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 소프트 극장에서 열리는 2019년 각 분야에서 최고의 게임을 선정 하는 'The Game Awards 2019'에서 블리자드의 오버워치가 3년 연속 '최고의 E-스포츠 게임(Esports Game) 그리고 E스포츠 팀(Esports Team), E스포츠 선수, E스포츠 이벤트 4개의 부분에서 오버워치가 후보에 등재되었습니다.
해당 2019 더 게임 어워드 E스포츠 관련 오버워치 투표는 여기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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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년에 이어서 오버워치 선수가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습니다. 2017년에는 서울 다이너스티의 류제홍 후보에 선수가 올랐으며 올해 2018년에는 오버워치 리그 시즌1 그랜드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 했던 런던 스핏파이어의 딜러 프로핏(Profit) '박준영' 선수가 후보가 올랐습니다.
올해의 2019 오버워치 리그 시즌2에서 그랜드 파이널에서 최고의 활약 해준 시나트라 선수가 그 후보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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