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센빠이한테 꼬리치는뇬들 11주에 걸쳐 싹 조짐
사실 이건 2회차고 1회차때는 우리가(?)익히 알고있는 어쎄신크리드식 암살인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 이라는 생각으로 학교 전교생을 없애려고했는데
전교생100명에 51명째를 죽이니까 학교 폐교되면서 베드엔딩돼버림
그래서 2회차는딱 필요한 만큼만 죽이고 클리어 성공
총 11명 라이벌중 라이벌 아닌 관계없는 사람은 6명밖에 안죽임
0번째 라이벌은 튜토리얼용이라 별거 없음, 공식 집계에도 안나옴
1주차 라이벌은 첫번째 적이라 그런지 별 특징도 없고 성격도 "친구사귀길 좋아한다"라서 경계심도 엄청 낮음, 편지로 야외 테라스로 불러온뒤 옥상에서 덤밸5개 묶음 떨궈서 압사.
2주차 라이벌은 살짝 기가센 보이쉬 타입의 여자, "숨겨진 취미"가 있는데 얘가 남몰래 학교 뒤에서 몰래 불장난하고 끄는거임, 그래서 소방용 물을 휘발유로 바꿔치기 해놔서 화형
3주차 라이벌도 압사로 되어있는데 과정은 1주차랑 완전 다음, 책별래 안경캐릭인데 도서관에 혼자있게 만든뒤 책을꺼낼때 뒤에서 책장을 밀어서 압사.
4주차 라이벌은 체육계인데 이게임에 존재하는 커플매칭 시스탬을 한번 써볼라고 시도했음, 우리 센빠이가 아니라 다른 남학생이랑 잘 다리놔줘서 둘이 커플성사시킴, 그래도 한번 우리 센빠이한테 꼬리쳤던 뇬이기때문에 다음주 월요일에 납치해서 지하실에 감금함.
5주차 라이벌은 돈많은 부자집 영애님임, 설정자체가 돈을 과시하고 학교도 사실 그래도 고졸은 해야해서 다니는거지 공부도 관심없음, 감히 우리 센빠이를 돈으로 유혹해서 나랑 사귀어서 "애완동물"이 되면 부를 준다고 하길래 거무 건방져 도시락에 수면타서 먹이고 수영장에 빠트려 익사시킴
6주차 라이벌은 "미래의"팝스타 가수임, 아직 소속사도없고 '자칭'아티스트인 년인데 재능은 확실함, 매일 아침 학교 체육관에서 개인콘서트를 여는데 마이크 합선시켜서 감전사시킴.
7주차 라이벌은 머리가 어마어마해서 이미 박사학위까지 가지고있는애임, 편지로낚아서 옥상으로 부른뒤 약속시간보다 조금 늦게가서 방심한틈에 옥상에서 밀고 유서날조해서 표면상 자1살'시킴'
8주차 라이벌은 일명 야마토 나데시코인데 이게임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많은 방법으로 처리함, 지금까지 지하에 감금해놨던 4주차 라이벌을 열심히 세뇌시켜서 칼쥐어주고 찌르라고 사주함, 결과적으로 8주차 라이벌은 4주차 라이벌에게 칼침맞고 사망, 4주차 라이벌은 이미 멘탈이 가루였기때문에 즉시 자1살.
9주차 라이벌은 현역 그라비아 아이돌임, 감히 우리 센빠이에게 자기가 지금까지 찍은것중 가장 야하게 찍힌 잡지를 선물하면서 꼬리침, 그라비아 아이돌이라는 설정답게 주변에 NPC남학생들을 떼로몰고다녀서 킬각이 더럽게 안나와 가장 재미없는 방법이지만 가장 쉬운방법인 도시락에 극약넣어서 죽이는 방법으로 보내버림
10주차 라이벌은 무려 현역 여고생 탐정임, 해외에서도 사건을 해결하고 이미 학교의 졸업따윈 가치가 없는 인생을 살고있었지만 얀데레 시뮬레이터의 무대가 되는 학교에서 의문의 사건들이 줄줄이 이어지자 조사를 위해 여고생이라는점을 살려 학교로 전학옴.
최종보스답게 정석대로 잡을라면 엄청 까다로운데 나는 지금까지 인신매매(학교 여학생 납치해 야쿠자에게 팔기)로 벌어온 돈 거금 8천달러를 이용해 야쿠자에게 폭탄을 사서 사물함에 배치한뒤 깔끔하게 폭사시킴. 역시 돈이 최고임.
왜 결과창에 '아직 탈락하지 않음'으로 표기되는지는 모름 이게임이 버그가 한두개라야지......
참고로 위 결과창에서
없는걸로 간주됩니다, 실종된것으로 간주됩니다.
이 두개는 내가 시체를 처리한케이스임.
시체발견이 안된것, 나머지는 시체발견은 됐지만 플레이어가 용의자라는 증거가 없어서 수사가 제대로 진행 안된거임.
하지만 라이벌을 모두 조졌다고 끝나는건 아님.
이게임을 하다보면 교문앞에 저 트랜치코트의 형사가 계속 와리가리 치면서 근처에 가면
"너군...."
"나를 협박할 생각은 없나?"
"나는 알고있어"
라면서 의미심장한 대사를 계속 하는데
설정상 튜토리얼에서 죽인 0번째 라이벌의 사건을 물고 늘어지는 형사이고 마지막 10번째 라이벌의 스승임.
11주가 끝나고 주인공이 센빠이에게 고백하려할때 결국 경찰들을 동원하고 들이닥쳐서
"다른 여자들도 니가 처리했지? 넌 분명 1건 보다 많은 살인을 했어"
하면서 체포함.
그래서 결국 주인공은 법원에 세워지는데........
0번째 사건을 계속 물고 늘어지면서 제보자까지 확보한 형사.
아 저년도 미리 담궈놨어야 했는데, 1회차때 너무 많이 죽여서 학교폐교 엔딩 당한것땜에 최소한으로만 죽여서 결국 꼬리가 잡혔네....
일단 변명은 해보는데.......
언어란 심리학 능력치 만땅 찍어놨으니 잘 넘어가겠지???
아니 기껏 한다는 변명이
"길가다 식칼을 주워서 그걸 요리클럽에 돌려놓으려고 들고있었다"
라니.......
아 쓰레기봉투는 내가 환경을 사랑해서 그러는 거라니깐요.
거기에 시체 담겨있었다는 증거 있어??
증거도 없으면서 마냥 우기는것만 하는 형사.
증거 가져오라고 증거
그렇지!!
내가 그날 식칼들고있던것도 목격당했고, 이상하리만치 커다란 쓰레기봉투를 들고 소각장으로 가는것도 목격당했지만
그건다 이유설명했음.
수미오가 죽었다는 증거 가져와라 이놈아
시체가 어디있는데?? 흉기는 어디있고???
걔진짜 죽은거 맞긴 맞아??
우리학교 편차치랑 수준알지?
당신이 날 살인자로 의심하는 근거는 3개야
1. 말을걸었다.
2. 칼을들고있었다.
3. 소각장에 쓰레기를 버렸다.
학교에 몇명의 학생이 있고 다들 대화나누고 그중에 흉기로 쓰일법한 물건도 심심치않게 소지하고, 하루에 몇명의 학생이 소각장에 가는데 그럼 걔들도 싹다 용의선상에 있어야 되는거아님?
당신은 그냥 나를 살인자로 만들어서 "세상에 밝혀지지않은 살인사건을 해결한 형사"라는 유명한 타이틀을 가지고 싶을뿐이야
견습생(10주차 라이벌)즉, 자기 제자는 세상에서 온갖 흉악범죄를 잡아서 유명인이 되었는데 그 스승인 당신은 변변찮은 업적 하나 없으니까 그런거지, 이거 아구가 딱맞네아주그냥
완벽한(?)논리에 법정은 술렁이고
그래 그건 그렇다쳐.
그런데 그 이후 10주동안 '센빠이'한테 접근했던 모든 여자들이 죽거나 실종된건 왜일까?
이게 진짜 우연이라고??
0번째 희생자도 그 '센빠이'한테 고백한다음 사라졌는데 진짜로 이게 우연이라고 우길거야??
니가 싹다 어떻게 한거잖아 맞지? 내말 맞지?
아 둘다 거기까지하고 판결 들어갑니다
그리고 첫번째의 업적창을 판사가 하나하나 읽어주고......
결과는 무죄!!!!!
아니 무죄받자마자 그런 표정 하지 말라고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로 저 형사때문에 이번 법정은 전국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사랑을 위한 연쇄살인?"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소위 말하는 '미디어 서커스'수준으로 크게 다뤄진다.
아무리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11명의 연쇄살인사건 '용의자였던' 주인공을 센빠이가 과연 어떤 시선으로 볼까?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듯이 센빠이 역시
'무죄'에는 신경쓰지 않고 "살인죄로 고발당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로 밖에 나를 안보겠지.
나는 망했어!!!!!!
아니지 아니지, 아직 방법이 '하나' 남았잖아?
가장 '확실한 방법'이 말이야.
결과가 이렇게 되어서 미안해요 센빠이.
근데 결국 이렇게 센빠이를 납치할꺼면 내가 지금까지 죽인여자애들은 어떻게 되는거야??
아니지 그래도 배울점은 있었어, 지금까지 선배 주변의 날파리들을 '처리'하는동안 배운게 아주아주 많으니까
언젠가 또 다른년이 센빠이에게 꼬리치면 그때 써먹을 방법을 많이 배웠지.
그리고 난 이 지식을 우리 아들이나 딸에게 알려주고 전수할수도 있어!!!!
이렇게 1989년의 엔딩을 맞이하고......
2022년도 모드로 이어짐.
89년모드의 친딸이라는 설정이니까
위 엔딩에서 말한것처럼 모든걸 전수받았을수 있음.
현제 22년도 모드는 개발중이라 라이벌도 저 트윈테일 1명밖에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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