 휴대 캔등을 구입한 양판점에서, 해머도 함께 사고 있었던 것이 수사 관계자에의 취재로 밝혀졌다."문이 닫혀 있으면 깨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쿄토부경은, 아오바 용의자가 건물내에 확실히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했다고 보고 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아오바 용의자는 사건 3일전의 작년 7월 15일, 사이타마시의 자택을 나와, 부엌칼 6대를 가지고 신칸센으로 쿄토에 도착.이튿날인 16일까지의 사이에, 제1스튜디오 부근의 동태를 살피고 있었던 것이, 지금까지의 수사로 밝혀졌다.
쿄토시 후시미구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쿄토 애니메이션"(쿄 애니) 제 1 스튜디오가 방화되어 사원 36명이 사망, 3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으로, 살인등의 용의로 체포된 아오바 신지 용의자(42)가 "당초는 부엌칼로 습격할 생각이었다"라고 하는 진술을 하고 있는 것이 28일, 수사 관계자에의 취재로 밝혀졌다."휘발유를 사용하면 많은 사람을 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도 진술하고 있어, 쿄토부경 수사 본부(후시미서)는, 보다 살상 능력이 높은 가솔린에 의한 방화로 범행 계획을 전환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 중이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아오바 용의자는 범행시에 소지하고 있었다고 여겨지는 부엌칼 6개에 대해 "(자택이 있는) 사이타마시에서 반입했다"라고 하는 취지의 진술도 했다고 한다.아오바 용의자는 사건 3일전의 작년 7월 15일에 신칸센으로 쿄토에 도착하고 있어, 이른 단계에서 습격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가능성이 있다.
아오바 용의자는 7월 17일에 우지시에서 가솔린 휴대 캔을 2개 구입해, 18일 아침에 쿄토시 후시미구에서 휘발유를 약 40리터 구입한걸로 알려져 있다. 사일의 사건 발생 후, 부엌칼 6개는 스튜디오의 현관 근처에서 발견되고 있어 수사 본부에 의하면, 사원을 칼로 찌르는 등의 행위는 없었다고 한다.
대량 살인 계획성을 엿볼 수 있는 진술 가운데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아오바 씨는 "(희생자는)두 사람 정도로 생각했다.36명이나 죽을 줄은 몰랐다"라고도 진술.체포 시점까지 피해의 실태를 몰랐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수사 본부는 28일 오후, 아오바 용의자가 구류 되고 있는 오사카 구치소(오사카시 미야코지마구)에 수사원을 파견해,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할 방침.
https://news.yahoo.co.jp/articles/4fb680f0e8e8f661d52f1df354b36a4759e7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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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행동력으로 자.살을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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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칼로 범행했으면 피해가 소수로 그쳤거나 조기 진압됐을텐데... 다수를 꼼짝 못하게 해놓고 방화로 몰살시킬 계획을 세운 시점에서 부관참시도 시원찮을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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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 손톱 밑에 바늘 쑤셔넣어 죽여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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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형도 자비롭다고 생각될 고문을 당할 놈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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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명이나 죽을 줄은 몰랐지만 2명은 죽어도 된다고 생각 한 건가... 변명 한 번 기가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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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닐 거에요. | 20.05.30 16: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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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닫는게 더 빠를 수준이긴한데.. 복구를 한다고 했으나 돌아가신 인력이 대체된다 수준의 말이 아니다보니... 오래 걸릴겁니다 | 20.05.30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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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조언을 했겠죠 많은 사람을 죽일 생각은 없었으니 사형은 면해보려고 그렇지만 판례나 피해사실로 보면 사형은 확정이라서 무의미한 조언이겠지만 | 20.05.30 2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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