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닥터후 City of Death에 대한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여기 예술을 몰라도 한 번 쯤 들어봤을 그림, 모나리자가 있다
그런데, 어느 시간 여행자(위에 두 사람 아님)는 한 가지 계획을 세웠다.
"만약 과거로 돌아가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모나리자를 더 그려달라고 하고 숨기자.
그 다음 현재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를 훔치고 숨겨놨던 모나리자 그림들을 팔면 큰 돈을 벌 수 있을 거야"
그렇게 시간 여행자는 계획을 실행하여 모나리자 6점을 더 그리게 했다
그런데 어떤 ㅁㅊㄴ(위 짤 아프로에 목도리 한 사람)도 과거로 돌아갔으며
그리기 전 캔버스 뒤에 엑스레이로 감지할 수 있는 펜으로 '이건 가짜임'이라고 적어 놨다
어찌저찌 어떤 ㅁㅊㄴ은 시간 여행자를 해치우고 세상은 평화를 되찾았다
그리고 모나리자는 적당히 하나 골라서 박물관에 걸어놨고 나머지는 사고로 불에 타버렸다
그럼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 보자
그럼 이 모나리자는 진품인가?
기존 박물관의 모나리자인지 아닌지 엑스레이 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진짜 모나리자라는 게 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건데 진품 아닐까?
물론 다빈치가 처음 그린 모나리자가 아니기에, 첫 번째 모나리자가 아니기에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캔버스에 가짜라고 하니 가짜일 수도 있다
뭐, 판단하는 건 본인 몫이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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