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스폰지밥(시즌 1~3)
그냥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최전성기..
이때는 니켈로디언 출범 이전이라서 재능TV에서 방영했습니다.
뜬금 개그코드도 그렇고 지금도 회자될 만큼의 많은 명장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2세대 스폰지밥(시즌 4~9)
스폰지밥 최장수 세대..이지만 쇠락기의 시작이기도 한 세대..
시즌 4하고 5까지는 나름 중흥기였고 나쁘진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캐붕이 심해지기 시작하다가 시즌 9에서는 나름 괜찮은 에피소드도 나왔다고 합니다.
이 시즌 이후로 폴 티빗이 물러나고 원조 아버지인 스티븐 힐렌버그가 다시 작가를 맡게 됩니다.
얼굴마비..라던지 죽음의 경주같은 막장 에피소드도 나왔지만 최고의 애니메이션상을 15번이나 수상했다는군요..
3세대 스폰지밥(시즌 10~현재)
현재까지 이어나가는 스폰지밥 세대로 이 세대때 스티븐 힐렌버그가 루게릭병 판정을 받게 되서 팬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다행히 시즌11까지는 마무리 지었으나 2018년 11월에 안타깝게도 스티븐 힐렌버그는 세상을 떠나고 20주년 에피소드인 스폰지밥 최고의 생일편 마지막 멘트에 '고마워요 스티븐!"이라는 멘트는 코끝을 찡하게 했죠.
(자고로 빈센트 월러의 트윗에 따르면 20주년 에피소드가 만들어질 당시에는 스티븐은 살아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빈센트 월러하고 마크 세라켈리가 총 책임자를 맡게 된 이후로는 스폰지밥 특유의 색깔이 사라지고 막장화가 되고 맙니다.
(대표적인게 섞어랜드로 배달이요)
오히려 평이 안좋던 폴티빗이 재평가 될 정도이니 얼마나 막장인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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