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간단하게 쓰기 위해서 버그라고 써놓긴 했지만
사실 버그 라기보다는 원래 목적대로 잘 동작하는 기능입니다.
KOF에서는 피격판정이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1. 일반 피격판정 타격/장풍에 의한 공격에 대응되는 피격판정
2. 잡기판정에 의한 공격에 대응되는 피격판정
KOF에서는 공중에서 피격됐을 때 잡기에 대한 피격판정이 잠시 비활성화가 됩니다.
이는 아마도 대공기에 피격된 캐릭터에게 추가타를 넣는 것을 막기위함으로 보입니다.
예) 각종 캐릭터의 대공 + 공중기본잡기
그런데 블루마리의 필살기 중
버티컬애로우의 추가타 M.스내쳐는 잡기판정으로 지정이 되어있고 버티컬애로우를 맞게된 캐릭터는 공중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공중으로 떠오른 캐릭터를 잡기위해
M.스내쳐를 사용하면 상대의 잡기피격판정을 활성화 하는 특수한 기능을 넣어놨는데
문제는 이 M.스내쳐를 사용할 수 있는 제한조건을 제대로 지정해두지 않아서
어떤 상황이든 M.스내쳐 커맨드를 입력하면 상대의 잡기피격판정을 활성화 시키고 마치 절대판정을 갖고 있는 것처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이전에 업로드했던 영상을 쇼츠로 재편집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