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이하 단기채를 중심으로 운용되는 SGOV ETF는
월단위 배당금..약 4% 이율로 주기때문에
월배당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는 ETF긴 함.
문제는 단기채를 투자하는 ETF지, 이걸 단기간에 잠시 파킹하면서 이자를 받는 개념으로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외환RP와 달리, #SGOV 는 ETF 라서, 매도시 양도소득세 (22%) 가 붙음.
거기에 환차손익을 따지기 때문에,
만약 내가
달러/원 1200원에 #sgov 주당 10달러 1000주를 샀는데...
급격한 환율 변동으로 1300원에 주당 10.3달러가 되었다면
돈이 필요해서 매도시 달러소득은
+ $300(원화 39만원) 이득이지만
환차익에 의한 환산 1390000원 이익으로 계산됨
즉 39만원 벌었지만
양도소득세 구간에선 139만원으로 찍혔기 때문에
250 비과세 한도를 실제 번 달러에 비해 크게 채움
그리고 이미 250을 초과한 상태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
300달러 벌고(39만원) 너는 30.58만원의 양도소득세를
내년에 내야함
뭐 반대로 1200원 이하로 떨어졌다?
예를 들어 1100원이 됐다?
그럼 최고임. 300달러 벌고, 오히려 절세가 됨
67만원을 손해본거로 계산되거든
그냥 이자가 조금 적더라도 달러파킹은 외환RP 를 들어..
재수없으면 세금폭탄임
그리고 환율변동에 세금리스크까지 생각하며 단기파킹하기엔 리스크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