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むけた視線の
向こうへ何か糸口を
追いかけているんだ
돌려버린 시선
너머로 뭔가 실마리를
뒤쫓고 있는걸
もつれた2人を
風が置き去っていく
賑やかなこの広場に今日も
뒤엉킨 두 사람을
바람이 남기고 지나가네
떠들썩한 이 광장에 오늘도
熟れすぎた赤い陽が落ちる
僕たちの今が
変わろうと どこへ行こうと
새빨갛게 달궈진 햇볕이 지는
우리들의 지금이
변한다해도 어디로 간다해도
あの日のように
沈み出した 愛の燃え殻を
静かに見守るだけ
崩れ落ちないように
그날처럼
가라앉아가는 사랑의 잿더미를
조용하게 지켜볼 뿐
무너져내리지 않게
錆ついた街を
君は塗り替えた
いつでも物語のように
녹슨 거리를
너는 새로 칠해줬어
언제라도 동화처럼
壊れた時計と
色あせた地図に
はしゃいでる子供たちの影に
熟れすぎた赤い陽が落ちる
망가진 시계와
색바랜 지도에
뛰노는 아이들 그림자에
새빨갛게 달궈진 햇볕이 지네
僕らの思いが
変わろうと どこへ行こうと
あの日のように
우리들의 마음이
변한다해도 어디로 간다해도
그날처럼
沈み出した 愛の燃え殻を
強く抱きしめたいのさ
崩れ落ちるその前に
가라앉아가는 사랑의 잿더미를
꼭 껴안고 싶은거야
무너져내릴 그 전에
グッバイ マイ レディ
愛の燃え殻を
涙が壊しそうさ
激しいスコールのように
굳바이 마이 레이디
사랑의 잿더미를
눈물이 짓이길 것 같아
거센 소나기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