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네이버 포스트에서 e스포츠 에디터로 활동 중인 Periodista 입니다. e스포츠를 오랜 시간 동안 즐겼던 한 명의 팬으로서 오버워치 e스포츠 팬 여러분께 글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오버워치 e스포츠 팬들이 거론 중인 소위 "어른들의 사정" 이라는 명목하에 나오는 괴리감에 대해서 속사정을 풀어봤습니다. 예를 들어, "APEX 시절이 그립다." "컨텐더스 트라이얼 왜 온라인임?" "컨텐더스 경기장 왜 이렇게 작음?" 과 같은 아쉬운 의견을 어른들의 사정을 통해 쉽게 풀어보기 위해서 기획했습니다. 특히, 오버워치 e스포츠 팬 같은 경우 다른 블리자드 게임에 비해 연령대가 낮은 분들이 많아서 글 내용이 워낙 오래된 이야기도 있고 어려운 내용도 있어서 쉽게 풀어나가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이 부족한 리뷰입니다. 오버워치 e스포츠 팬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오버워치 뿐만 아니라 다른 e스포츠 이야기도 있으며 이미지 보다는 글이 대부분 길다는 점을 미리 알립니다!)
1편 - e스포츠 대회가 만들어지는 구조 형성 과정 : http://naver.me/x5h3v0gI
2편 - 현 e스포츠 리그 제작 구조의 장점과 문제점 : http://naver.me/GKOLkuK3
3편 - 어른들의 사정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보는 e스포츠 이슈 : http://naver.me/532izI8a
4편 - e스포츠 팬들은 어른들의 사정을 이해할까요? : http://naver.me/Fu7OjvZB
5편 - 현 구조의 해결책과 앞으로의 미래 : http://naver.me/xUDyD7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