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아 이제 완전 잼없어지는 듯.

[인간자체]

하루 1~2시간 정도 왕실런->균열런->대균열런 하는 중인데.

습격자 셋 + 포격자 완성은 하였지만 투구, 갑옷 전부 졸업템이랑 한참 멀어서 ..

한밤, 테스커, 습격뚜껑, 습격갑옷, 우로보로스, 요르단 얻을라고 2주간 뛰어도

맨날 빈손으로 집에 돌아가니 슬슬 디아3 접을 때 똑같은 매너리즘이 형성되는군요.,

[KOR RAITO]

저두 ㅋㅋ 아직 접을때는 아니지만 패턴이 똑같았음.

할만큼하고 스펙업도 더디고하면 지루해짐.. 봉인함.

새로운 패치나오면 다시 시작함.

무한루프

[인간자체]

중국 아템공장에서 일하는 기계가 된 느낌에요 ㅋ 의미없는 기계적인 반복과 노수확

[안티뱀파이어]

제 경우에 하다가 지겨우면 라디오를 들으면서 합니다. 누가 옆에서 머라머라 하고 있으면 그나마 덜 지겨워서요 ㅎㅎ;

[인간자체]

이거 뭔가 미래의 통제 사회를 다룬 영화 한장면 같은데요? ㅎㅎ

[안티뱀파이어]

헐... 허름한 댓글에 엄청난 의미부여를 해주셨군요 ^^;

[북구늑대]

딴캐키우셈

[인간자체]

그래얄 거 같아요. 더 흥미 떨어지기 전에. 근데 습격악사도 곧 너프수순일 거 같아서,있을 대 벌어둘라고.

[멸망의군주-II]

확실히 습격자 셋 완성하기 전에는 고행5에서도 쩔쩔매고 게임이 정말 흥미진진했는데 완성하니 고행6을 껌으로 돌고 단순반복 작업만 하니 (습격악사) 많이 지루해지더군요. 그리고 제경우 포격수의 배낭, 테스커를 먼저 득템했는데 정작 습격자셋을 완성못해서 고행3~4에서 돌다가 겨우 완성했는데 이제 또 왕실반지가 없어서 이거 먹으려고 달리고 있습니다.

[인간자체]

템을 어느정도 완성하면, 교체할만한 좋은 템이 떨어질 확률이 덜해져서 아이러닉하게 재미가 떨어지네요.

[qawsedㅋ]

따른거 보다도 지옥불목걸이 2개만들어보고 포기했네요 접으면 접었지 이건 도저히 못하겠음 ㅋㅋ 대균열도 37이상 안올라가고 보석 업글도 안되고 저도 고행6 5바퀴돌고 겜블하고 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