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부의 경우, 새롭게 퍼 센서 어레이 대신 홍련의 신염모를 입수하였기에 퍼 센서 어레이를 탈거하고 홍련의 신염모를 장착하는 것으로 기존의 퍼 센서 어레이가 가지고 있었던 문제인 낮은 '오물에 의한 오염'에 대한 대응력을 트리아나의 본체와 연동해서 높일 수 있게 되었단 강점이 존재한다.
즉 트리아나의 마력 열을 이용해서 오물을 태우듯이 제거할 수 있어, 어떤 오물이 묻더라도 높은 효율로 이러한 오물을 제거할 수 있고
기존의 트리아나가 즐겨 사용하던 적을 포획하는 능력을 사용할 때도 좀 더 길이가 자유자재로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어 이래저래 트리아나가 최근에 사용하고 있는 장비가 되었다.
다만 일부 마녀들 사이에선, '또 돈 놀이 한 것이냐' 아니면 '또.. 빼앗은건가?'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호불호가 좀 갈리는 모양새.
후면부의 경우 코트의 길이가 말도 안되게 길다 보니, 뒤를 잡힐 수 있다는 문제가 있지만, 트리아나는 이 것을 자신의 마력 열을 배출하는 것으로 적을 쫓아낸다는 형태의 응용법을 개발해서 코트의 등판 부분에서 자신의 마력 열을 분사하여 적을 쫓아내거나 순간적인 추가 가속력을 얻어 돌진하는 용도로 코트를 사용하곤 한다.
물론 종래의 높은 방어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말이다.
홍련의 대퇴보(紅蓮の大槌保)는 트리아나의 주력 무기이자 다목적 에고 툴로
무기로 사용할 경우엔 근~중거리에서 휘두르기만 해도 제법 넓은 범위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타격력을 발휘할 수 있고
공중에선 일부러 폭격용 폭탄 또는 ICBM 마냥 떨궈서 광역 섬멸용 충격파를 내보내는 것으로 자신 아래의 지상을 섬멸하는 용도로 사용하곤 한다.
물론 일반적인 손가방이라고는 하기에는 그 크기가 크기인지라 상대방이 멋 모르고 도발했다간 상대방의 목이 오히려 분리되어서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트리아나에게는 매우 중요한 무기이자 다목적 장비이다.
평상시에는 각종 장비의 보충용 소재나 트리아나 본인의 스펙을 올리는 데에 특화된 화장품 세트를 수납하는 아공간 보관고로서의 능력이 주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