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스포주의) 8.3 스토리 퀘스라 라인 컷신 - 안두인과 래시온.
(*8.3 스토리 퀘스트 라인 컷신 - 안두인과 래시온.)
안두인 린: 돌아온 첩보원이 한 명도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느조스가 활개를 치고 있는데 당장 대책이 필요하다고요!
마티아스 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마그니 대변자께서 새로운 조언자와 함께 오고 계십니다. 중요한 정보가 있다고 하더군요.
안두인 린: 잘됐네요... 새로운 조언자라.
안두인 린: 래시온?
래시온: 안두인! 이게 얼마 만이야! 잘 지냈...
마그니 브론즈비어도: 못 살아....
래시온: 뭐, 내가 맞을 짓을 하긴 했지.
안두인 린: 그걸 알면서 내 앞에 나타나? 우리 아버진 너 때문에 돌아가셨어!
래시온: 내 아버지도 죽었지. 고대신 때문에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국왕, 이 친구는 도우러 왔네.
래시온: 대지의 수호자 넬타리온은 한때 아제로스의 수호자였어. 느조스가 그 고귀한 정신을 광기로 물들였고 내 아버진 이제 데스윙으로 기억될 뿐이지. 참고로, 난 그렇게 될 생각이 전혀 없어서 말이야. 피해갈 구멍을 찾고 있는 중이지.
안두인 린: 됐으니 그냥... 이 공격에 어떻게 대비할지 말해. 우리 병력은...
래시온: 소용 없을 거야. 느조스가 파고드는 건 여기니까. 놈은 감정을 지배해 버려. 사람의 정신을 뒤틀고 본성조차 거스르게 만들지. 보고 듣는 것도 의심하게 될껄? 네 기억도, 네 동료들도. 그렇잖아. 이게 진짜인지 어떻게 확신해? 네 생각 하나... 제대로 할 수가 없는데.
래시온: 안두인!
래시온: 오랜 벗이여, 아직도 모르겠나? 이미 시작됐어.
안두인 린: 알겠다... "조언자:여. 알려줘, 놈을 막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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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래시온 때매 바리안이 죽었다고 하는지 어리둥절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 놈이 가로쉬 풀어주고 가로쉬가 깽판치고 굴단이 넘어와서 군단 끌고 바리안 죽였으니 틀린 말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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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아 뭐야 나도 레시온 한대만 때리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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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래시온 때매 바리안이 죽었다고 하는지 어리둥절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 놈이 가로쉬 풀어주고 가로쉬가 깽판치고 굴단이 넘어와서 군단 끌고 바리안 죽였으니 틀린 말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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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왜 이런가햇더니 ㅋㅋ | 20.01.15 1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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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아 뭐야 나도 레시온 한대만 때리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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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용의 나이로) 다섯 살입니다... 쥬륵 | 20.01.15 13: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