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향이, 뭔가...
좋게 말하면 음울하고 잔잔하고
나쁘게 말하면 지루하다. 더럽게 지루함.
사실 연출력이 평범하게 애매한 편.
그나마 터미네이터 괴력이나 총격전의 고어씬 묘사가 제법 볼만함.
2.
스토리는 딱히 감이 안 잡힌다.
일단 말콤이란 양반이 어쩌다 보니 심판의 날을 알고 있었고, 그에 대항할 Ai를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
근데 그 Ai란 여캐도 '인류의 정체성은 전쟁이지 크큭' 소리나 하고 자빠짐.
평소대로 스카이넷은 말콤 죽인다 터미네이터 보내고 저항군도 인간 하나 보내는데, 그 인간캐가 왠일인지 말콤을 죽이려 함.
???
그리고 분량 절반은 노잼 발암 잼민이들 얘기고..
...
사실 빌드업 단계만 밟고 있고, 또 안 알려준게 원채 많아서 뭘 평할 단계는 아님.
중간중간 포텐 괜찮게 뽑을 씬들이 있긴 한데
(예를 들자며 이미 로봇이 상용화되어 인류를 돕는 사회상의 명암 등)
그거 말곤 딱히 평할 건덕지도 아직 없어서...
3.
뭐 보긴 보겠는데...
첫 1~3화에 멱살 틀어잡는 요즘 애니 트렌드엔 참 안 맞는 느낌적인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