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2 개발자 Q&A 모음 ::
최근 오버워치 2 발매 전 많은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유로게이머 및 루리웹 있있던 오버워치 2에 관한 자세한 인터뷰 내용들을 쉽게 Q&A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오버워치2 개발자 Q&A
Q. 오버워치 2의 신규 영웅 발매 주기와 추후 기존에 계절 이벤트들은 어떻게 되나요?
A: 일단은 신규 영웅과 전장을 시즌별로 제공을 하지만, 한 시즌에 영웅이 출시되고, 다음 시즌에 신규 전장이 출시되는 형태로 가져가고자 합니다. 초반 시즌에는 신규 영웅과 전장이 함께 제공되지만, 이후에는 번갈아가며 출시 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이는 개발팀이 생각하는 최소한의 업데이트 주기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특정 시즌에는 두 개의 전장이 추가되는 등 더 많은 콘텐츠를 준비하고자 하고 영웅이나 전장이 아닌, 다른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버워치 2에서 선보인 밀기 전장과 같이, 새로운 모드도 신규 콘텐츠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신규 계절 이벤트도 있다. 예를 들면, 루시우볼이나 정켄슈타인 같은 이벤트도 제공할 수 있을 겁니다. 시즌별로 콘텐츠를 출시함과 동시에 신규 배틀패스도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외형 아이템이나 테마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후에도 시즌 업데이트 통해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할로윈 이벤트 정켄슈타인 복수 " 신부의 분노 " 이벤트 ::
Q. 오버워치 2에서는 어떻게 영웅 밸런스를 잡아가질 생각인가요?
A: 밸런스 패치 같은 경우는 시즌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즌별로 테마가 되는 스토리를 전달하고자 하고, 이러한 노력은 밸런스 패치 뿐만 아니라 신규 영웅과 전장 등을 릴리즈하며 조정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요소가 한데 모여서 전체 메타나 시즌의 분위기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무료 플레이로의 전환 이후에는 게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신규 영웅이 추가되는 시즌에는. 밸런스 패치가 영웅이 추가되지 않은 시즌에는 약하게 들어가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추가되는 신규 영웅 자체가 밸런스와 메타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입니다. 따라서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밸런스 조정 등은 영웅이 추가되지 않는 시즌에서 더 많은 조정을 하고자 합니다.
Q. 이제 매번 3명 이상의 오버워치2 신규 영웅들이 매년 추가된다고 이전에 밝혔습니다. 현재 오버워치 팀 내부에서는 어떤 영웅들을 제작하고 있나요?
A: 현재 내부에 많은 오버워치2의 신규 영웅을 제작 중에 있습니다. 저희들은 오버워치 2 새로운 매커니즘을 가진 영웅이 출시할 것이고, 이것은 여러분들이 지속적으로 원했던 것이기도 합니다. 곧 출시할 예정이니 기달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분간 딜러 영웅은 오버워치 출시 후 한 해 동안 2024년까지 발매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는 탱커와 힐러 영웅에 비해서 오버워치에는 너무나 많은 딜러 영웅들이 존재하기 떄문에 이러한 역할별 숫자를 맞추기 위해서 오버워치2 발매 부터 2024년 초까지는 탱커와 힐러 신규 영웅만 발매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2023년까지 2명의 신규 힐러를 추가할 예정이며, 메르시와 비슷한 역할을 가진 힐러 영웅도 존재할 예정입니다.
:: 현재 너무나 많은 딜러 영웅들 ::
Q. 키리코는 무료 배틀패스를 통해 신규 영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신규 영웅을 왜 배틀 패스로 두는 이유가 뭔가요?
A: 오버워치1을 플레이 한 사람들은 설립자 팩을 통해서 소전, 정커퀸, 키리코까지. 추가되는 세 영웅을 모두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전작을 플레이 하지 않은 신규 플레이어는 소전과 정커퀸은 런칭과 동시에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이러한 점을 생각하면 왜 오버워치 2에서는 신규 영웅을 배틀패스를 통해서 제공하느냐라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맥락을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오버워치 2는 크게 두 가지 목표가 있습니다.
- 첫 목표는 최대한 많은 플레이어에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이는 무료 플레이로 전환되면서 더 많은 플레이어들을 확보해야지고. 오버워치 2가 제공하는 경험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
- 두 번째 목표는 현재 오버워치를 즐기는 플레이어들이 보여준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한다는 점입니다. 그간 팬들은 새로운 콘텐츠의 공급을 이야기 한 바 있으며, 이를 시즌 업데이트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시즌 업데이트와 함께 배틀패스를 선보이면서 지속적으로 시즌에 걸쳐 게임에 몰입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 오버워치 2의 새로운 과금 모델 배틀 패스 ::
Q. 신규 영웅을 배틀 패스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다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소유 되나요?
A: 일단, 배틀 패스를 구매하거나 이전에 오버워치를 구매한 분들에게는 이번 첫 시즌에는 키리코를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시즌을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새로운 영웅이 출시가 되면, 배틀패스의 무료 트랙에 55 단계에서 해금이 됩니다. 배틀패스는 전체 80 티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55 티어는 전체의 절반보다 조금 더 플레이 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즌 중에 플레이어분들이 신규 영웅을 획득할 수 있도록 55 티어를 기준으로 설정하고자 했습니다.
숙련된 플레이어라면 바로 이 2주 기간 이전에 신규 영웅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플레이 빈도가 낮은 일반 플레이어들은 시즌의 후반인, 5~6주 정도가 지나면 신규 영웅을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 이제 신규 영웅들은 배틀 패스 중간 레벨 단계에서 해금을 해야지 사용할 수 있다 ::
Q. 신규 영웅은 바로 경쟁전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각 시즌에서 추가되는 신규 영웅은 2주가 지나야만 경쟁전에서 선택이 가능해지도록 운영 방침을 정한 상태라고 들었습니다.
A: 오버워치 2에서는 2주 정도가 지나서 신규 영웅이 경쟁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경쟁전에서 신규 영웅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숙련된 플레이어라면 바로 이 2주 기간 이전에 신규 영웅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Q.오버워치 2는 왜 무료이고 또 오버워치 1과 다르게 오버워치 2는 시즌제와 배틀 패스로 업데이트가 이뤄지나요? 또한 한 시즌당 9주라는 주기를 두고 있나요?
A: 일단시즌당 9주라는 업데이트 주기는 첫 번째 측면에서는 9주 또는 2개월라는 시간이 유저들이 받아드리게는 게임에 새롭고 컨텐츠들을 구현하기에는 적절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보다 컨텐츠 주기가 늘어나면 유저들은 할 컨텐츠들이 없다고 느껴질 것이고, 이 보다 빠르면 너무 할게 많아서 유저들은 금세 지치게 할 것이라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
그리고 시즌제와 배틀 패스 경우 일반적으로 플레이어들은 게임에 더 많은 컨텐츠와 업데이트를 원하고 있으며, 저희들 또한 더 많은 업데이트와 컨텐츠들을 제작을 좋아하고 제작하고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플레이어들은 게임에 더 많은 컨텐츠와 업데이트를 원하고 있으며, 저희들 또한 더 많은 업데이트와 컨텐츠들을 제작을 좋아하고 제작하고 싶습니다. 이 게임과 게임 개발 전반에 걸쳐서 우리 모두가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작을 하기 위해서 장기적인 수익이 필요하고 이에 오버워치2에서는 시즌제와 배틀 패스를 채택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희들은 지난 몇 달 동안 시즌8 영웅과 시즌 13에서 출시될 것으로 생각되는 신규 전장들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Q. 배틀 패스를 구매한 가장 큰 혜택은 신규 영웅과 신화 스킨으로 보입니다. 이에 다소 부족한 느낌이 있는데, 추후 프리미엄 콘텐츠 좀 더 강화할 생각이 있나요?
A: 시즌에는 신규 영웅과 신화 스킨도 제공되겠지만, 이외에도 더 많은 콘텐츠가 있습니다. 전체 80개 이상의 아이템 중 9개의 스킨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관련해서, 과거 오버워치에서의 시즌 이벤트 아이템 등과 비교했을 때에는 매 시즌마다 그 이상의 콘텐츠를 선보이게 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신규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추후에는 더 다양한 외형 아이템 종류를 선보일 수 있다는 점도 언급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배틀패스와 상점을 통해서 완전히 새로운 종류를 제공할 수 있을 겁니다.
Q. 배틀패스의 구성품 중에서 스킨과 무기 장식 등의 비율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나요? 매 시즌마다 고정된 비율로 제공되는지. 혹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A: 배틀패스와 보상과 같은 것을 설계를 하는 와중에 희망을 가진 것이 있다면, 멋진 아이템을 플레이어 분들에게 선보이고, 일반 유저들도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입니다. 무료 배틀패스로 즐기는 플레이어든, 10달러를 지불하고 프리미엄 배틀패스를 구매한 플레이어든, 모든 플레이어들이 충분히 보상감을 느끼고 많은 가치를 얻었다고 느끼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Q. 이번 새롭게 생기는 신화 스킨들은 무조건 시즌 당 1개씩 발매하나요? 그 이상 발매할 가능성이 있나요?
A: 일단, 계획 상으로 시즌 당 1개의 영웅 신화 스킨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보통 신화 스킨을 만드는 것에도 1년 이상의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2023년 또는 이후에 나올 신화 스킨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오버워치 2에서 선보이는 외형 아이템은 세계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버워치 2 개발팀은 퀄리티를 가장 큰 가치로 생각하고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 최고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내부적으로도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애정을 느끼며, 열정과 창의력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서 선보이는 콘텐츠의 퀄리티를 보자면, 플레이어 분들도 놀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년 이상 제작된 스킨들 유저의 입맛 따라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
Q. 신화 스킨들은 배틀 패스에서만 얻을 수 있나요? 아니면 새로운 상점에서 구매 할수 있나요? 또한 그 시즌에 놓친 스킨들은 어떻게 되나요?
A: 일단 현재까지는 오직 배틀 패스 구매한 유저들만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점에서 따로 구매할 수 있거나 이전에 플레이를 하지 않아서 얻지 못하는 신화 스킨들은 따로 판매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물론 이것들은 현재까지 계획이며, 추후 이 부분이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 신화 스킨들은 오직 배틀 패스에서만 얻을 수 있다 ::
Q. 배틀 패스를 구매하지 않은 유저들도 오버워치 코인 따로 모을 수 있는 걸로 알 고 있습니다. 한 주간 최대 획득량은 어떻게 예상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A: 일단 플레이어들이 주간 도전과제 네 개를 완수하면 30 오버워치 코인이 지급되며, 이후에 네 개를 추가적으로 달성하면 20코인이 지급됩니다. 11개 도전과제를 모두 클리어하면 10개의 코인을 더 받게 되며, 종합하면 한 주당 60개의 코인을 받게 되는 것 입니다.
생각해보면, 주간 과제를 클리어하는 것에는 여러 수고와 노력이 수반됩니다. 그렇기에 한 주에 걸쳐서 이에 걸맞은 도전과제와 보상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전체 시즌에 모든 도전과제를 완수하면 500개 이상의 코인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도전과제 클리어를 통해서 얻은 코인은, 다음 시즌에 프리미엄 배틀패스를 구매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주간 도전과제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특정 영웅을 플레이 해야만 달성 되는 형태의 도전과제는 넣지 않았습니다. 플레이를 강요받는 상황을 지양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주마다 도전과제를 클리어 하며 배틀패스 경험치도 지급되므로 중장기적인 목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시즌 내내 게임플레이를 하면 다음 배틀패스를 노력으로 얻을 수 있다 ::
Q. 오버워치 1의 크레딧들은 오버워치2로 이전이 될 예정인데, 전작에서 이전된 오버워치 크레딧은 어떻게 사용이 되나요?
A: 오버워치 2에서도 모든 오버워치1 플레이어들이 쌓은 크레딧을 사용할 수 있게끔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이는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전작에서 플레이어들이 많은 시간을 들여가면서 크레딧을 쌓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형 아이템과 크레딧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오버워치 2에서는 영웅마다 사용가능한 아이템들이 존재합니다. 신규 영웅을 포함해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들이 있을 텐데, 이를 신규 영웅에 대해서 전설 스킨 등 다양한 스킨들을 해금하게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신규 외형 아이템도 크레딧을 통해서 해금하고.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 전작에 있는 크레딧들이 무용지물이 되지 않고 일정 부분 사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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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못차림 . 블쟈식 밸패 한달에한번 수치 1,2 조절하거나 맵에 풀지우고 어쩌고저쩌고 5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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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3명이면 너무 적은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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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ㅈ망선언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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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겜일때도 업뎃 안하던데 무료겜되도 적으면 블리자드는 대체 언제 업뎃 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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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댓글 쓴 사람한테 뭐라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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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3명이면 너무 적은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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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무료 게임인 발로, 에펙도 1년에 4명 정도라서 비교하면 1년 3명이 너무 적은 건 아니죠. 물론 한 명 적은 건 아쉽긴 합니다만 | 22.09.21 1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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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별로 맵 나올 생각하면 다른 게임에 비해 1년에 캐릭 1개 적고 맵이 몇배 쏟아져 나올거라 업데이트가 느린건 아님 | 22.09.21 1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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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못차림 . 블쟈식 밸패 한달에한번 수치 1,2 조절하거나 맵에 풀지우고 어쩌고저쩌고 5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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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2-3년 지나면 후속작 개발한다고 업뎃안함. | 22.09.21 0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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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펙 유저 입장에선 오버워치 스킨 부럽긴 함... | 22.09.21 1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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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김도 레이스 맛 좀 보면 옵치 스킨은 선녀 그 자체지 | 22.09.21 1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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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 스킨만도 못한 게임들뿐인데 1인칭 스킨 잘나오는 겜 추천좀 | 22.09.21 11: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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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정도면 최고는 아니여도 괜찮은 퀄리티임 | 22.09.21 1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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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놀이 = 최고의 퀄리티 그래도 대꺠옵이있어 리그돌아가는 이유임 이게 | 22.09.21 15: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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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글에다 이런 댓글 달으시면될거같은데요 | 22.09.21 0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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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쟈라서 쉴드를 쳐야 한다는 인간들이 있다는건데 뭔가 찔리는거 있으심? | 22.09.21 09: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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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왤케 화남? | 22.09.21 0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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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저딴 댓글이 이전 오버워치 글에 있었으니까 | 22.09.21 0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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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akdhkd
그럼 그 댓글 쓴 사람한테 뭐라하던가 | 22.09.21 1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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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ㅈ망선언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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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는 무기 못바꾸잖아요 | 22.09.21 1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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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포 무기래봐야 컨셉이 심하게 바뀌거나 병과가 크게 흔들리는 밸런스는 아니니까요 | 22.09.21 1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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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을 안낸다는거임 다른 포지션은 내는거고 | 22.09.21 1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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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세계 최고의 퀄리티' 스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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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세계 최고의 히어로 슈터 게임인데 이거에 비하면 개잘뽑혔는데? | 22.09.21 1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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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미적감각은 애니로 치면 경녀급이라 비교대상으로 삼기엔 좀.. | 22.09.21 1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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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옵치보다 스킨 잘만든 1인칭 슈터 게임 스킨이 있음? | 22.09.21 1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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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 극강을 갖고와서 비교하면 너무 센거 아니냐 한 말이에요 ㅋㅋ | 22.09.21 1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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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얘네들이 스킨을 못 만든다고 오버워치가 스킨을 잘 만드는 거냐? 스킨을 사도 변하는게 내가 보지도 못하는 3인칭 외형 밖에 없는데? 이제 그 개창렬 스킨을 최소 15000원 이상 받고 팔텐데 옵치2 에서는 당연히 지금보다 더한 퀄리티 상승이 있어야지 "얘네들이 거지같이 만드니 우리도 거지 같이 만들어도 되요 빼액" 이게 진짜 개 쌉소리지 게임 질려서 스킨 좀 바꿔서 산뜻하게 해볼까 하는데 외형 구린거에서 1차로 빡 스킨을 껴도 어떠한 이펙트 변화 없는 거 에서 2차로 빡 2차 빡이 제일 중요하다 왜냐? 어차피 이 게임은 1인칭 게임이여서 3인칭 외형이 좋건 나쁘건 신경이 안쓰이 거든 근데 1인칭 에서 스킨을 껴도 변함이 없으니 당연히 개 창렬 스킨이라고 사람들은 생각 할 테고 그게 수익 부족으로 이어져 게임이 다시 버려 진다고 그러니까 제발 오버워치2 에서는 전설급이상 스킨들은 퀄리티 상승이 있어야 한다 필수로! 외형이 ㅈ 같아도 상관 없으니 제발 이펙트 변경을 화려하고 확실하게 해달란 말이다 | 22.09.21 13: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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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펙이나 거기서거기구만 ㅉ | 22.09.21 2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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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스킨이 저렇게 사펑스럽게 기계스럽게? 나오면 할말없다만 어쩌다가 한번씩 저런 컨셉으로 나오는건데 뭐 그게 큰 문제인가? | 22.09.21 2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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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13356
유료겜일때도 업뎃 안하던데 무료겜되도 적으면 블리자드는 대체 언제 업뎃 많이함?? | 22.09.21 1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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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루리웹은 초반 댓글 몇개에 따라서 댓글 분위기도 따라감 ㅋㅋ | 22.09.21 1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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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관해서 불평하는 사람은 없는게 당연한게 옵치 유저들이라면 딜러가 너무 많아서 탱힐 위주로 나온다는거 다 인정할거 같은데 덕분에 가뜩이나 딜러에 비해 인기 없는 타포지션 유저들이 떠나가서 매칭 불균형을 불러일으킨거고 | 22.09.21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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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탱힐딜 불균형 만들어낸게 블리자드 본인들임. 오버워치 초기만 해도 탱힐은 준바 자리야 류제홍 아나같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꽤 인기가 많은 포지션이었음. 근데 고츠 잡겠다고 탱힐 싸그리 너프하고 딜러만 무지성 상향해서 망가진거임 | 22.09.21 1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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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힐이 인기 많은 포지션이였으면 왜 초창기부터 222 고정전까지 맨날 다딜 조합이 대부분이라 곡소리 나왔을까요 | 22.09.21 1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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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딜 조합이 심해져서 극에 치달은게 고츠 잡겠다고 딜러 무지성으로 버프해놔서 탱커는 딜러 궁게이지 채우게로 몰락하고 솔랭 환경 10창 났을때 라는건 아시나요 | 22.09.21 1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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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서답 하고 있으니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깝깝하네 탱힐은 애초에 비인기 직이였다니까 류제홍 준바때매 탱힐이 인기 많았다도 하더니 갑자기 고츠 타령하면서 고츠 밸패때매 탱힐이 접은거다 라는 우선순위를 거꾸로 주장하고있음 댁도 옵치 초기부터 다딜 조합이였다는걸 인정 하고있잖음 근데 무슨 탱힐이 처음엔 인기 많았다는거임 | 22.09.21 1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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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가 인기가 더 많긴 했는데 탱힐도 충분히 제역할이 가능해서 이후보단 훨씬 인기 많았다구요 고츠로 밸런스 패치로 탱힐이 쓰레기가 되서 아무도 안하려고 하니까 불균형이 훨씬 심해진거고 | 22.09.21 1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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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_M
솔랭 메타도 항상 2탱 이상 들어간게 유행이었고 3딜이 메타픽인 시절보다 3탱이 메타인 시절이 훨씬 길었음 딜러가 더 인기있던건 부정 안하는데 초창기엔 탱힐도 제 역할이 가능해서 충분한 인기를 유지하던 시절이라 이말임 탱커 인구수가 본격적으로 망가진게 고츠 조합 견제한다고 탱커 팔다리 다짜르고 고를 이유가 없어지니까 탱커를 안한거지 | 22.09.21 1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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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초트민
관리자가 삭제한거 또 설명하기 귀찮으니 222 투입 직전 가장 탱커 픽률이 떨어지던 17시즌조차 탱커 픽률이 지나치게 낮지 않았다는 지표만 첨부함 솔랭에서 무지성 3딜 4딜만 나왔다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지표임 | 22.09.21 1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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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초트민
참고로 고츠 여파로 탱커 작살나기전 픽률은 이랬음 (시즌 10) | 22.09.21 15: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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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숫자 닉부터해서 걍 옵치글 고정으로 쫓아다니면서 악플 다는 애들 많음 | 22.09.21 1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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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처음 나왔을때 또 딜러냐고 뒤지게 욕먹던게 옵치인데 갑자기 딜러 안나온다고 난리나야 한다느니 벌써↗망이라느니 인지부조화 오겠음 | 22.09.21 1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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