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사카에서 로쿠데나시 보고
오늘은 나고야 와서 하코니와릴리를 봤습니다
이번 라이브 투어 컨셉은 트래져헌터랄까 해적 컨셉이었고
그 컨셉에 충실한 라이브라 색다른 재미가 있었네요
하논 코토하 의상도 컨셉에 맞춰 디자인 되었고
라이브 전, 도중, 후 미리 녹음해둔 나레이션으로
스토리 텔링도 했습니다
말이 나래이션이지 사실상 둘의 만담에 가까웠지만ㅋㅋ
마지막 곡 끝나고 앵콜 외칠 타이밍에도
스토리의 에필로그 격의 나레이션이 흘러나왔는데
나레이션에 다들 집중해서 들었는지 나레이션 끝나고 정적이 흘렀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거 앵콜 외쳐야하나 생각했고
모두 그렇게 생각했는지 누군가 일행에게
지금 앵콜해야하는 거 아니야? 하고 소근거리는게 들렸고
그걸 들은 관객들 다 폭소하고 앵콜 외친 해프닝이 재밌었네요
그리고 저번 앨리스 인 콘세르토에서도 하논 보고 오늘도 봤는데
뭔가 요즘 하논 제철이네요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뭔가 살이 오르고 있는 하논...
코토하는 붙임 머리한건지 머리가 많이 길어졌습니다
버튜버 캐릭터와 똑같은 오사게를 했는데 귀엽더라고요
또 항상 생각하는 건데 하코니와릴리와 허니웍스 세션의
인기랄까 존재감은 코토하, 하논 다음이
드럼 아츠유키와 기타 오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