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근데 바퀴벌레 손으로 잡기는커녕 직시도 하기 힘든 사람은 어케하냐?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난 이사 후로는 나온적은 한번도 없는데 만약에 진짜 나오면 그냥 스프레이로 범벅해서 죽이거나 고정시키고 당근에 벌레사체 만원에 치워달라고 올릴듯

[스파르타쿠스]

그냥 베스트에 올라온 벌래약 사서 안보이는곳에 설치해둬
그럼 벌래는커녕 시체도 안보이게 될거임

[남편들은 내바텀]

하지만 벌래 따위에게 내 집을 빼앗길 수 없지. 전쟁이다 생각해.

[타니아가씨]

스프레이 범벅해도 어딘가에 숨어서 뒤져서 돌아버림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내방에 숨어서 한시간 대기타도 안나와서
그냥 잤다
다음날 튀어나와서 잡고나서
얼마나 속시원한지

[빌런이면 짤_달림]

집에 조그만 종이박스가 많아.
만약 보이면 바로 박스 집어서 덮어버린 다음 밑으로 종이같은거 껴넣고 고대로 들어서 밖으로 나가 털어버림

[더러운펭귄인형]

그게 나야 야너두?!

[sir.khan]

양서류쪽은 괜찮다 싶으면 이구아나같은거 키워도됨

[황금 깡통]

이사를 간 다음, 원래 집을 폭파시키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