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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52.***.***
내가 화난거지만 일단 애아빠 들먹이고 나는 화를 말리는 냉정하고 쿨한 사람인척하고싶어서 하는말
(IP보기클릭)119.199.***.***
사귈때 남친 부른다 그런게 결혼하고나서 남편 부른다로 바뀐거지
(IP보기클릭)1.241.***.***
무슨 의도로 나오는 멘트인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아찔하네
(IP보기클릭)220.71.***.***
협박하는거야?
(IP보기클릭)1.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IP보기클릭)118.235.***.***
저런 경우 남편이 왕일 경우도 낮음. 뭐든지 시키는 잘하는 머슴정도의 위치일 듯...
(IP보기클릭)118.235.***.***
어릴땐 애비 나이먹고 남친 결혼하고 남편 지 혼자 할 수 있는게 없음ㅋㅋ
(IP보기클릭)1.241.***.***
무슨 의도로 나오는 멘트인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아찔하네
(IP보기클릭)1.2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 22.06.27 17:30 | | |
(IP보기클릭)223.38.***.***
Lapis Rosenberg
남편:...ㅆㅂ | 22.06.27 17:39 | | |
(IP보기클릭)118.235.***.***
ICE 4
요즘세상에 그랬다가 폭행으로 바로 경찰서 ㄱㄱ지ㅋㅋㅋ 하기에 따라서는 위계에 의한 폭행으로 가중처벌 담임교사가 여자일 가능성도 비율상 높아서 여자를 때린 새끼 타이틀 획득가능성도 높고 일 그렇게 터뜨리면 분위기상 애 전학 안가고 못버팀ㅋㅋㅋㅋ | 22.06.27 17:46 | | |
(IP보기클릭)115.69.***.***
집에서는 애아빠가 왕이라 밖에서도 통하는줄 아나봄ㄷㄷ | 22.06.27 17:47 | | |
(IP보기클릭)118.235.***.***
Devil La
저런 경우 남편이 왕일 경우도 낮음. 뭐든지 시키는 잘하는 머슴정도의 위치일 듯... | 22.06.27 17:49 | | |
(IP보기클릭)211.250.***.***
사실 내가 화남!!! 근데 대놓고 선생에게 화낼수가 없잖아 내새끼 때문에 좋든 싫든 엄마는 선생과 적절한 관계를 유지 해야되니깐… 화난 아빠가 언제 쳐들어갈지 모른단 상황을 만들고 현명한 엄마가 중간에서 애써 중재중이다!! 그러니 내새끼 잘챙겨줘!!를 얘기하는 겁니다 | 22.06.27 19:26 | | |
(IP보기클릭)211.209.***.***
루리웹-5863521135
격동의 90-00을 살던 세대인데..... 과거의 선생의 권위와 학생 인권이 정면으로 부딪치던 과도기의 시대였던....... 핵가족화와 휴대폰의 보급으로 아이들이 참지않고 선생님을 신고하고...그로인해 절대 권위였던 교권이 내려오던 시기라... 진짜 매일매일 학교관련 기사들이 신문과 티비를 도배하던 시대였음...;;; | 22.06.28 03:26 | | |
(IP보기클릭)106.255.***.***
Lapis Rosenberg
애 아빠가 도사견인가봐요! | 22.06.28 09:12 | | |
(IP보기클릭)115.90.***.***
Lapis Rosenberg
풀겠다~가 너무 적절ㅋㅋㅋㅋ | 22.06.28 17:37 | | |
(IP보기클릭)119.199.***.***
사귈때 남친 부른다 그런게 결혼하고나서 남편 부른다로 바뀐거지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8637832220
어릴땐 애비 나이먹고 남친 결혼하고 남편 지 혼자 할 수 있는게 없음ㅋㅋ | 22.06.27 17:39 | | |
(IP보기클릭)115.138.***.***
늙어서는 우리아들 찾으면서 아들 이것좀 해결해줘 할듯 어려선 아빠 젊어선 남편 늙어선 아들한테 의지하는거 이거 완전 가부장제 아니냐?? | 22.06.27 17:42 | | |
(IP보기클릭)118.235.***.***
한 10년전에 회사 여직원이 개소리하는거 받아쳤더니 씩씩거리면서 '내 남친 부른다! 싸움 졸라잘하거든!!' 이지랄 해서 벙찐적 있는데 진짜로 그러는 애들이 하나둘이 아닌갑네ㅋㅋㅋㅋ '오라던가 남친 통장에 물어줄잔고는 많냐?' 하니까 한참 씩씩거리더라ㅋㅋㅋㅋ | 22.06.27 17:51 | | |
(IP보기클릭)27.119.***.***
일 하는도중 할매가 뭐라 한소리 하니까 지 아빠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부르던 여직원 있었는데. 하지만 애비는 안오더라고. | 22.06.28 07:14 | | |
(IP보기클릭)175.223.***.***
오또케 오또케 | 22.06.28 08:02 | | |
(IP보기클릭)218.38.***.***
잔고는 없어서 씩씩 거렸나보네 ㅋㅋ | 22.06.28 08:46 | | |
(IP보기클릭)115.90.***.***
크~ 이런 순발력 배우고 싶습니다 | 22.06.28 17:37 | | |
(IP보기클릭)220.71.***.***
협박하는거야?
(IP보기클릭)223.62.***.***
흰색 카니발을 학교에 소환할수도 있다고 하는거임 | 22.06.27 17:45 | | |
(IP보기클릭)59.23.***.***
협박이면서 진상 엄마로소문나기싫은거지 ㅡ어휴 난괜찮았는데 우리애아빠가 극성이라~ 하면서 선생한테갑질한걸 너어가는거지 그렇게하면 선생이뭔가실수했구나하게소문남 구라치지말라고? 누나 매형이초등교사임ㅋㅋ | 22.06.27 17:58 | | |
(IP보기클릭)118.235.***.***
어디가 화가 났는지에 따라.. 다를듯..!! | 22.06.27 21:13 | | |
(IP보기클릭)119.193.***.***
네 저거 맞아요 실제로 들으면 아찔해집니다 | 22.06.27 23:16 | | |
(IP보기클릭)222.121.***.***
애아빠가 화가! 많이! 났다구요!!
(IP보기클릭)47.72.***.***
원래 4코였나? | 22.06.28 06:32 | | |
(IP보기클릭)58.239.***.***
(IP보기클릭)218.48.***.***
(IP보기클릭)211.52.***.***
내가 화난거지만 일단 애아빠 들먹이고 나는 화를 말리는 냉정하고 쿨한 사람인척하고싶어서 하는말
(IP보기클릭)211.177.***.***
이..이그젝틀리 | 22.06.27 17:41 | | |
(IP보기클릭)115.20.***.***
이거 맞다. 우리 아내도 무슨 화낼 일이나 안좋은 말 하려고 하면 내가 그랬다면서 말함. 애 담임 선생님이 나한테 사과 전화 한적도 있음. 근데 나는 무슨일인지 듣지도 못한 일이고…. | 22.06.27 17:45 | | |
(IP보기클릭)106.101.***.***
이게 맞는거 같다 너 잘아는구나 선생이니 | 22.06.27 17:45 | | |
(IP보기클릭)211.52.***.***
살다보면 진짜 많음 ㅋㅋ 자기가 불만인거면서 마치 다른사람 입 빌려서 마치 자기는 냉정하고 지적인사람인양 행동하는거 | 22.06.27 17:47 | | |
(IP보기클릭)116.126.***.***
실수로 비추줌. 죄송 | 22.06.27 18:54 | | |
(IP보기클릭)119.195.***.***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3.192.***.***
(IP보기클릭)183.107.***.***
(IP보기클릭)175.196.***.***
(IP보기클릭)118.235.***.***
ㅇㅇ 학교가서 깽판치기 전에 알아서 꿇으라는 거임. 진상들 레퍼토리 중 하나임 ㅋㅋㅋ | 22.06.27 17:38 | | |
(IP보기클릭)14.52.***.***
(IP보기클릭)210.179.***.***
(IP보기클릭)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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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7.***.***
? 수행평가로 뭘 어찌함?? 요새 루브릭으로 평가항목 세분화하고 태도점수는 없애는데 | 22.06.27 17:41 | | |
(IP보기클릭)210.94.***.***
Lapis Rosenberg
그래도 중학교 보내보면 저런 부모 급줄어. 다들 학교눈치보고 나서야 할때도 안나섬..생기부 한줄이라도 더 적어줘야 고등학교 좋은데가지.. | 22.06.27 17:44 | | |
(IP보기클릭)210.179.***.***
먼 개소리야..수행평가 항목별 점수 납득 안가게 나오면 민원크리야. 그리고 애초에 문제가 될만한 친구들은 수행평가 같은거 신경 안써. | 22.06.27 17:44 | | |
(IP보기클릭)210.179.***.***
도대체 언제적 학교 이야기 하는거야 | 22.06.27 17:46 | | |
(IP보기클릭)118.235.***.***
중학교 생기부는 아무 힘이 없다. 요즘 중고등학교 학부모 진상이 얼마나 헬인지 모르지? | 22.06.27 18:32 | | |
(IP보기클릭)121.142.***.***
사촌누나가 고등학교 선생인데 너무 말도안되는 소리라 코웃음이 나네요 학부모회 갑질이 가장 극에 달하는 시기가 고2-고3 사이입니다. 고3 2학기부턴 선생들 감시하고있을 정신이 없나봄 다행히도. | 22.06.27 22:39 | | |
(IP보기클릭)119.193.***.***
학교 안다니셨나봐요 | 22.06.27 23:17 | | |
(IP보기클릭)203.226.***.***
군대에다가도 취업할때도 부모가 사장이나 간부들한테 전화해서 애챙겨달라는 사람이 잔뜩있다 | 22.06.27 23:41 | | |
(IP보기클릭)126.33.***.***
(IP보기클릭)59.15.***.***
실제 남편: 나한테 불똥만 튀지마라 나한테 불똥만 튀지 마라 나한테 불똥만 튀지 마라 | 22.06.28 12:55 | | |
(IP보기클릭)112.151.***.***
(IP보기클릭)220.95.***.***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5.138.***.***
ㄹㅇ 남편+본인 평판 깎아먹는 한마디가 맞는듯. | 22.06.27 17:43 | | |
(IP보기클릭)14.56.***.***
(IP보기클릭)1.253.***.***
ㅇㄱㄹㅇ 오히려 사과하기도 함 ㅋㅋㅋ | 22.06.27 17:43 | | |
(IP보기클릭)119.193.***.***
학교와서 주먹 휘두르는거 못보셨나봐요 ㅠㅠ | 22.06.27 23:17 | | |
(IP보기클릭)211.209.***.***
케바케임... | 22.06.28 03:28 | | |
(IP보기클릭)59.17.***.***
(IP보기클릭)121.137.***.***
(IP보기클릭)121.145.***.***
(IP보기클릭)49.170.***.***
(IP보기클릭)112.168.***.***
(IP보기클릭)223.39.***.***
아무생각없는 수준이 아니라 뭔일 있는지도 모르는게 대부분임 | 22.06.27 17:49 | | |
(IP보기클릭)123.140.***.***
(IP보기클릭)36.38.***.***
(IP보기클릭)11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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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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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111.***.***
(IP보기클릭)59.17.***.***
(IP보기클릭)118.235.***.***
그건 가볼만했다 | 22.06.27 17:53 | | |
(IP보기클릭)114.141.***.***
난 연장들고 간다 | 22.06.27 17:54 | | |
(IP보기클릭)61.76.***.***
진짜 학원을 보냈어? 미쳤네... | 22.06.27 17:56 | | |
(IP보기클릭)112.168.***.***
ㅅㅂ 선넘었네 선생새끼가 | 22.06.27 18:05 | | |
(IP보기클릭)106.245.***.***
후속 조치 궁금합니다. | 22.06.27 18:29 | | |
(IP보기클릭)119.193.***.***
현직인데.. 학원가라 까지는 농담처럼 할 수 있는데 실제로 보낸거면 아.. 깝깝하네요.. 제가 다 죄송합니다 ㅜ | 22.06.27 23:18 | | |
(IP보기클릭)59.17.***.***
애가 하교시간도 아닌데 가방매고 가고 있으니까 교장이 불렀대요. 자초지종을 듣고 교장도 어이가 없었는지 담임과 아이를 같이 불러서 차를 마셨다네요. 담임은 정년을 몇 년 앞둔 여선생님인데. 그 사실을 아내랑 어머니가 말하고 있는걸 듣고서 제가 화가 많이 났죠. 그래서 담임 선생님 전화 번호 대라고 해서 바로 전화했어요. 당연히 정중하게 휴일인데 이런 전화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우리 아이가 당한 대우가 너무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 전화했다. 운전중이시라니 전화할 수 있을 때 해달라. 그랬죠. 너무 열받아 있으니 어머니가 대신 통화를 하고 학교에 방문했었어요. 당연히 제가 학교 찾아가서 난동을 부릴 생각은 없고 교육청에 민원을 넣거나 어디 하소연을 하거나 해서 일을 크게 키울까 하는 정도였습니다. | 22.06.27 23:31 | | |
(IP보기클릭)59.17.***.***
저 선생님이 이상한 거죠. 초2 때 만난 선생님은 유치원 선생님처럼 엄마처럼 잘 챙겨주셨고 그 후 선생님 모두 좋은 분들이셨어요. 과제나 일기장 봐주는 거나 다들 자상하고 진심이셨습니다. 좋은 선생님들이 훨씬 더 더 많죠. 초1때, 하필 첫 선생님을 잘못 만나 많이 걱정했었죠. | 22.06.27 23:39 | | |
(IP보기클릭)119.193.***.***
이렇게 말씀드리기 참 그런데.. 언제 경험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아이에게 제가 대신 사과하고 싶네요 어느집단이나 그렇겠지만 좋은 선생님들도 많지만 진짜 제가 봐도 이건 좀 아닌데 싶은 분들도 있습니다 글로만 봐도 절차대로 잘 대처하셨을 거라 보이네요.. 앞으로는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잘 지내길 바라겠습니다 ㅠㅠ | 22.06.27 23:48 | | |
(IP보기클릭)114.141.***.***
(IP보기클릭)114.111.***.***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3.38.***.***
전에 그런 얘기 있었잖아 남자들끼린 부딪히면 한쪽이 반 ㅂㅅ 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이 있어서 웬만하면 상대 봐가면서 움직이는데 반대로 여자는 그런 감각이 없어서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아무데나 막 던지는 비율이 높다는 거. | 22.06.28 02:17 | | |
(IP보기클릭)118.235.***.***
그리고 당연히 그 결과는 참교육으로 이어지는데 이걸 이해 못해서 여혐 빼액 거리며 그쪽 사상에 오염되는 경우가 꽤 많더라 ㅉㅉ | 22.06.28 04:03 | | |
(IP보기클릭)220.87.***.***
(IP보기클릭)2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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