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 둘 사이에 '무엇'이 있다. 여기서 '무엇'이란 '마음'을 뜻함. 즉,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이 있다는 상태. 도중에 둘 중 한 쪽이 마음이 식어서 브레이크를 거는 상황은 생겨도, 고백해서 차이는 일은 없다.
짝 - 본인이 상대방에게 일방적인 마음이 있는 상태. 쉽게 말해 짝사랑이다. 도중에 짝사랑 상대의 눈에 본인의 존재가 틀키는 순간 세가지 경우가 있다.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어장관리', 자신을 좋아해주는 상대에게 호기심이 생겨 그 호기심이 마음으로 변해 썸으로 진화. 하지만 보통 "너 뭐야? 왜 나 좋아해? 꺼져 시발!!! ㅠㅠ"이 대부분이다. 썸으로 진화하는 건 잘 생겼거나 매력포인트 하나가 특출난 경우가 아니면 힘들다.
썸녀, 썸남
짝녀, 짝남
3D보다 2D가 더 친숙한 우리라지만, 그래도 용어를 잘 구분해야 할 필요는 있다.
내가 이걸 알고 있는 이유는?
내년에 결혼하는 내 친구가 "비록 너지만 알 필요는 있다"라며 가르쳐 주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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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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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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