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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가 뿌린 씨앗들은 지금 어떻게 됐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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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간을 넘어서 하나의 생물로서 겁나 충만한 삶이었다고 느낄듯. 종족보존의 프로토콜에 충실했네.
(IP보기클릭)211.205.***.***
그리고 글쓴이는 러시아의 어느 도시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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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런 삶이었다
(IP보기클릭)118.235.***.***
어... . 뿌린 자식들은 안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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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자식들(엄마 모두 다름) 얼굴 보기 좀 부끄러웠을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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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감동 휴먼드라마임. 전쟁으로 피폐해진 마을과 도움이 필요한 여자들 집에서 힘든일들을 해주고, 사람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일이었으니. 보통 이런 류의 이야기는 칼침과 비참한 죽음으로 끝나기 마련인데 여자들이 질투 시기로 서로를 해치지 않았고, 주인공도 자기가 해야할 일들과 그 분수를 넘지 않았다는 점이 담백한 이야기임. 전쟁당사자라 서로간 죽고 죽이는 상황이지만 남녀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는 그런 정치적 입지와는 다르다는 게 휴먼스토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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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가 뿌린 씨앗들은 지금 어떻게 됐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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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성해서 라욘 / 오크루크 구로 승격 됐다거나 말거나 했다네요. | 25.11.14 1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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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른 남매들끼리 결혼 및 마을 번성? | 25.11.15 1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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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런 삶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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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뿌린 자식들은 안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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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_OF_KUGS
근데 그 자식들(엄마 모두 다름) 얼굴 보기 좀 부끄러웠을거같긴해 | 25.11.14 18:21 | | |
(IP보기클릭)221.161.***.***
만에 하나 그마을에 남자하나라도 돌아오거나 와있으면 음 | 25.11.14 2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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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쓴이는 러시아의 어느 도시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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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간을 넘어서 하나의 생물로서 겁나 충만한 삶이었다고 느낄듯. 종족보존의 프로토콜에 충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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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내에서는 문제가 크지 않다카더라는 어디 댓글을 본거같은데 | 25.11.14 19: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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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이 커서 그 친구 엄마들하고 떡쳐서 애 낳으면 그나마 좀 다양해질 수 있음 | 25.11.14 2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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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거 관련으로 연구한 사례가 있는데 사촌 이내라 할지라도 1세대 정도의 근친혼으로 인해 선천적인 장애나 기형을 가질 확률은 일반적인 결혼을 통해 이루어진 출산에 비해 1~2프로 정도 높은 정도라고 함. 5촌 이상의 경우에는 거의 무의미할 정도의 차이라고 하고. | 25.11.14 21:51 | | |
(IP보기클릭)14.32.***.***
어디서못된것만배워가지고 | 25.11.15 0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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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감동 휴먼드라마임. 전쟁으로 피폐해진 마을과 도움이 필요한 여자들 집에서 힘든일들을 해주고, 사람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일이었으니. 보통 이런 류의 이야기는 칼침과 비참한 죽음으로 끝나기 마련인데 여자들이 질투 시기로 서로를 해치지 않았고, 주인공도 자기가 해야할 일들과 그 분수를 넘지 않았다는 점이 담백한 이야기임. 전쟁당사자라 서로간 죽고 죽이는 상황이지만 남녀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는 그런 정치적 입지와는 다르다는 게 휴먼스토리 그 자체.
(IP보기클릭)220.127.***.***
맞지.. 단지 피해자들이였을뿐이고... 참.. ㅠㅠ | 25.11.14 2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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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래에 그 마을에서 소꿉친구끼리 눈맞는 건 좀 많이 껄끄러워졌을 뿐.. | 25.11.15 0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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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세상 어디엔가는 균형의 수호자가 있기 마련이지 | 25.11.15 04: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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