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 - 끝까지 답답한 캐릭이엇음
마지막에 마이크의 가설로 살아잇다는 희망을 안겨주엇지만 어디까지나 가설이라서 살짝 아쉽
윌 - 4화에서 주마등 같은 연출 나오길래 '얘가 희생하면서 친구들 구하나보다...' 생각햇는데 현자로 각성하는 장면은 뽕찻다
그리고 7화에서 모두에게 커밍아웃하고 조나단과 친구들이 안아주는 장면은 찡햇음
마이크 - 전 시즌중에서 제일 주인공답게 행동햇던거 같음
여담으로 엔딩에서 주인공멤버들이 캠페인북을 놓고 지하실을 나가는게 성장하여 나아간다는듯한 연출로 느껴져서 너무 좋앗음
이후 아이들이 들어와서 자신들과 같이 게임을 하는것을 지켜보면서 살며시 웃는것도 좋앗고
더스틴 - 얘 없엇으면 진짜 어찌됏을지 상상도 안간다ㅋㅋㅋ
하드캐리머신이자 이 드라마의 최고의 감초 그 자체엿다
모든 시즌에서 비호감이엇던적이 없엇고 솔직히 더스틴 덕분에 더 재밋게 즐길 수 잇엇다
졸업식에서 졸업자대표로 연설하는씬도 뭉클하고 짜릿햇음
루카스 - 순애남 Goat
맥스 - 헨리의 감옥에서 홀리 앞에 등장햇을때 박수쳣음ㅋㅋㅋ
이후로도 홀리를 구해주는 활약이 참 좋앗음
낸시 - 진짜 행동력 개쩌는 누나
조나단 - 갠적으로 시즌5에서 너무 좀 찌질대서 별로엿다
그래도 낸시랑의 관계는 찝찝하게 안굴고 깔끔히 정리된거 같아서 이점은 시원햇음
스티브 - 뭘까 이 남자...너무 매력적이야 헤으응....
시즌이 지날수록 호감도는 고점을 뚫엇다
더스틴과 언쟁을 벌이다가 선 넘는 발언으로 육체적 싸움까지 번지면서 둘의 사이가 틀어졋지만
이후 스티브가 낸시,조나단을 구하기위해 무모한 행동을 하는것을 저지하면서
더스틴이 "형까지 죽으면 감당못해, 형만은 안돼"하면서 우는 장면에서 ㅈㄴ 울컥햇음ㅠ
그리고 최종결전 준비때 더스틴과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너가 죽으면 나도 죽는다'라면서
결의와 우정을 다지는 장면은 진짜 명장면이엇다
로빈 - 그냥 이 누나는 캐리머신이야ㅋㅋㅋ 윌에게 비슷한 입장으로서 조언해주고
윌의 커밍아웃을 듣고나서 "자백제는 필요없었네?"라면서 드립치는거도 좋앗어
헨리 - 시즌4에서 보여준 강력함과 공포감이 좀 많이 떨어져서 아쉬움
그래도 윌이 '니가 그런거 아냐, 너도 조종당한거야'라면서 설득하는 장면에서 끝까지 악역으로 나간점은 좋았다
홀리 - 이번 시즌 발암역할인줄 알앗지만 꽤나 핵심적인 인물이엇고 개인적인 느낌으론 발암무브가 전혀 없어서 오히려 좋앗음
시즌1 1화 볼때만해도 내가 이 시리즈를 이렇게 재밋게 보게될거라곤 생각도 안햇는데
진짜 너무 재밋게 봣다
엔딩이 완벽한건 아니엇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매우 만족햇음!
욕심 좀 부리자면 외전 같은걸로라도 시리즈 또 나와주면 좋겟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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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여정이 즐거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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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본 뇌로 돌아가서 또 보고싶닷! | 26.01.30 17:5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