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 수비하다 적 겐지에게 아군 아나, 젠야타가 죽으며 쉽게 밀림
대지분쇄를 막은 건지, 뻘궁인지 몰라도 누운 사람은 없는 듯
근데 지원가 궁극기가 너무 빨리 비효율적으로 빠진 감이 있음
젠야타는 원거리 치유 가능하니 뒤에서 아군이 눕는 걸 보고
초월을 사용해도 충분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음
빠르게 처치하진 못해도 지원가 궁극기로 유리한데, 중력자탄까지 빠짐
여기서 조합에 불만이 생기는데, 지금 조합으로 하기엔 실력에서 밀림
정크랫보다 한조 원거리 공격이 유리함, 브리기테 견제는 이해함
브리기테 때문에 겐지보다 원거리 공격을 해줬으면 좋겠음
겐지 진입으로 아나, 젠야타가 살 수 없다면 차라리 메르시
맞브리나 모이라, 루시우라도 지금보다 안전하게 버틸 것 같음
공격수는 아직 궁극기 들고 있을 테니 한 번 쓰고 바꾼다 쳐도
지원가는 궁극기도 썼으니 최대한 빨리 바꾸는 게 이득
지금 화물이 많이 뒤에 있어서 한 번 지면 밀림
중력자탄 받아칠 궁극기는 없고, 겐지 튕기기 정도?
돌격군 위주로만 묶여서 버티는 게 현실적인 방법
제일 좋은 건 아군이 선제 공격해서 기회 안 주는 것
화물 앞으로 당기고, 아군 궁극기도 채울 겸
코너에서 대지분쇄 꽂는데, 호응이 너무 적음
죽어서 화면 돌아갈 때 보면 아군이 너무 뒤에 있음
'나 대지분쇄 있으니 앞으로 가서 막자' 이야기도 했고
영상을 보면 왼쪽으로 도는 아군 없나 확인하는 장면도 있음
셋만 잡고 끝낼 게 아니라 추격해서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화물에 붙에서 입구막 할 의사가 안 느껴짐
결과는 당연히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