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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에서 감동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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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으면서 감상에 젖는 기분을 잊어버린 지 너무 오래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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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에서 타오르는 붉은 온기처럼 따뜻한 글이기 때문이다.
(IP보기클릭)183.109.***.***
아 눈물찔끔나네 글 너무 예쁘게 잘쓴다 요즘엔 오글거림으로 표현돼서 잠시 멀어져 있던 감성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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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끝날때까지 안보였어도 그 친구는 무조건 올거라고 믿고 예식장 한가운데서 한참을 친구를 기다린 글쓴이 -남편의 소중한 친구의 결혼식에 꼭 가주고 싶어서 어린 자식을 업은채로 긴 고속도로를 거쳐 와준 친구의 아내 -많지 않은 벌이지만 가족을 위해, 친구를 위해 자신의 성의가 가득 담긴 편지와 사과, 축의금을 담아 보낸 소중한 친구 글만 봐도 진짜... 부러울만큼 눈부신 우정이라고 밖에 표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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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길 책이네요, 어렸을 적 참 많이 울어가며 봤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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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먹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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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보다 값진 돈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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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에서 감동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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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왜 장작? | 21.07.31 0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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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장작글을 유머탭에 올리는 렉카충한테 보라고 만든짤이라서. | 21.07.31 03:04 | | |
(IP보기클릭)59.2.***.***
당근맛 쿠키
장작에서 타오르는 붉은 온기처럼 따뜻한 글이기 때문이다. | 21.07.31 0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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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윗댓이 맞다....따흐흑 | 21.07.31 0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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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으면서 감상에 젖는 기분을 잊어버린 지 너무 오래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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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보다 값진 돈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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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282006372
그런거 다 빚인데요 뭔... | 21.07.31 1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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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찔끔나네 글 너무 예쁘게 잘쓴다 요즘엔 오글거림으로 표현돼서 잠시 멀어져 있던 감성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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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길 책이네요, 어렸을 적 참 많이 울어가며 봤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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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282006372
아니 이 글에 너만 없었으면 미담이었어 | 21.07.31 03:1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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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282006372
찐 | 21.07.31 1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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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282006372
어차피 주작이라 이런 생각도 할 필요없음 | 21.07.31 1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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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먹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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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끝날때까지 안보였어도 그 친구는 무조건 올거라고 믿고 예식장 한가운데서 한참을 친구를 기다린 글쓴이 -남편의 소중한 친구의 결혼식에 꼭 가주고 싶어서 어린 자식을 업은채로 긴 고속도로를 거쳐 와준 친구의 아내 -많지 않은 벌이지만 가족을 위해, 친구를 위해 자신의 성의가 가득 담긴 편지와 사과, 축의금을 담아 보낸 소중한 친구 글만 봐도 진짜... 부러울만큼 눈부신 우정이라고 밖에 표현 못하겠네요