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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못생기고 말더듬는 못난이 남자가 그냥 쓴 글.jpg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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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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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얘기긴 하지만 자기를 사랑하지 못한다면 다른사람을 사랑하지도 사랑받지도 못하더라
26.02.20 17:2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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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연애때문이 아니더라도 상담한번 받아보셨음싶긴하다 저분은
26.02.20 17:17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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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풀어주진 못하더라도 초등학생때부터 남자를 따라다닌 괴물을 잠재울순 있음
26.02.20 17:24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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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 마음에 상처입은 사람이라 하러 가야되는게 맞을듯 거 봐 라면서 이미 자책과 자조를 하고있는걸
26.02.20 17:25

(IP보기클릭)1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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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이 별 요술방망이는 아님
26.02.20 17:20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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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풀거면 성형을받으라했겠지
26.02.20 17:23

(IP보기클릭)211.246.***.***

BEST
저건 자격지심이 너무 큰거라 뭐.. 저 자격지심 조정할수 있으면 훨씬 좋아질거임.
26.02.20 17:26

(IP보기클릭)118.235.***.***

BEST
꼭 연애때문이 아니더라도 상담한번 받아보셨음싶긴하다 저분은
26.02.20 17:17

(IP보기클릭)121.139.***.***

BEST
ksykmh
상담이 별 요술방망이는 아님 | 26.02.20 17:20 | | |

(IP보기클릭)223.39.***.***

ksykmh
상담은 마음을 풀어주지 현실을 풀어주지는 않아서... | 26.02.20 17:22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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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ㄱlㅅr
현실풀거면 성형을받으라했겠지 | 26.02.20 17:23 | | |

(IP보기클릭)223.39.***.***

BEST
ㅇrㄱlㅅr
현실을 풀어주진 못하더라도 초등학생때부터 남자를 따라다닌 괴물을 잠재울순 있음 | 26.02.20 17:24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ㅇrㄱlㅅr
ㄹㅇㄹ 마음에 상처입은 사람이라 하러 가야되는게 맞을듯 거 봐 라면서 이미 자책과 자조를 하고있는걸 | 26.02.20 17:25 | | |

(IP보기클릭)223.39.***.***

ㅇrㄱlㅅr
상담사로 일해본적 있는데 참 안타깝더라고 현실문제가 해결이 전혀 안되어서 똑같은 문제로 우울하다고 몇번을 찾아오는데 내가 해줄수 있는건 들어주는게 뿐이더라고... | 26.02.20 17:26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0520408944
산에서 길을 잃은 사람에게 "당신은 정말로 길을 잃었습니다" 라고 해주는게 필요한 경우도 있긴 있음 | 26.02.20 17:29 | | |

(IP보기클릭)118.235.***.***

ㅇrㄱlㅅr
제일 확실한건 자기 걱정과 반대되는 성공의 경험을 잠깐이라도 해보는건데 상담이 그걸 시도하게까지는 옮겨줄 수도 있지 | 26.02.20 17:30 | | |

(IP보기클릭)119.192.***.***

루리웹-0520408944
전문직 능력자니까 자격지심만 해결해도 좀 나을 것 같은데? 상담 사례에서 총체적 난국인 경우 보면 선녀인 케이스임 | 26.02.20 17:36 | | |

(IP보기클릭)223.39.***.***

죄수번호-3493859067
내가 그때 정신과에서 상담할때 금기시 됐던게 있었거든 전임자가 상담자한테 ㅇㅇ하라고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 그사람이 ㅇㅇ했다가 잘 안되면 니탓하면서 난리친다고...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지 그래도 들어주는거 하나는 자신있어서 잘 들어줬더니 고맙다고는 하시더라고 | 26.02.20 17:39 | | |

(IP보기클릭)115.23.***.***

ㅠㅠ
26.02.20 17:17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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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얘기긴 하지만 자기를 사랑하지 못한다면 다른사람을 사랑하지도 사랑받지도 못하더라
26.02.20 17:23

(IP보기클릭)106.101.***.***

O'brien
이거 맞다 ㅋㅋ 일단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할 줄 알아야 남을 사귀는 거임 안그러면 우연히 인연이 되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결국 그 사람이 지치게 됨 | 26.02.20 17:26 | | |

(IP보기클릭)125.185.***.***

O'brien
리얼.. 의사쯤되면 저러지 말고, 걍 성형이라도 해서 자존감 올리길 강력히 권고함.. 얼굴이 평범 -10쯤되도, 의사 타이틀 달면 총합으로는 +수십까지 그냥 올라갈수도 있는 사회에서, 얼굴때문에 저러고 있는 것도 진짜 어이가 좀 없어.. 유게봐라... 얼굴도 안되 직장도 안되도, 저사람보다 훨씬 정신 건강 좋은 사람 널렸다.. | 26.02.20 23:48 | | |

(IP보기클릭)39.7.***.***

선생님 그럴땐 저랑 림월드나 하면서 인간소파나 만들어봐요
26.02.20 17:25

(IP보기클릭)211.246.***.***

BEST
저건 자격지심이 너무 큰거라 뭐.. 저 자격지심 조정할수 있으면 훨씬 좋아질거임.
26.02.20 17:26

(IP보기클릭)112.220.***.***

그래도 나랑 다르게 뭔가 이루긴 하셨네 ㅠㅠ 화이팅
26.02.20 17:26

(IP보기클릭)112.220.***.***

나만의생각
내가 봐도 난 장점이 없는데 남을 사랑하는건 오만이지 | 26.02.20 17:26 | | |

(IP보기클릭)211.46.***.***

나만의생각
내가 찾지 못 하는 장점을 누군가는 알고 있을 수도 있어 원래 등잔밑이 어둡잖아 | 26.02.21 13:04 | | |

(IP보기클릭)125.140.***.***

저렇게 본인이 힘들다면 성형을 받는거도 좋았을텐데 반대급부로 했던 공부쪽으로 너무 뛰어난탓에 평생 컴플랙스로 남아버렸네
26.02.20 17:26

(IP보기클릭)211.234.***.***

예전에 누군가 외모 상담으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곤 했는데 어느 상담자의 얼굴 사진을 보고는 상담해주길 포기했다는 글이 있었지… 솔직히 지금도 정답을 모르겠음 무엇이 그를 진정으로 만족시킬 수 있을지
26.02.20 17:26

(IP보기클릭)175.197.***.***

작성자 못생김
26.02.20 17:27

(IP보기클릭)112.169.***.***

푸레양
그건 팩트라 안아픔 | 26.02.20 17:30 | | |

(IP보기클릭)211.117.***.***

미래에 성별도 외모도 선택할 수 있게 되면 어떤 고통이 또 찾아오려나
26.02.20 17:28

(IP보기클릭)211.234.***.***

저렇게 크게 컴플렉스면 진지하게 성형 하는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음..
26.02.20 17:29

(IP보기클릭)211.46.***.***

wmiwmi
근데 아마 견적내보려는데 이건 답이없다... 이런소리 들은거 쓰고싶지않아서 안쓴거아닐까 싶음 | 26.02.20 20:47 | | |

(IP보기클릭)115.40.***.***

wmiwmi
솔직히 남자는 성형해도 좀 난관이 많음.. 여자들은 성형티나는 부분을 화장으로 보충해서 완벽하게 만들수가 있는데 남자는 두껍게 화장하는거 자체가 진입장벽이 너무큼 | 26.02.21 00:52 | | |

(IP보기클릭)61.252.***.***

글만 읽었는데 맘 아프다..
26.02.20 17:29

(IP보기클릭)210.117.***.***

글 잘 쓰는거 보면 써서 보여줬어도 나쁘지 않게 볼 사람들 많을거 같은데
26.02.20 17:3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32.***.***

나랑 똑같은데,,,,난 의사도 아닌데,,,,ㅠㅠ 근데 난 이미 날 맨날 험담하던 그 악마랑 친구가 되어버렸어,,,ㅠㅠ 너무 외롭고 대화상대가 없으니 날 매도하는 악마마저도 인정하고 그래도 너라도 나랑 대화해주는구나하면서 살고있는걸,,,ㅠㅠ
26.02.20 17:32

(IP보기클릭)27.110.***.***

글에서 인성이 보인다.. 사람이 참 된 사람같네.
26.02.20 17:34

(IP보기클릭)133.165.***.***

에구야... 뭐라 할수있는 말은 없지만.. 넌 좋은 남자야. 홧팅.
26.02.20 17:49

(IP보기클릭)220.125.***.***

저분은 백번 상담보다 성형이 제대로 된 치료가 될 수도 있는데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26.02.20 17:53

(IP보기클릭)14.53.***.***

호러영화 감상평은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당
26.02.20 18:04

(IP보기클릭)221.150.***.***

그 왜 진상 애엄마들의 단골멘트 있지? 왜 내 아들 기 죽이냐고. 진짜 그 기 죽이기를 당한 사람의 인생을 잘 설명해 놨네. 나도 공감가고.. 저분은 그래도 어디서 의사라고 내밀면 대하는 상대의 태도가 확 달라질텐데 그런것도 없는 나같은 사람은 그냥 거북이가 아니라 두더쥐 같이 쳐박혀 여기서 이런 뻘글이나 쓰고 있지.
26.02.20 18:36

(IP보기클릭)98.207.***.***

의외로 저런 사람 많음 의사 아니더라도 자기분야에서 다들 한가닥하고 성격도 좋은데 어릴 때 여자 관련 정신적인 이유로 결혼 안못 하고 나이든 사람들
26.02.20 18:43

(IP보기클릭)211.234.***.***

... 그냥 대충 사셔 ... 어차피 사람 백 년 못 살고 인생 한 번 뿐임 ... 뭐 이런 느낌으로 살고 있음 ...
26.02.20 18:58

(IP보기클릭)121.154.***.***

항상 느끼는건데...우리는 한낱 인간일뿐인게 맞는거 같음
26.02.20 19:15

(IP보기클릭)175.223.***.***

확실히 책을 읽고 공부를 한 사람이라서 글치 글은 진짜 잘썻다....
26.02.20 19:15

(IP보기클릭)122.35.***.***

둠 좋아하는구나
26.02.20 19:25

(IP보기클릭)14.46.***.***

역관절
둠이 재밋긴하지 | 26.02.20 22:27 | | |

(IP보기클릭)211.36.***.***

슬프고 아리다
26.02.20 20:04

(IP보기클릭)49.163.***.***

나는 하루만 잘생겨지고 싶은게 아니라 딱 하루만 못생겨봤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매일 못생겼으니깐..
26.02.20 21:58

(IP보기클릭)1.243.***.***

충분히 능력있는 사람인데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저주에 걸렸군............
26.02.20 22:30

(IP보기클릭)68.163.***.***

나 일하는 사장 아들도 두꺼비상에 키 작고 말더듬이인데 애는 대학도 안갔어. 그래도 여자친구 잘 사귀긴 하더라. 왜냐면 집에 돈이 있어서 기가 죽진 않았거든. 차도 밴츠몰고 다니고. 여자 질이 내가봐도 영 별로라 사장님도 싫어하긴 하는데 남자에데 외모는 1차조건이 아닌거 같음. 본문남이 의사면 일단 자신감만 얻으면 여자 얼마든지.만날 수 있음.
26.02.20 23:29

(IP보기클릭)175.207.***.***

그냥 장문의 글을 읽어보니 드는 생각 자신의 행복을 타인에게서 찿지말자 어차피 세상은 악인70프로 선인30프로로 돌아간다 악한사람들하고 선한 사람들이 짬뽕이되서 같이 굴러가는세상이고 법과 질서의 테두리에서 범죄수준으로 괴롭히는 악인 교묘하게 심리적으로 괴롭히는 악인 참 많지 세상이 따뜻했으면 의사까지 됐는데 주눅이 들어있겠나 때로는 세상은 차갑고 냉정하다 타인에게서 자신의 행복을 찿지말고 자신만의 행복을 찿아야한다 한평생 타인이 나를 사랑해주기위해서 싸워온건 노력은 인정하나 아마도 세상은 다수의 악인과 소수의 선인으로 굴러가기때문에 저런식이면 죽을때까지 행복해질수없다
26.02.21 00:02

(IP보기클릭)58.236.***.***

저건 사람 많이 만나야 조금 무뎌질거 같은데 취미생활하며 사람들 만나서 그냥 대화해봐야 하실거같음... 한번에 뾰로로롱 하고 사라질게 아닌거 같아
26.02.21 00:12

(IP보기클릭)14.56.***.***

세상과 사람에 자신감이 생기기 전까진 연애든 결혼이든 말리고 싶다 저런 상태에선 사고나기 쉬움
26.02.21 00:32

(IP보기클릭)180.68.***.***

노력해서 의사까지 된사람인데 외모고쳐보려고 노력을 안해봤을까 진짜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외모일수도 있음 그저 안타까울뿐
26.02.21 00:59

(IP보기클릭)180.70.***.***

의사들이 대체로 글을 잘 씀. 필력 부럽다.
26.02.21 01:25

(IP보기클릭)116.43.***.***

기형적으로 생긴 내친구도 나름 자신감 있게사니까 괜찮은 여자만나서 애도 낳고 잘사는데 자신감이 너무 죽었네 참고로 그 친구 진짜 기형적으로 생겨서 학생때 별명이 에일리언 이티 엘리 야수 등등 별명만 수십게 였고 걔얼굴보고 충격받지않은 사람이 없을정도
26.02.21 02:23

(IP보기클릭)180.66.***.***

22세기의전설
내친구도 못생겨서 괴물 뭐 다 그런류 별명이고 외모때매 왕따까지 당했는데도 결혼하고 잘 살더라 어른이 되면 내면을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 | 26.02.21 03:26 | | |

(IP보기클릭)110.46.***.***

못생겼는데 의사도 아닌 나는.....
26.02.21 09:13

(IP보기클릭)211.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냐옹왕
선생한테!!? | 26.02.21 11:50 | | |

(IP보기클릭)1.238.***.***

그냥 내가 원래 그렇다는 걸 인정하고 사는 게 답인 것 같더라
26.02.21 12:31

(IP보기클릭)117.111.***.***

있는 그대로 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습니다. 그 존잘남들도 여자 한 번 자빠뜨려보려고, 이거저거 시술하고 옷 사입고 대화기술 익히고 돌아다녀요. 그런데 얼굴이 못 생겨도,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해도 리액션 좋고 잘 경청한다면 인상이 좋을텐데 그런 것도 없는 거 같고… 말을 하다가 자기 세계가 매우 강한 사람을 만나면 그 특유의 벽이 느껴지는데, 아마 이 분도 그런 느낌일 듯.
26.02.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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