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 세계의 " 스타 워리어스 " 는
빛의 거인의 모습을 한 존재들인데 ,
우주를 질서 , 혼돈 , 공허 , 파괴로 물들이는
" 외부의 신들 ( Outer god ) " 이나
" 위대한 옛 지배자들 ( Great old ones ) " ,
그리고 그런 애들의 쫄따구들에 맞써서
우주의 평화와 질서를 지키는 전사들임
이들의 주 무기는 광선인데 ,
원통처럼 생긴 무기에서 광선을 쏘기도 하고
( 원문 묘사 보면 광선이 나가는
총기 같은 걸로 묘사됨 )
자신의 양 손을 교차한 뒤에
강력한 광선을 방출하여
적을 산산조각내어 죽이기도 함
단 , 무구하고 죄 없는 생명체를
함부로 학살하는 일은 거의 없으며 ,
( 타락한 " 별의 전사 " 는
이런 식의 행동을 하기도 함 )
오히려 " 위대한 옛 지배자들 " 의 공격에
자신의 육신이 불타오르는 그 순간까지도
꿋꿋하게 견디고 막아내서
기어이 지켜내는 정의로운 모습도 보여줌
( 해당 " 별의 전사 " 는 사망했지만 ,
마지막까지 " 나는 질서와 정의를 지켰다 "
라고 생각하면서 후회 한번 안 했다고 함 )
참고로 ,
이 " 별의 전사들 " 이 나타나면
해당 지역의 악과
부정한 기운이 흔들리고
사악한 어둠이 어느 정도 걷히며 ,
사람들의 마음에서 공포 대신
' 우린 할 수 있다 ! 맞서 싸울 수 있다 ! '
하는 식의 긍정적인 기운과
악에 저항하는 마음이 끓어오른다고 함
이들의 창조주이자 총사령관은
" 엘더 갓 " 중 하나인 " 보르바도스 " 인데 ,
생긴 건 무섭게 생겨먹었지만
( 무시무시해보이는 녹색 화염과
망토 , 두건을 두르고
두 눈에서는 엄청난 힘을 지닌 안광이
불꽃처럼 이글거리고 있는 모습임 )
오히려 그는 우주의 공허와 혼돈 대신
풍요와 질서 , 평화와 안정을 중시하며
악에 맞써 싸우는 성격을 지녔음
특이한 건 ,
그를 본 인간 어른들은 두려워하지만
( 정신이 무너지고 그런 건 아닌데 ,
생긴 것도 그렇고 ,
당장 느껴지는 압도적인 기운 때문에
겁을 집어먹어서
허겁지겁 줄행랑을 치는 거라고 함 )
오히려 순진하고 무구하며 ,
천진난만한 아이들은
" 눈이 반짝 반짝 빛나는 요정 "
" 녹색 불꽃이 펑펑 솟아나는 아저씨 "
이런 식으로 부르면서
두려워하기는커녕 호기심을 드러낸다고 함
다만 , 그가 나타났다는 것은
그가 나타난 지역에
뭔가 악이 도사리고 있거나
( " 외부의 신들 " , " 위대한 옛 지배자 " 의
쫄따구나 화신 혹은
그런 애들과 관련된 놈들이 있단 뜻임 )
위험이 있다는 뜻도 되기 때문에
정작 보르바도스는 얼른 가라고 하거나
너희 부모에게 돌아가라고
살짝 밀어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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