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멀 퀘스트를 주ㅡ욱 밀고있는 요즘입니다. 12장 클리어해서 엔딩 보고, 추가된 13장 상 중 하를 보고나면 또 서브 퀘스트가 늘어나겠죠? 어허허... 개롭다... 아무튼 이번에도 밀린 노멀 퀘스트를 잔뜩 해결했는데, 찜찜한 퀘스트가 좀 있군요. 으으...
트레이딩 카드로 인해 파산에 이르는 미라인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물물 교환 퀘스트. 퀘스트 마크도 뜨지 않고, 직접 관련된 NPC를 찾아서 물물교환을 해야하는게 충격 그 자체인 퀘스트입니다. 다행히 방송을 보고 계시던 푸딩님 덕분에 쉽게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다시 생각해봐도 납치는 단순히 오해였던 것 같고, 그냥 사업 한 번 해보려던 사람 하나 잡은 것 같은 이 느낌. 뭐, 아무래도 상관 없겠죠 (...)
단순히 아크사광을 납품하면 끝나는 빛나는 박학당 골드 회원 퀘스트. 그나저나 돈을 대하는 개념이 좀 다른 것 같은데, 부러운 삶이군용...
인류 마지막 희망 백경 크루의 인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퀘스트. 전 형사였다면서 편견을 밀어붙이는 모습은 도대체...
조금은 나사가 빠진 듯 한 자르보가인 호스케란을 찾아헤메는 퀘스트. 그나저나 잠깐 잊고있던 그놈의 정수장이 또 나오는군요... 호호...
건물 사이를 지나고 있자면 갑자기 마 논인이 투신하며 시작되는 퀘스트. 스토리 전개 그 자체도 경악스럽지만, 끝날때까지 찜찜함 그 자체입니다.
초병기 도면을 얻을 수 있는 인연 퀘스트, 두 명의 기술자. DE는 티켓을 사용해서 재료를 수급할 수 있으니, 빠르게 초병기를 입수해봅시다.
니르 네일이 추가되면서 클루인에 대한 설정을 엿볼 수 있게 된 인연 퀘스트, 무녀의 사명. 세리카랑 같은 종족인 것만 알고 있었는데, 그런 설정이 있었구나ㅡ싶었던 그런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