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레고 배트맨 신작 플래티넘 획득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레고 게임을 한 건데, 다른 레고 게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재밌게 잘했습니다.
장점으로는 레고치곤 그래픽도 괜찮고, 정말 오히려 아캄이 이렇게 나왔으면 싶을 정도로 괜찮았는데요.
배트맨 자체는 다양한 액션이 있지는 않았지만, 배트맨 외에도 많은 케릭터가 있어서 퍼즐을 클리어하려면
꼭 활용했어야 되었기에 생각보다 액션도 좋았다고 생각하고, 레드블럭을 모을 때 마다 외형 및 이펙트가 달라지는게 정말 보는 맛도 쏠쏠했습니다.
그리고 듀얼센스를 적극 활용했다는 게 정말 장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으로는 타격감이 레고 특유의 느낌인지는 모르겠는데, 느리고 둔탁한 느낌이라고 할까나 정말 레고로 직접때리는 느낌이라 별로였었고
플래티넘을 위해서는 수집품들을 모두 획득해야되는데, 와 맵 하나에 가득한 수집품들, 더군다나 리들러 퍼즐은 진짜......
수집이나 퍼즐 자체가 엄청나게 어려운 건 아닌데요. 근데 간혹가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공략을 보면은 아니 저걸 어떻게 힌트도 없이 알 수 있지
싶은게 한두개가 아니라 거기서 오는 깊은 빡침이 있었습니다. 총 플레이 시간이 40시간인데 리들러하다가 10시간 이상은 잡아먹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플래티넘 따고선 007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 게임도 플래티넘을 목표로 재밌게 해보려고 하네요. 할 게임이 엄청 밀려있는데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ㅜ
아 그리고 귀무자를 엄청 기대해서 체험판을 했는데, 캡콤 엔진스타일을 너무나 좋아해서 기대했었는데 이상하게 상대적으로 그래픽은 너무나
아쉽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기존 귀무자 느낌과는 다른데, 진동이 그리 쎈것도 아니지만 은근히 손맛도 좋았고. 아쉬운건 진동이 조금만
더 강했으면 합니다 ㅎㅎ 예구 날짜 나오면 구매하려구요 ㅎㅎ
(IP보기클릭)22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