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 퇴근이다 히히
에? 사장님?
악 야근이라뇨!
눈 떠보니 사장은 어디론가 가고 사라지고 피부색이 붉은색으로 변함
그리고 거울을 보니 똑같은 좀비가 되있음
그래도 생전 자기가 존나 사랑하는 아내 볼려고 그거 하나 빨로 집돌아감
다들 안색 나쁘고 옷 찢어진 인간으로 보고 주인공도 별다른 터치 안함
신고 들어왓는지 경찰이 막아섬
수차례 막아재끼니 개빡침
결국 물어뜯음 1스택
그후 도망치다가 뒤에서 쏜 총에 맞음
물론 좀비라 안뒤짐
그리고 자기 앞을 가로 막는 경찰들을 물어뜯음 2스택
3스택 후 도망침
교통카드 찍고 지하철 탑승
여전히 다들 안색 안좋은 인간으로 보고 주인공도 별다른 터치 안함
자전거 타고 귀가
히히 집이다
내 사랑하는 아내다
어?
너 뭐야 ㅅㅂ
선빵치길래 카운터
그러자 아내가 옆에 있는 물건을 집어던지기 시작하는데
결혼반지가 요깅네?
하는 순간
뒤에 쫓아온 경찰이 제압함
아 좀 가정사에 끼지마요 하고 있는데
갑자기 뭔가 변질이 시작됨
좀비가 되버리는데 얘낸 주인공 처럼 이성이 있는게 아녔음
좀비들이 아내 덮치기 전
좀비 힘으로는 도저히 안끊어짐
이판사판으로 한쪽팔 물어 뜯어서 뼈까지 부숴버림
이걸로 아내는 지킬수 있다하고
경찰 좀비들 한차례 날려보내는 순간
날라간 경찰총으로 아내가 주인공 뒤치기
그후 도망갈려던 아내를
남은 한손으로 잡아넘어트림
반지 보다가 불륜이 사실임에
눈물을 흘림
이렇게 될빠에
내가 먹어치운다
그후 고층 옥상으로 가서 삶을 포기함
했는데 마지막에 손 까딱거리면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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