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장 서울이고 집을 경기도 아파트 전세 (26평) 로 들어갈지
서울에서 작은 투룸 (13~15평) 들어갈지 고민되거든요.
여자친구는 멀어도 아파트로 들어가는게 좋을거같다고 하는데
경기도로 빠지면 아무래도 출퇴근 하기가 너무 힘들거같아서..(1시간 30분 정도 걸릴 듯 합니다)
금액은 한 3억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진짜 궁금해서 경험이나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직장 서울이고 집을 경기도 아파트 전세 (26평) 로 들어갈지
서울에서 작은 투룸 (13~15평) 들어갈지 고민되거든요.
여자친구는 멀어도 아파트로 들어가는게 좋을거같다고 하는데
경기도로 빠지면 아무래도 출퇴근 하기가 너무 힘들거같아서..(1시간 30분 정도 걸릴 듯 합니다)
금액은 한 3억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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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람들은 인생의 절반을 지하철에서 보낸다는 유우머가 있습니다.. 서울과 바로 붙어있는 부천이나 의정부 구리만 해도 서울 오가면 은근히 피곤합니다..
(IP보기클릭)106.245.***.***
결혼11년차입니다 당시 신혼때 원룸얻어서 서울대입구역부근에서 3년살고 그이후에 근처 아파트23평으로 이사가서 5년살고 재작년에 40평대로 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가 없는 신혼때는 원룸투룸 이런곳도 1~2년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요즘 신혼부부위해 분양 혜택 아이도 있고 하면 받는거 많던데 한번 제대로 알아보심이 좋을듯해요 직장과 거리멀면 정말 그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출퇴근 시간과 비용 더불어 심신을 그냥 버리는셈;;;
(IP보기클릭)123.213.***.***
제가 예전에 일산 대화에서 강남 양재까지 출퇴근 한적이 있는데 진짜 삶이 지옥같았습니다.(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꼬박 버스에서 보냄) 지금은 출퇴근 자가용 10분거리에 다니는데 아침에 8시에 일어나도 지각 안해서 너무 좋습니다. 집에가도 해가지지 않아요.
(IP보기클릭)118.46.***.***
구로권도 2-3억대가 있긴한데 짱■촌이라는 인식이 많아서 ㅠ
(IP보기클릭)223.62.***.***
아이키우려면 신도시가 편할겁니다. 두분이서만 사실거면 그냥 서울 살아도 괜찮을겁니다. 작은 평수의 서울집 좋죠.. 근데 불편한게 많을겁니다. 일단 아이 키우는데 엘베는 필수라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지하 혹은 지상 주차장과 엘베의 연결성도 중요합니다. 유모차, 짐, 가방, 챙길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거 들고 계단으로 내려갔다 올라왔다 하면, 그냥 나가기 싫어질겁니다. 근데 아이가 어릴때는 필수적으로 계속 외출할 일이 많습니다. 심심하면 감기나 발열등으로 병원 왔다갔다, 예방접종도 한달에 한번꼴, 가족이나 친척들 만나는 일, 답답하니까 마트나 근처 공원도 가야하고, 엘베가 있고 없고가 정말 중요합니다. 1층에 살면 뭐 상관은 없겠지만, 그땐 또 다른 문제들에 시달릴겁니다.. 행인들, 소음, 창문도 못열고, 기타등등. 그리고 구도심과 신도시의 차이가 심합니다. 구도심은 계획된게 없이 막 짓다보니, 근처에 유흥가도 붙어있는 경우가 많고, 길은 걷거나 유모차를 끌기 불편하게 되어있고, 사람들이 찾아와도 주차도 힘들고, 생활소음들도 심각하고, 자동차들 골목골목마다 쌩쌩달려서 위험하고, 전체적으로 뷰가 갇혀있으니 마음도 답답해집니다. 아이를 키울 생각이라면 경기도 신도시쪽, 아이를 키울 생각이 없다면 그냥 편한쪽으로 사시는게 좋겠네요. 솔직히 아이 없이 26평 살면 휑하니 공간도 애매하고 냉난방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충고드리자면, 위치를 잘 알아보시면 시간이 그렇게 까지 많이 들진 않을겁니다. 출퇴근 1시간 30분이라는게, 출퇴근 합쳐서라면 적당한 편이지만, 편도 1시간 30분이면, 솔직히 오래걸린다고 보입니다. 아이 생기고 나서 학교나 기타 문제로 좋은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감당할수 있는 수준이지만, 신혼부부에 전세집을 그렇게까지 멀리잡을 필요는 없다 싶네요. 경기권에서는 서울과 가깝고 가격대도 알아볼만한 신도시 지역이 직장 위치에 따라 생각보다 많습니다. 강동북쪽으로는 다산, 별내. 서북쪽은 삼송, 은평 동남쪽은 성남(구시가지), 광주 서쪽으로는 부평, 남쪽으로는 평촌, 그밖에도 찾아보면 적당한 가격대를 갖춘곳도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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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도 이제 아파트는 저렴이가 아닙니다 ㅜㅜ | 20.05.27 1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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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람들은 인생의 절반을 지하철에서 보낸다는 유우머가 있습니다.. 서울과 바로 붙어있는 부천이나 의정부 구리만 해도 서울 오가면 은근히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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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길면 인생 손해 겁나 심합니다 | 20.05.27 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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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애 태어나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스마트폰 때문에 그닥 불편할게 없어요. | 20.05.27 1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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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으로 서울 어지간한데 전세로 어떻게 들어가나요ㅋㅋㅋ 진짜 몰라서 쓴건가 | 20.05.27 0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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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155386470
어느 동네인데요? | 20.05.27 0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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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0년 넘은 아파트 아님? 단가가 안맞는데 안그러면 하긴 아파트이긴 하니까 | 20.05.27 0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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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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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권도 2-3억대가 있긴한데 짱■촌이라는 인식이 많아서 ㅠ | 20.05.27 09:18 | |
(IP보기클릭)203.226.***.***
구로는 비추 | 20.05.27 09:46 | |
(IP보기클릭)168.126.***.***
구로권도 아파트면 괜찮죠, 근데 빌라나 다세대주택같은데는 딴거 다 제껴놓고 쓰레기 문제/주차 때문에 레알 답 없습니다. | 20.05.27 1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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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155386470
대출 모두 합새서 3억입니다 ㅠ | 20.05.27 1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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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는 집에서 제일가깝다고 추석때 나와서 기계키고 또 나와서 기계 끄고... 그랬어요..ㅜㅜ... | 20.05.27 0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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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까우면 안되고 적당히 ㅠㅠㅠㅠㅠㅠㅠ 레알 무지 가까우면 비내린다고 비샌다고 빨리 회사 오라고 할수도 있어욬ㅋㅋ | 20.05.27 1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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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은 신도시중 잘된케이스임 | 20.05.27 0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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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일산 대화에서 강남 양재까지 출퇴근 한적이 있는데 진짜 삶이 지옥같았습니다.(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꼬박 버스에서 보냄) 지금은 출퇴근 자가용 10분거리에 다니는데 아침에 8시에 일어나도 지각 안해서 너무 좋습니다. 집에가도 해가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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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까우면 특히 요즘같은 날에는 퇴근해도 해가 쨍쨍해서 진짜 왠지 일찍퇴근한거 같고 그런느낌이들어서 좋음.. 집에 와도 해가 늬엿늬엿이라서 정말 멘탈적으로도 좋은거 같아요 | 20.05.27 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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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하지만 그래도 직장과 가까웠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있네요 ㅠㅠ | 20.05.27 1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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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 20.05.27 12:49 | |
(IP보기클릭)2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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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위치는 여의도입니다! | 20.05.27 1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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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려면 신도시가 편할겁니다. 두분이서만 사실거면 그냥 서울 살아도 괜찮을겁니다. 작은 평수의 서울집 좋죠.. 근데 불편한게 많을겁니다. 일단 아이 키우는데 엘베는 필수라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지하 혹은 지상 주차장과 엘베의 연결성도 중요합니다. 유모차, 짐, 가방, 챙길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거 들고 계단으로 내려갔다 올라왔다 하면, 그냥 나가기 싫어질겁니다. 근데 아이가 어릴때는 필수적으로 계속 외출할 일이 많습니다. 심심하면 감기나 발열등으로 병원 왔다갔다, 예방접종도 한달에 한번꼴, 가족이나 친척들 만나는 일, 답답하니까 마트나 근처 공원도 가야하고, 엘베가 있고 없고가 정말 중요합니다. 1층에 살면 뭐 상관은 없겠지만, 그땐 또 다른 문제들에 시달릴겁니다.. 행인들, 소음, 창문도 못열고, 기타등등. 그리고 구도심과 신도시의 차이가 심합니다. 구도심은 계획된게 없이 막 짓다보니, 근처에 유흥가도 붙어있는 경우가 많고, 길은 걷거나 유모차를 끌기 불편하게 되어있고, 사람들이 찾아와도 주차도 힘들고, 생활소음들도 심각하고, 자동차들 골목골목마다 쌩쌩달려서 위험하고, 전체적으로 뷰가 갇혀있으니 마음도 답답해집니다. 아이를 키울 생각이라면 경기도 신도시쪽, 아이를 키울 생각이 없다면 그냥 편한쪽으로 사시는게 좋겠네요. 솔직히 아이 없이 26평 살면 휑하니 공간도 애매하고 냉난방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충고드리자면, 위치를 잘 알아보시면 시간이 그렇게 까지 많이 들진 않을겁니다. 출퇴근 1시간 30분이라는게, 출퇴근 합쳐서라면 적당한 편이지만, 편도 1시간 30분이면, 솔직히 오래걸린다고 보입니다. 아이 생기고 나서 학교나 기타 문제로 좋은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감당할수 있는 수준이지만, 신혼부부에 전세집을 그렇게까지 멀리잡을 필요는 없다 싶네요. 경기권에서는 서울과 가깝고 가격대도 알아볼만한 신도시 지역이 직장 위치에 따라 생각보다 많습니다. 강동북쪽으로는 다산, 별내. 서북쪽은 삼송, 은평 동남쪽은 성남(구시가지), 광주 서쪽으로는 부평, 남쪽으로는 평촌, 그밖에도 찾아보면 적당한 가격대를 갖춘곳도 꽤 많습니다.
(IP보기클릭)223.62.***.***
전세 살겠다는데 이상하게 매매에 대한 충고를 하는 댓글이 많은것 같은데;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절대 구형 작은평 집은 사지 마세요. 기회를 땅바닥에 내팽개치는 짓입니다. 서울이든 뭐든 상관없습니다. 그런거 사는거 아닙니다. 신혼부부는 무조건 분양입니다. 절대적으로. 두분이 버는 상황을 생각하고, 앞으로의 2세계획등도 생각해서, 월 대출상환이 가능한 수준의 분양 아파트를 노리세요. 전세집은 제가 위에 댓글단걸 참고하시고, 분양의 기회는 언제나 생각하고 계세요. 신혼부부, 무주택자, 플러스알파로 아이들. 최고의 가점을 갖추는 조건입니다. 만약 서울 분양시장이 감당 되신다면, 서울거주 가점을 위해 서울에 지금부터 전세등으로 사는것도 추천해드립니다. 감당이 된다면 말이죠. 서울은 대출이 40%정도밖에 안나옵니다. 큰 돈이 필요하다는거죠. 편법도 있지만, 그럼 이자가 끝없이 치솟습니다. 여기까지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노려야 할것에 대한 충고였습니다. | 20.05.27 1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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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 20.05.27 1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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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1년차입니다 당시 신혼때 원룸얻어서 서울대입구역부근에서 3년살고 그이후에 근처 아파트23평으로 이사가서 5년살고 재작년에 40평대로 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가 없는 신혼때는 원룸투룸 이런곳도 1~2년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요즘 신혼부부위해 분양 혜택 아이도 있고 하면 받는거 많던데 한번 제대로 알아보심이 좋을듯해요 직장과 거리멀면 정말 그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출퇴근 시간과 비용 더불어 심신을 그냥 버리는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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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강서 화곡동은 특히나 갭투자 과열로인해 보증보험 필수입니다! 최대 예산 3억으로 잡으신거면 2억중반으로 물색하시고 현금을 어느정도 보유한뒤 청약을 노리는게 내집마련 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싶네요. 인천-부천 거쳐 서울 출퇴근 하면서 아침안먹고 산게 10년이 넘었으나 지금은 7시30분에 일어나서 밥먹고 출근해도 8시 40분정도 됩니다. 1호선 급행 생각해서 단순 전철시간만 놓고 보면 큰 차이는 없지만 사람수,전철 배차 간격도 5호선이 훨씬 낫구요.. | 20.05.27 16:36 | |
(IP보기클릭)180.233.***.***
화곡동도 알아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20.05.27 19:03 | |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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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05.27 19:04 | |
(IP보기클릭)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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