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아이돌 문화
다만... 전 과거 수십번 수천번 적었지만 아이돌 문화를 도저히 즐길수 없는 사람이였고 앞으로도 그럴꺼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쪽 아이돌은 보여지는 "춤" 말고는 사실 가창력없이 립싱크만 한다거나, 혹은 한국어인데도 한국 가사를 쓰지 않고 영어를 너무 많이 써서 도대체 뭔 소리인지 모르겠거나..
일본쪽 아이돌은 지나친 영어를 사용하진 않지만.. 가사가 너무 귀여운척하거나 너무 밝은 가사만 불러서 영 아니거나..
국민적으로 히뜨한 akb 음악 좀 몇개 들은 정도나, 위에 영어가사를 쓰지 않고 최대한 한글가사를 쓰고 가창력까지 갖춘 여자친구에 좀 빠졌지만.. 금방 해채한 바람에 ㅠㅠ
그러다가 요즘 푹 빠진 아이돌 맴버가 있습니다.
이름은 팬텀시타
ado 콘서트 <-ado 콘서트 보러갔다온썰
일마들을 알게 된건 ado의 콘서트때 공연시작전에 맛보기 공연(?)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ado가 무슨 여성 아이돌 그룹을 프로듀스 한 이야기는 소문으로 듣긴 했지만, 음악에는 영 흥미가 없었어서 어음 뭐 나오네.. 싶었고
1일차때는 그녀들의 공연을 놓쳤고, 2일차때는 어찌저찌 보긴 봤는데..
1일차에 너무 녹초가 되어버린탓에 "점마들 뭐꼬.." 식으로 그냥 흘러들었습니다
그나마 인상에 남았던 곡은 bot 뿐이야(밧카)
뭔가 간바레 고에몽 같은 멜로디가 좋구나 딱 그 정도였습니다
그냥 ADO 생각하는 으리상 나중에 앗푸루 뮤우지꾸에서 한번이라도 들어주자 싶어 그녀들의 곡을 싹다 그자리에서 다운받고..
집에 돌아가는 전철에서 이 한곡에 딱 꽂혀버리고 맙니다
곡명은 조쿠조쿠(오싹오싹)
멜로디부터 가사와 춤까지 정말 너무 완벽하더군요..
당신은 팬텀시타 팬입니까?
네 네
당신은 999명중에 (모자이크) 입니다.
우리들 홈페이지에서 무언가 기묘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비가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네마리..
어... 한마리가 모자라네...
문의중..
수신 못했습니다..
공홈의 경우는 정말 약을 쎄게 빨았나 싶었을 정도로 과거 인터넷 문화 초창기의 오컬트 사이트 분위기와 함께 굉장히 독특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ㅋㅋㅋ
그렇게 구입한 첫 앨범
이 앨범은 그녀들의 처음이자 마지막의 앨범이 되었는데..
바로 결성후 1년도 안되는 쯤에 히스이가 멤버에서 탈퇴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독특한 목소리와 존재감은 엄청나게 중독적인 조미료 같은 맛을 더해주었습니다만.. ㅠㅠ
소속사측에서는 "건강상의 이유"와 카더라에서는 "적응장애"라는 소문도 있긴 하지만.. 어떠한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그렇게 끝났습니다..
가 아니라
탈퇴하고 바로 음악이나 사진집등 활동은 계속 이어가는걸 보면 아마 의견차이로 나간것이 가장 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녀가 딱 탈퇴했던 시점이 메이저 데뷔를 이루었던때였고, 이때부터 병맛 같거나 오싹한 분위기는 최대한 배재되고 어느정도 대중들에게 허용되는 부분으로 표현수준이 좀 약해졌거든요.
그와 반대로 그녀는 아예 외모 자체도 더 오싹하게 싹다 바꿔서 활동을 하고 있으니..
머 여튼 내용물 내용물 내용물
미우짜응..
모카짜응..
포토북
다른멤버들도 한 미모 하고 가창력 연기력도 뛰어나지만.. 미우짜응.. 에게 눈길이 좀 가네요
DVD
플레이어 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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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너와 XXXX하고 싶을뿐,마성소녀 뮤직비디오 3개와
너와 XXXX하고 싶을뿐의 제작 다큐멘터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정신없을수도 있지만 공식것도 재생수 늘리기 위해서 자막판이랑 같이.. )
뮤우지꾸 비데오는 위 3개로 보시고..
촬영현장
묘하게 씁슬한 장면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