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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아직도 김치찌개가 어려운 청년.jpg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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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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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도 확진 판정이 9월 첫째주였는데 12월 5일에 떠나셨지. 통증으로 심박수가 125가 넘는 와중에 침대위에서 거동이 힘드신데 할수 있다면 나랑 책이라도 읽고 싶다고... 아버지 보고 싶어요.
26.04.10 12:41

(IP보기클릭)2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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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젊었을때 걸려서 전이가 빨랐구나.ㄷㄷㄷ
26.04.10 12:39

(IP보기클릭)2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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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작년 추석에 암 발견되시고 반년도 안되서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요리가 취미고 밖에서 맛있는거 먹으면 꼭 날 데려가서 사줬었단말이지. 그래서 엄마랑 갔던 음식점이랑 명절만 되면 엄마가 상다리 휘어지도록 차려줬던 음식들도 그렇고. 엄마가 해준 음식에 대한 추억이 너무 좋았아서 맛있는거 먹으면 자꾸 엄마 생각나서 힘들어.
26.04.10 12:5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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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라면 김치찌개 평생 못 먹을듯 ㅠㅠㅠㅠ
26.04.10 12:41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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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뇌척수전이 확인돼서.... 2월 말에 돌아가심. 작년에 맛있는 거 같이 사먹으러 가고. 엄마가 삼각김밥을 잘하셔서 정말 좋아했어. 근데 이젠 맛있는 데에 먹었던 데에 엄마랑 먹은 기억이, 눈물이 나서, 먹기가 힘들어. 요리는 내가 하고 있지만 엄마 공백이 너무 느껴져서... 엄마...
26.04.10 14:28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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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먹을때도 힘들겠다
26.04.10 12:39

(IP보기클릭)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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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
26.04.10 12:41

(IP보기클릭)2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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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젊었을때 걸려서 전이가 빨랐구나.ㄷㄷㄷ
26.04.10 12:39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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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먹을때도 힘들겠다
26.04.10 12:39

(IP보기클릭)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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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
26.04.10 12:41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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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라면 김치찌개 평생 못 먹을듯 ㅠㅠㅠㅠ
26.04.10 12:41

(IP보기클릭)118.235.***.***

26.04.10 12:41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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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도 확진 판정이 9월 첫째주였는데 12월 5일에 떠나셨지. 통증으로 심박수가 125가 넘는 와중에 침대위에서 거동이 힘드신데 할수 있다면 나랑 책이라도 읽고 싶다고... 아버지 보고 싶어요.
26.04.10 12:41

(IP보기클릭)106.101.***.***

하... 진짜 무슨 심경으로 말씀하셨을까..
26.04.10 12:41

(IP보기클릭)115.95.***.***

26.04.10 12:42

(IP보기클릭)223.39.***.***

쓰읍... 비가 또 오나... 안구에 습기가 차네...
26.04.10 12:44

(IP보기클릭)39.112.***.***

나도 암으로 떠나면 남은 가족들은 슬퍼해줄까
26.04.10 12:46

(IP보기클릭)118.235.***.***

Muddy
적어도 우리들은 기억해줄께.. | 26.04.10 15:51 | | |

(IP보기클릭)218.234.***.***

Muddy
이런말 하지 말고 오래오래 재미나게 잘 사세요.. 세상이 얼마나 좋은게 만은데 죽는다는 소릴해..ㅠ | 26.04.11 20:07 | | |

(IP보기클릭)39.126.***.***


아이고... ㅠㅠ
26.04.10 12:50

(IP보기클릭)2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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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작년 추석에 암 발견되시고 반년도 안되서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요리가 취미고 밖에서 맛있는거 먹으면 꼭 날 데려가서 사줬었단말이지. 그래서 엄마랑 갔던 음식점이랑 명절만 되면 엄마가 상다리 휘어지도록 차려줬던 음식들도 그렇고. 엄마가 해준 음식에 대한 추억이 너무 좋았아서 맛있는거 먹으면 자꾸 엄마 생각나서 힘들어.
26.04.10 12:54

(IP보기클릭)123.142.***.***

pingpang
에고... 힘내세요. | 26.04.10 14:01 | | |

(IP보기클릭)14.37.***.***

비추누른놈만 비추실명제 해주면 안되냐
26.04.10 13:56

(IP보기클릭)153.162.***.***

ㅠㅠ 근데 김치찌개도 어려울 정도면 요리엔 아예 소질이 없다고 봐야해 ㅜㅜ 살아계신 아버지를 위해서라도 그냥 사다먹어 흑흑
26.04.10 14:28

(IP보기클릭)106.240.***.***

No제육 NoLife
그 뜻이 아니고 아직 어머니처럼 맛을 못 낸다는 뜻이 아닐지;; | 26.04.10 17:29 | | |

(IP보기클릭)210.121.***.***

No제육 NoLife
착하지만 바보형.. | 26.04.13 14:08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엄마가 뇌척수전이 확인돼서.... 2월 말에 돌아가심. 작년에 맛있는 거 같이 사먹으러 가고. 엄마가 삼각김밥을 잘하셔서 정말 좋아했어. 근데 이젠 맛있는 데에 먹었던 데에 엄마랑 먹은 기억이, 눈물이 나서, 먹기가 힘들어. 요리는 내가 하고 있지만 엄마 공백이 너무 느껴져서... 엄마...
26.04.10 14:28

(IP보기클릭)211.48.***.***

아....눈물나네 진짜...ㅜㅜ
26.04.10 14:38

(IP보기클릭)222.114.***.***

댓글마다 비추날리는 놈은 뭐하는 놈이냐...
26.04.10 15:12

(IP보기클릭)14.44.***.***

알봇
가족간의 추억조차 없고 음습한 질투와 뒤틀린 마음만 남은 가련한 새끼겠죠 뭐. | 26.04.10 15:20 | | |

(IP보기클릭)218.234.***.***

神算
그런새끼가 두놈 있나보네.. 우라질.. | 26.04.11 20:08 | | |

(IP보기클릭)223.38.***.***

에고...
26.04.10 15:31

(IP보기클릭)14.32.***.***

엄마가 마지막에 밥 해주시면서 직접 맛을 못 봐서 맛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면서 눈물 글썽하시던 모습 생각나네요
26.04.10 15:43

(IP보기클릭)61.74.***.***

아니 댓글에 어머니 돌아가신 분들이 왜케 많아요. ㅠㅠ 슬프고 힘드셔도 다들 힘내세요.
26.04.10 16:11

(IP보기클릭)116.46.***.***

구레나룻 이라고...구렛나루는 어디서 배 띄우는 나루냐고
26.04.10 17:48

(IP보기클릭)116.45.***.***

댓글 읽다가 마음이 울컥해 지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남은 가족분들에게 평안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26.04.10 19:18

(IP보기클릭)218.146.***.***

지방에 살면서 서울아산병원 다닐때 엄마가 유일하게 좋아했던 휴게소 알감자... 돌아가신지 20년되었지만 휴게소가면 그때가 생각나서 사먹게 됩니다.
26.04.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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