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월의 여우야 너만의 이름을 만드는건 어떨까?
응? 뭐하러? 난 심월의 여우 의 대행자야 내 개인의 이름은 필요 없는걸?
솔직히 헷갈려서 부르기 귀찮아... 정 귀찮다면 작으니깐 작은 여우는 어때?
뭐어?! 싫어! 전혀 멋있지 않잖아! 현령 네가 마음에 든다고 해도 수호신의 대행자 인데 전혀 위엄이 없는걸!
그럼 심월의 여우 의 대행자니깐 달(달 월)을 본따는건 어때?
그건 더 싫어! 달이 차오를때 마다 무상선주 가 활동 한다는걸 알리는 신호인걸! 게다가 진짜 달 은 이미...
아무튼 달은 불길해서 더 싫어!
윽... 미안... 내가 건들이면 안되는걸 건들인 모양이네...
그럼 너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마음이 강하니깐 마음을 빗대보는건 어때?
마음... 마음이라... 그건 울림이 좋은걸? 그게 좋을거 같아
그럼 이제부터 내 이름은 "마음의 여우" 야!
그럼 앞으로 잘 부탁할게 "마음의 여우"
이거보고 내 입맛대로 다시써봄
쟤들도 ㅈ대로 만드는데 나도 ㅈ대로 내 입맛대로 고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