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루리웹 유저 여러분.
방구석에서 13년째 비주얼 노벨만 번역하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지난 프롤로그에서 "2주 30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에 혹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던 주인공.
드디어 오늘, 그 전설의 '시체 닦기 아르바이트' 1일차 업무가 시작됩니다.
이번 영상은 도시전설의 실체가 드러나는 [1일차: 실무 교육 및 견학] 파트입니다.
[충격적인 업무 지침]
영안실로 내려간 주인공에게 사수가 던져준 것은 부드러운 수건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거친 '바닥 청소용 솔'과 '수세미'였습니다.
"사람이라 생각하지 마. 오물 묻은 '물건'으로 취급해."
"구석구석 박박 문질러서 닦아."
인간의 존엄성이 철저히 배제된 곳에서,
아름다운 시체를 보며 죽음의 공포와 본능적인 흥분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압권입니다.
단순한 야겜이 아닌, 인간을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서스펜스물.
그 찝찝하고 숨 막히는 1일차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글자막] "솔과 수세미로 닦아라..." 충격적인 시체 닦기의 실체 (1일차)_1.webp](https://i1.ruliweb.com/img/26/02/04/19c28dddf78358c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