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 뜨거운 바다 눈물의 짠맛 ‘서브노티카 모바일’ 리뷰

[민초맛돈까스]

평점: 6.9

장점

- 원작에 못지 않은 비주얼
- 원래부터 짧은 단위로 설계된 세션이 모바일의 가벼운 플레이 패턴과 상성이 좋았다
- 긴장감과 분위기는 여전히 최고

단점

- 조작, 시야, 최적화 등을 출시 전에 더 잘 잡고 나왔어야 했다
- 특정 청사진 및 자원을 찾는 것부터 길찾기까지 원작에서의 불친절함은 모바일 버전에서도 여전하다
- 말 많고 탈 많은 시점에 출시되어 게임의 재미에 대해 언급하는 순풍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thisisgame.com/articles/400224?newsId=263

[파이팅 맨]

모니터로도 청사진 찾는거나 부표 설치해놓고 다니는거 빡센데 모바일로는 상상이 잘 안되긴함
사이클론 타면 신경쓸거도 많아지고
인이어 이어폰으로 리퍼 소리 들으면 지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