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나 연출이나 그런 건 다 제쳐두고
음악 클립 같은 것들 공개가 되어있어서 옛날 버전 OST와 지금 OST를 좀 들어봤는데...
아니 이번 언더더씨 댓글들에
한국 채널 영상에서나 본 디즈니 채널 영상에서나
와 이번 언더더씨 옛날 것보다 개쩐다-
라는 댓글들이 많고 거기에 좋아요 잔뜩 박혀있는 걸 보니
내가 이상해진 건지
세상이 이상해진 건지
내 귀가 똥통인지
세상의 귀가 똥통인지 모르겠음.
아무리 여러번 두 버전을 반복해봐도 옛날버전이 훨씬 나은데...
기존의 언더더씨는 듣다 보면
육지에 사는 나도 '아, 그넘의 육지에 가서 왜 사냐, 바다에서 즐겁게 살지-' 하면서 바다에 풍덩 빠지고 싶어지고
'오- 블로우 피쉬 블로우!'할때는 어깨가 들썩들썩 흥겨워지는데
이번 언더더씨는 목소리는 더 맑은 거 같은데
하나도 힘이 안 남.
나 같아도 바다 안 살고 육지 살지 싶을 정도로 힘이 오히려 빠지고 뭔가뭔가임.
대체 이번 언더더씨가 더 좋았다고 하는 이유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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