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퀘스트와 노멀 퀘스트 모두 상당히 줄어들었네요. 흑강의 대륙 탐사도가 높지 않아 등장하지 않은 노멀 퀘스트가 좀 있는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진행하면 이제 드디어 WiiU판 기준으로 엔딩인 12장에 진입할 수 있겠군요.
아무래도 장비를 맞추고 플레이하지 않는 타입이다보니, 권장 레벨을 무시하고 진행했다가 몹시 애를 먹었던 데피니아 섬멸 퀘스트.
푸딩 님 덕분에 다운을 무제한으로 걸 수 있는 아츠/디바이스 세팅을 한 뒤 간신히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휴우...
최강의 사나이 그 세 번째에서 이어지는 기 장그의 모험. 훈훈한 분위기에서 드리프트를 틀어버린 세번째에 이어서, 이번에도 뭔가 좀 찝찝한 전개였지만 아무튼 잘 끝난 모양입니다. 이제 끝... 이겠지...?
자칭 타칭 보살이라고 불리지만 왜 보살인지는 알 수 없는 보제 로우즈의 인연 퀘스트. 외계인에 대한 그의 편협한 시선은 이 퀘스트 이후로 조금 개선되는가봉가... 도무지 정이 안가는 캐릭터였는데, 이후 행보가 궁금하네요.
어쩐지 잔심부름같은 느낌의 노멀 퀘스트. 제자 일이라면 스승이 알아서 해결하라구...
또 다시 돌아온 선택지를 잘못 고르면 영정 사진이 추가되는 퀘스트. 블레이드는 B.B.니까 센트럴 라이프를 찾으면 부활한다손 치더라도, 이 퀘스트에서 구해내야하는 대상은 라스인이라 해당사항이 없다보니 더더욱 찜찜한 퀘스트. 저처럼 찜찜해지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올리비아에게 시달리던 히메리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인연 퀘스트. 훈훈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