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의 내용을 요약하면
아론 키너랑 테오 파넬은 ISAC의 오리지널인 ANNA를 이용해서 ISAC을 속여 죽은 것처럼 꾸미고
원래부터 븅신이었던 국토안보부랑 블랙 터스크를 조지려는 계획을 준비 중
"얘네도 사실은 좋은 놈들이었어" 클리셰로 사실은 민간인 구출도 하고 브루클린에다 민간인 피난처를 만들어 둠
여기에 웬걸 1편 한 사람은 반가울 제시카 캔델까지 있어서 의료 구호 활동 중이고
테오 파넬은 자기가 구한 민간인 중 한 명이랑 눈 맞아서 여친이 임신까지 함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여태까지 브루클린까진 안 오던 클리너가 나타나서 요상한 보라색 불을 쓰면서 병원을 태워버리고
라이커도 난데없이 쳐들어와서 피난처의 자동 포탑 시스템 약점을 알고 그거부터 조지고 깽판치다
간신히 플레이어 요원이 다 조져버림
그리고 추적을 시작해 보니
블랙 터스크가 지금의 클리너랑 라이커 윗대가리를 구워삶았고
두 세력도 대충 이해 관계가 맞아서 블랙 터스크랑 손잡고 그 짓을 벌인 것
라이커는 현재 두목 래트 퀸의 사적인 복수 때문에, 클리너는 여전히 바이러스 다 태운다 맨, 블터는 브루클린 피난처에 있는 물건 확보
그리고 블터가 피난처 조지고 뭘 챙기려 했는지는 맨 마지막에 밝혀지니
체넨코 박사의 기술을 악용해서 디비전 세계관을 십창낸 범인 애머스트 박사가 그린 플루를 뽑아내고
키너가 체넨코 박사 붙잡아다 갈궈서 이클립스 바이러스도 뽑아낸 바로 그 바이오 프린터를
테오 파넬이 "도구한테 잘못은 없다"는 마인드로 피난처 깊숙이에다가 꿍쳐두고 있었음
그걸 본 모두가 "야 이 샊기야 시발 그런 걸 여기다 말도 없이 숨겨놔?"라며 환장
하지만 블터가 이전에 백악관 쳐들어가서 광역항생제 만들 수 있는 생물 반응 장치를 긴빠이해 간 마당이라
이거 여기서 치웠다가 블터한테 이거까지 긴빠이당하면 일이 더 커질 게 뻔한지라 일단은 그대로 숨겨두기로 결정
그리고 DLC 스토리는 여기서 끝
이후 스토리는 시즌 내내 천천히 풀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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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커는 말 그대로 대가리만 잘려나가서 오히려 괜찮았던 거 같고 클리너는 아예 블터가 기술적 후원자 돼서 먹어버린 거 같음 | 25.05.28 21: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