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질문] 여자친구랑 결혼 문제로 자꾸 싸웁니다 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형님들 [15]


profile_image_default


(5314236)
0 | 15 | 894 | 비추력 126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15
1
 댓글


(IP보기클릭)223.39.***.***

음 저 같으면 빨리 다른 분 만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결혼의지가 없으면 본인만 나이 들어서 아예 시기가 늦어 질수 있어서.. 저도 그래서 오래 만난 친구 정리했었습니다. 괜히 기다리다가 상대방이 안한다거나 압박에 헤어지자고 하면 그때는 결혼도 애기도 많이 늦어지거나 못할수도 있으니까요.
26.03.29 10:01

(IP보기클릭)112.145.***.***

결혼이라는거에 비중을 어떻게 두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협의 안되고 맞출수없다면 결혼은 어려운거죠...
26.03.29 10:02

(IP보기클릭)112.145.***.***

필요해보이냐
본인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어려운부분이고 상대방도 그렇다면 .... 남은 부분은 따로 적지않아도 이미 아실거라봅니다 | 26.03.29 10:04 | |

(IP보기클릭)106.101.***.***

두분다 결혼할만한 시간과 여유가 없는 분들 같아보이는데, 진정으로 결혼을 원하시고, 아이까지 생각한다면 두분중 한분은 커리어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 아닌가요.? 양가부모님들에게 손도 못벌리는 상황이라면 더욱 결혼이후 아이는 못볼거 같은데.. 그리고 누가 결혼을 주도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을 너무 안보시는거 같은데요. 상대방입장을 무시하는 상황같습니다. 본인들 사정이야 말못한 사정도 많겠지만, 글 내용만 보더라도 두분다 결혼 하셔도 집만 바뀐다 뿐이지, 밤늦게 퇴근하는 상황이 바뀌나요..? 집에 온다고 해도 집안일 같은거 하다보면 시간 후딱갑니다.. 두분 다 커리어에 여념하시면 결혼은 못하실거 같은데요.. 제 사촌동생과 비슷한 상황이라 댓글 남겨봅니다..
26.03.29 10:07

(IP보기클릭)211.51.***.***

혼자 추측에 기반한 내용으로 성급하게 생각하기 보단 여친과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서 두세번정도 얘기해보고 결론을 내야할 것 같네요.. 차에서 뜬금없이 물어보는건 진지한 질문이 아닙니다. 최소 차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흐름에 맞춰 물어봐야 진심이 나올것 같아서요.. 님 여친상황이래도 얼마든지 결혼해서 애 키우는거 가능합니다. 대부분 그 나이대 자리잡은 커리어 우먼들이 그정도 업무강도를 유지합니다. 혹시 여친의 종교에 대한 태도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것이 아닌지도 생각할 필요도 있구요.. 무엇보다 여친이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다고 혹은 없다고 판정 됐을 때 님이 어떻게 할건지도 미리 결정 내려둬야 합니다. 결혼 생각 없는 여친은 그냥 친구에요. 님 성격상 섹파두고 이여자 저여자 돌려가며 만나는건 또 아닌걸 알아서 좀 단적으로 얘기드렸습니다.
26.03.29 10:56

(IP보기클릭)211.51.***.***

대한제국황제폐하!
그리고 글이 몇번 커브를 틀어서 놓친 부분이 있는데, 님아 빨리 결혼 하세요. 여친이 서운해 할 정도면 이미 선은 님이 넘은 겁니다. 그리고 유게식 상식으로 30중반 넘은 노산이라서 기형아 낳는다는건 낭설에 가깝습니다. 출산까지 내려놓고 건강 관리 잘하면 마흔살 초산도 얼마든지 건강하게 가능합니다. 결혼이 먼저고 임신은 다음인것 같네요.. 그리고 이건 할까 고민이 되긴 하는데요.. 인생에서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순서를 정하는게 제일 먼저인것 같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자격증만도 못한 학위는 그냥 수료만 해도 된다고 봅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하지만 가정을 포기한 투자는 나중에 후회만 남을 뿐이죠. 후원자가 있지만 말뿐인 허울 좋은 후원일 경우도 생각해야죠.. | 26.03.29 11:04 | |

(IP보기클릭)106.249.***.***

여자친구분보다 글쓴이분께서 결혼이 더 급하지 않아보인다고 생각되네요. 3번에서 여자친구분이 안급해보인다고 하셨는데, 6번과 7번. 특히 6-2번에서 직접 회피하셨다고 말하셨으니.. 더 많은 얘기가 오고갔기는 하겠지만, 두분 다 결혼 의지가 확고하다면 좀 더 세밀한 계획을 준비하는 쪽으로 얘기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본문에서도 석박사는 정리되고 결혼 준비하는게 합리적이라고 판단하셨으니, "지금은 결혼얘기를 나눌때가 아니다" 라고 끊는것보단 "서로에게 석/박사가 중요한 시점이니 이 부분을 잘 해결하고 나서 제대로 결혼 준비하자" 라는 느낌이 나을것 같네요. 특히, 어느정도 구체적인 계획안을 생각해두시고 여자친구분에게 잘 설명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녀 계획이 있으시다면 적어도 어느 한쪽은 무언갈 포기해서라도 시간내서 육아를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 하시는 것들 전부 안고 아이를 키울수도 있겠지만,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로한 와중에 아이를 좋은 방향으로 키울수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이런 부분을 잘 조율할 수 있다면 분명 좋은 미래가 있을거라 봅니다.
26.03.29 11:01

(IP보기클릭)211.36.***.***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하고싶다. 라는 마음이 들어야 결혼을 하게되더라고요.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행복하겠다 보단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힘든일이 있어도 괜찮겠다 라는 사람과 결혼을 추천합니다. 물론 나도 그런사람이 되어줘야겠지만요. 실패 하고 깨달은 경험담입니다. 현실이 어쩌고 저쩌고는 핑계일뿐 더 바쁜사람들도 다 결혼하고 잘살더라고요. 그냥 아직 둘다 결혼하실 생각이없는듯
26.03.29 11:04

(IP보기클릭)211.36.***.***

둘다 바쁜데 어느 한쪽도 타협이 안되면... 답은 뻔하긴하네요
26.03.29 12:15

(IP보기클릭)125.186.***.***

뭐뭐 좀 정리되고 결혼 해야지 = 결혼 못함 뭐뭐 좀 정리되고 애를 낳아야지 = 애를 못 낳음 정말 나에게 서로에게 최우선시 되는게 뭔지 판단하고 놓을건 잠시 놓고 추진력 있게 결혼 진행 & 아이를 갖어야지, 시기를 놓치면 결혼이고 애고 뭐고 없다고 봅니다.
26.03.29 12:45

(IP보기클릭)218.235.***.***

제가 보기에 지금 상황에선 두분다 결혼하시면 안됩니다 다들 지금 자기일에 묶여있는 상황에서 결혼하면 십중팔구 이혼입니다 애정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 서로간 타이트하게 일이 잡혀있는상황에서 결혼 후 엮여서 돌아가는 문제들(사람,금전,인간관계등등등) 지금도 시간이 모자란데 우리의 문제가 엮이면 스트레스와 문제만 생깁니다 차라리 라면서 나쁜쪽 선택을 하게될껍니다 지금 결혼을 하실려면 두분중 한분이 손해를 감수하시고 멈추거나 딜레이 시킬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러니 차라리 나이가 더 든다 하더라도 일이 진전돼서 마무리가 좀 된 후에 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녀문제는 어차피 젊어도 안생길 팔자면 어떻게 해도 안생깁니다 나이가 들어도 하늘에서 떨어진다 식으로 생깁니다 제 친구는 어머니의 성화로 시술만 13번 시도했는데 안생겼고. 아내가 죽어도 더 못한다고 포기했는데 2년후 자연임신돼서 지금 늦은 나이에 애 키우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나이나 이런건 다 하늘에 맞기시고 애정에 문제만 없다면 결혼을 늦추더라도 일이 진전 된 후에 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26.03.29 12:51

(IP보기클릭)61.82.***.***

다른 사람 만나는 걸 추천
26.03.29 13:08

(IP보기클릭)182.31.***.***

쉽지 않은.. 만약 2세 생각이 있으면 접는거 추천드립니다. 거기에 교회라니 진짜 쉽지 않음 "주말에는 교회에서 직원으로 일 하는 중." 이거 진짜 하.. 저도 전 와이프가 교회 사역을 한다고 뭔 악기 장을 하던데 이게 교회 새로 들어가고 나서 얼마 안있다가 맡은 직책임 대충 보니깐 젋고 짬 안되는 사람한테 대충 일거리 몰아주는거 같던데 개빡치는건 와이프도 나름 사업한다고 주중에 개바쁘고 9시출근해서 6시 끝나고 남아서 직원관리 회계관리등 할께 많은데 애는 3명이고 주말되면 교회가고 미치는거임 그렇다고 교회 사람들이 사업에 도움 되는것도 하나도 없음 지금까지 내 사업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 죄다 , 목사님 지인들 교회 사람들 이런 놈들이였음 ,, 그럼 종교인으로 선한 인간이 되도록 도움이 되는가? 또 그것도 아님 교회 자체가 약간 관종들 다니는곳이라서 정신수양적으로 또 개판인곳임 나도 나름 모태신앙으로 천주교라서 성경의 가르침 이란건 아는데 교외 십새들은 성경이랑 참 거리가 먼 행동을 할때가 많은... 진짜 깜짝 놀람 ==== 어쨌든 애 낳을 생각 없는 30대 중반 교회 서로의 애정에 시간을 낼수 없는 상황 이런거 종합해보면 걍 일찍 포기하는게 좋아요
26.03.29 13:51

(IP보기클릭)182.31.***.***

pians
제가 결혼할때 어머니께서 한말이 , 상대방이 교회 집안인거 하나가 정말 흠이다 하셨는데 이혼하게 된 계기가 와이프 외도였음 < 십계명 시발라마 ㅋㅋ 오히려 내가 미안하다고 머리 숙이고 들어가니깐 시바루 지가 잘한줄 알고 잘때마다 방문 잠구고 나 못들어오게 하고 그런거 때문에 곤두서 있는데 장모란 ㅅ년은 그리 사위 니가 잘못했지? 그럼 애들 더 잘봐야 겠지 이따위 마인드로 대우하고 막판에 이혼 결정하고 대판 싸우는데 내가 시바루 니 딸이 바람핀걸로 보면 더 잘못한게 누구냐 니깐 장보란년이 너도 바람피지 그랬냐? ㅋㅋ 이렇게 놀리는데 와. ㅋㅋㅋ 빡쳐서 그래 장보야 니 장인도 도망갔잔아. (장인어른이랑도 이혼함) 혹시 너 교회 다니면서 청년들이랑 조낸 떡치고 다니고 그랬냐 이런 식으로 막말하고 끝냄 교회란곳은 참 미친곳인거 같음 | 26.03.29 13:56 | |

(IP보기클릭)125.187.***.***

한달 두번 만나면서 여친, 남친이라고 하는 거부터가 에러인 듯 싶고 지향점이 다른다는 거 확인된 듯 하니 빠르게 각자 길 가면 될듯하고, 이미 결론은 알고 있는데 확인받고 싶은 듯 하니 말씀드리면 .. 빠르게 본인이 원하는 미래에 어울리는 다른 사람을 찾으세요~
26.03.29 14:40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