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전기차 연속 화재로 시끄러웠는데,
그중에 시민들이 도와서 인명사고가 없었던 세종시 사고건에 관한 내용임.
당시 도움에 참여한 당사자가 자세한 내용을 커뮤에 올리면서 유명해졌는데,
자세한 분석내용을 보니, 언론에 의해서 기록된 내용과 무관되게 자극적인 내용만 올라가다보니 팩트랑 멀어진 내용도 있더라..
1. 화재전 배터리가 충격받았다
사진에 보면 여기저기 불빛이 보이는데, 그게 모두 밧데리가 흩뿌려지면서 불 붙어서 난거임.
2. 상당한 충격이 있는 사고였다
주행하다 가드레일을 충격했는데, 그 결과 가드레일이 6m 정도 파손돼서 날라갔다고..
가드레일이 생각보다 단단해서 보통 가드레일 충격사고는 치명상이라서 보통 사망이나 중상인데,
이번 사고에선 샤시가 멀쩡하게 남아있는반면에,
앞부분은 죄다 깨져서 날라간게 보이고 그러는게 테슬라 특유의 차체강성+사고충격이 합쳐져서 그런거라고..
3. 배터리 케이스가 완전히 파손되었다
배터리 케이스는 샤시에서도 가장 안전한 샤시의 가운데에 있는데 화재사진을 보면 최소 케이스의 앞부분까지 날라간걸 알수 있는데, 이러면 배터리 셀이 파손될 수 밖에 없다고..
4. 그럼에도 배터리 폭발사고는 아니라고..
이부분에서 언론이 상당히 악질인게 3초 8백도 폭발로 시신도 못찾는다는 식의 자극적인 여론호도에만 몰두 했다는거..
하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큰 충격이 있던 사고임에도
완전 전소까지 시간이 있던건이라,
시민들의 영웅적인 활동으로 피해자를 구출해낼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안전벨트가 안풀려서 고생한거지, 알려진대로 문 조작이 안돼서 구출하지 못한건 아니었다고..
결론은
난 테슬람이 아니다. 이번사고는 언론에 의해서 억지로 폭발사고로 궤 맞춰졌다. 저정도 충격사고는 전기차가 아니더라도 심각한 결과로 이어진다.
추가
배터리 하우징이 파손되면서 배터리가 폭발한 원인도 나름 분석되었는데, 테슬라 특유의 샤시구조 때문이라고..
그덕에 가로수등의 충격사고에는 상당이 취약해서, 그 충격이 배터리 하우징까지 밀리기도 하는데, 이게 최근차량에는 보강이 되면서 나오는데, 구형에는 적용이 안되면서 관련사고가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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